
아비스파 후쿠오카 vs 가와사키 프론탈레
아비스파 후쿠오카 (리그 10위 / 패패무승패)
직전 라운드 나고야 전서 0-1로 패했다. 최근 일정서 꾸준한 승점 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선전 가능성은 낮다.
수비가 자주 무너진다. 센터백 조합인 그롤리(CB)와 나라(CB)가 중심축을 제대로 잡지 못해 포백이 전반적으로 붕괴되는 경우가 잦다. 또한 핵심 자원인 솔로몬손(RB) 또한 시즌 초반에 비해 퍼포먼스 저하가 두드러진다. 다양한 위기를 반복한 결과, 멀티 실점 이상을 내줄 위기다.
변수는 맞대결 전적이다. 지난 5차례 맞대결서 2승 1무 2패로 의외로 팽팽한 싸움을 가져갔다. 특히 매 경기 득점을 생산하며 상대의 덜미를 잡았다. 델가도(FW)와 야마기시(FW, 최근 5경기 1골 1도움)가 몰고 들어가는 힘은 좋다. 여기에 2선 라인과 측면 조합의 과감한 공격 가담까지 이뤄진다면 무득점에 그칠 경기는 아니다.
- 결장자 : 스기야마(GK / B급)
가와사키 프론탈레 (리그 1위 / 무승무승무)
직전 라운드 히로시마 전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지난 가시와 전을 합쳐 리그 2경기 무승이다. 흐름 자체가 주춤하다는 것은 분명하다. 낙승을 기대하긴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위급의 스쿼드를 자랑한다. 현지 발표에 따르면 복귀전을 마친 다미앙(FW, 최근 5경기 3골)이 다시 최전방 공격을 이끌 것이라 한다. 경미한 부상 이후 빠르게 퍼포먼스를 찾았고, 꾸준한 득점 성과를 내는 중이다. 고바야시 유(FW, 최근 5경기 1골) 또한 컨디션을 올리는 과정에 있다. 이들의 활약이 선결된다는 전제 하, 1~2득점 생산은 어려운 과제가 아니다.
수비 역시 탄탄하다. 제시엘(CB)이 포백 중심축을 잘 잡아주고 있고, 윗선의 볼란치 또한 왕성한 활동량을 가져가며 상대 중원을 적절히 제어한다. 개인 기량이 갖춰진 자원들이다. 대량 실점을 내줄 위기는 넘겼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2승 1무 2패 7득점 9실점 (동률)
2. 후쿠오카 이번 시즌 홈 성적 : 12전 6승 1무 5패 (무실점 비율 : 33%, 무득점 비율 : 8%)
3. 가와사키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12전 8승 4무 0패 (무실점 비율 : 58%, 무득점 비율 : 8%)
[predictz] 0-2 (가와사키 승)
[forebet] 1-3 (가와사키 승)
[bettingclosed] 0-2 (가와사키 승)
전력 우세를 앞세운 가와사키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직전 경기 무승부가 신경 쓰이지만 여전히 강력한 스쿼드를 유지하고 있어 반등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전망이다. 후쿠오카가 난전을 꾀한다. 하지만 최근 공·수에 있어 기복이 크다. 득점 생산 이상의 성과를 내기엔 힘이 부친다.
사간 도스 vs 요코하마 마리노스
사간 도스 (리그 3위 / 무승패패승)
직전 라운드 가시와 전서 3-1 승리를 거두고 앞선 공식전 2연패를 끊었다. 하지만 상대에 비해 흐름이 저조하고, 전력 자체도 다소 떨어진다. 상당히 고전할 경기임에 틀림없다.
지난 주중 팀 발표에 따르면 ‘주포’ 하야시(FW)가 유럽 이적으로 팀을 떠났다. 올 시즌 20경기 4골을 기록할 정도로 준수한 활약을 펼친 선수라 아쉬움이 크다. 대체 자원인 야마시타(FW, 최근 5경기 1골) 경기력 기복이 잡힐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한정된 자원을 활용할 수밖에 없는 시점서 공격력 약화는 불가피하다. 많아야 1득점 생산에 그칠 전망이다.
맞대겨 전적 또한 불리하다. 지난 5차례 맞대결서 2무 3패로 승리가 없다. 3득점을 넣는 동안, 무려 8실점을 내줬다. 홈에서 단단한 수비를 자랑하지만 상대 전방위적인 공격을 막아내기엔 수비진 경쟁력이 다소 낮다. 1~2실점 허용은 불가피하다.
- 결장자 : 염예훈(GK / B급), 유자와(LW / B급)
요코하마 마리노스 (리그 2위 / 승무승승승)
직전 라운드 센다이 전서 5-0 대승을 따냈다. 앞선 오이타 전 5-1 대승을 포함 2경기 연속 다득점 승리를 따냈다. 물론 이번 라운드 상대는 보다 전력이 강하다는 것을 감안해야 하지만 충분히 리드를 잡을 수 있는 일정이다.
앞서 언급했듯, 강한 공격력이 선전의 주요인이다. 리그 12경기서 10승 2무를 거두는 동안 도합 28득점을 적중했다. 2선과 1선을 모두 볼 수 있는 마르코스 후니오르(CAM, 최근 5경기 4골 1도움)가 가공할만한 득점 감각을 뽐내고 있고, 세아라(FW, 최근 5경기 5골 2도움) 또한 최근 일정서 몰아치기 능력을 보여주는 중이다. 이들의 영향력만 높아져도 멀티 득점 생산을 기대해볼만할 정도다.
수비 대처 또한 좋다. 지난 3연승 기간, 1실점 허용에 그쳤다. 오기하라(CDM)가 부상을 끝내고 돌아와 제 몫을 다해주고 있고, 후방 포백 마찬가지로 기민한 커버 플레이로 위기를 유연하게 넘긴다. 1실점 이상을 내주며 무너지진 않을 것으로 비친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0승 2무 3패 3득점 8실점 (요코하마 우세)
2. 사간 도스 이번 시즌 홈 성적 : 12전 8승 3무 1패 (무실점 비율 : 67%, 무득점 비율 : 25%)
3. 요코하마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11전 7승 2무 2패 (무실점 비율 : 39%, 무득점 비율 : 18%)
[predictz] 2-2 (무승부)
[forebet] 1-3 (요코하마 승)
[bettingclosed] 2-1 (사간 도스 승)
근소 전력 우세를 갖춘 요코하마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최근 일정을 처리하면서 가공할만한 득점력을 뽐내고 있고, 수비 안정도 어느 정도 갖췄다. 사간 도스가 홈 이점을 활용해 저항에 나선다. 안정감 측면에선 선전하겠으나 주전 공격수 이탈에 따른 파괴력 저하가 두드러진다.
오이타 트리니타 vs 비셀 고베
오이타 트리니타 (리그 19위 / 패패패무무)
지난 라운드 삿포로 전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리그 3연패를 끊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하지만 상대에 비해 전력이 떨어지고, 시즌 전반적인 흐름마저 좋지 못하다. 선전 가능성이 떨어진다.
공격 저항이 불가하다. 다양한 전술을 가미해보 지만 효과가 미지근하다. 최전방 공격수 나가사와(FW)가 상대 집중 수비에 묶이며 리그 9경기 연속 잠잠하다. 로테이션 자원인 이사(FW, 최근 5경기 1골) 역시 기복이 큰 자원이다. 이번 라운드 마찬가지로 무득점에 그칠 공산이 높다.
다만 최근 일정서 수비 안정감은 다소 개선됐다. 앞선 공식전 2경기서 2골 실점에 그쳤다. 3-4-3 포메이션 아래서 미드필드진이 빡빡한 라인을 형성하며 스리백 하중을 덜고 있다. 주전 센터백 트레비산(CB) 또한 중심축을 잘 잡아주며 위험 지역서 상대에 슈팅을 내주는 빈도를 줄였다. 후술하겠지만 1선 무게감이 상당히 떨어진 고베다. 대량 실점을 내주며 무너질 확률은 낮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비셀 고베 (리그 4위 / 무승패패승)
직전 라운드 가시마 전서 1-0 승리를 따내며 리그 상위권을 지켰다. 최근 일정서 꾸준한 흐름을 타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보다 전력이 떨어지는 오이이타를 상대로 승점 확보에 차질이 없다.
수비 안정감이 좋다. 키쿠치(CB)와 고바야시(CB) 등이 후방 중심축을 잡고 있고, 야마구치(CB)를 1차 저지선으로 활용하는 변칙 전술이 잘 먹혀드는 중이다. 기존 볼란치인 삼페르(CDM)와 시너지도 좋다. 상대 강공에 크게 휘둘릴 위기를 줄인다. 클린 시트 달성 역시 허황된 목표가 아니다.
문제는 공격이다. 후루하시(LW, 최근 5경기 5골 1도움) 공백이 생각보다 크다. 여름 이적 시장서 유수의 자원들을 영입했으나 활용이 불가하다. 현지 발표에 따르면 오사코(FW)와 보얀(FW, 최근 5경기 1골)은 아직 경기에 나설 수준의 몸 상태가 아니고, 무토(FW)는 직전 경기 일부 시간을 소화했으나 아직 퍼포먼스가 100%에 이르지 않았다. 많아야 1득점 생산에 그칠 것으로 점쳐진다.
- 결장자 : 링콘(RW / A급), 오사코(FW / A급), 보얀(FW / A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0승 3무 2패 3득점 6실점 (비셀 고베 우세)
2. 오이타 이번 시즌 홈 성적 : 13전 3승 5무 5패 (무실점 비율 : 23%, 무득점 비율 : 38%)
3. 비셀 고베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12전 6승 4무 2패 (무실점 비율 : 17%, 무득점 비율 : 25%)
[predictz] 0-2 (비셀 고베 승)
[forebet] 0-2 (비셀 고베 승)
[bettingclosed] 1-2 (비셀 고베 승)
전력 우세를 갖춘 고베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주력 자원 이적 여파가 여전히 팀을 강타하지만 대체 자원들의 파괴력이 절대적으로 떨어지는 편은 아니다. 최근 일정서 나름 준수한 성적을 내고 있는 오이타가 맞불을 놓겠으나 공격력 저하로 고전할 그림이 그려진다.
세레소 오사카 vs 쇼난 벨마레
세레소 오사카 (리그 12위 / 승무패승승)
직전 라운드 요코하마 FC를 3-1로 완파하고, 리그 11경기 무승 행진을 끊었다. 이번 라운드 또한 전력이 떨어지는 쇼난을 상대한다. 2연승 기대감을 높일 수 있다.
수비가 안정적이다. 특히 안방에서 유독 신중한 접근에 나서며 실점률을 떨어뜨린다. 실제로 올 시즌 원정 경기당 1.5실점을 내준 반면, 홈에선 그 수치가 1.0점으로 떨어진다. 신도(CB) 부상이 길어지고 있다는 점이 아쉽지만, 이미 로테이션 자원인데다, 부상 기간이 길었기에 기존 자원들이 제 몫을 다하고 있다. 클린 시트 달성까지 노려볼만하다.
공격도 개선에 성공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 타가트(FW, 최근 5경기 1골)가 퍼포먼스를 올리는 과정에 있고, 중앙과 측면을 전부 소화할 수 있는 기요타케(LW, 최근 5경기 2골 1도움)가 왕성한 활동량을 가져가며 공격진에 다양한 옵션 활용을 가능케 한다. 이들의 시너지가 그라운드에 묻어 나온다는 가정 하, 1~2득점 생산은 어렵지 않다.
- 결장자 : 신도(CB / B급)
쇼난 벨마레 (리그 17위 / 승패패패무)
지난 라운드 시미즈 전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리그 5연패를 마감했다는 점은 다행이지만 시즌 초·중반에 비해 부진이 깊다. 이번 라운드를 반전의 계기로 삼기엔 전력이 상당히 떨어진다. 승점 1점 확보조차 어렵다.
유독 상대만 만나면 공격 성과가 쉽게 나지 않는다. 지난 5차례 맞대결서 1무 4패를 거뒀는데,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상대 끈적한 수비 조직을 뚫어낼 자원이 한정적이다. 무득점에 그쳐도 전혀 이상한 그림이 아니다.
수비는 원정서 더 잘 무너진다. 올 시즌 홈 경기당 평균 0.8실점을 허용한 반면, 원정에선 그 수치가 1.6점까지 올라간다. 이시하라(CB)가 분전하지만, 그 역시 개인기가 뛰어난 상대 공격수를 방어하는데 애를 먹는다. 스기오카(CB)와 오이와(CB)는 기대 이하의 활약이다. 멀티 실점까지 염두에 둬야 하는 일정이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4승 1무 0패 5득점 0실점 (세레소 오사카 우세)
2. 세레소 오사카 이번 시즌 홈 성적 : 13전 6승 5무 2패 (무실점 비율 : 38%, 무득점 비율 : 8%)
3. 쇼난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12전 2승 3무 7패 (무실점 비율 : 8%, 무득점 비율 : 17%)
[predictz] 1-1 (무승부)
[forebet] 2-1 (세레소 오사카 승)
[bettingclosed] 2-1 (세레소 오사카 승)
홈 이점과 전력 우세를 갖춘 세레소 오사카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직전 경기서 상대와 비슷한 스쿼드 사이즈를 갖고 있는 요코하마 FC를 완파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공·수 전반적인 파괴력을 높여 상대를 수세에 몰고 승기를 잡겠단 의지다. 쇼난이 난전을 유도하지만 상대만 만나면 유독 힘을 쓰지 못했다. 비슷한 경기력을 노출하며 무너질 것이 유력하다.
도쿠시마 보르티스 vs 가시와 레이솔
도쿠시마 보르티스 (리그 16위 / 패무승패패)
직전 라운드 우라와 전서 0-1로 패했다. 리그 2연패를 기록, 하위권 탈출에 애를 먹는 중이다. 시즌 전반적으로 부진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라운드서 이를 끊을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공격진 무게감이 상당히 떨어진다. 주전 공격수 카키타(FW)가 올 시즌 23경기에 출전해 단 3득점 생산에 그쳤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서 팀에 합류한 외국인 공격수 바켄가(FW, 최근 5경기 8골)는 현지 소식에 따르면 격리와 허벅지 부상으로 출전이 미뤄지고 있다. 이번 라운드 또한 기존 자원들로 일정을 처리해야 한다. 무득점에 그칠 공산이 높다.
그렇다고 수비진 저항이 좋은 것도 아니다. 포백 라인이 자주 흔들리며 위기를 초래한다. 라인 컨트롤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이후 플레이에서 정확한 커버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한다. 물론 상대 공격력을 감안했을 때, 대량 실점을 허용하며 무너지진 않겠으나 1~2실점 허용은 불가피하다.
- 결장자 : 바켄가(FW / A급)
가시와 레이솔 (리그 15위 / 패승승무패)
직전 라운드 사간 도스에 1-3으로 패했다. 리그 2경기 연속 무승이다. 하지만 상대에 비해선 꾸준한 흐름을 타고 있다. 선전 가능성은 충분하다.
직전 경기 대량 실점을 내줬지만 공·수 점유율 자체는 비등하게 가져갔다. 나름 준수한 수비력을 뽐내며 안정감을 더한다. 스리백이 후방에서 중심축을 잘 잡아주고 있고, 볼란치 리차드손(CDM)이 중원서 영향력을 높인다. 이들의 시너지가 그라운드에 묻어 나온다는 전제 하, 클린 시트 달성까지 꾀할만하다.
맞대결 전적 역시 압도적이다. 총 12번을 만나 9승 2무 1패를 거뒀다. 최근 5경기로 기간을 줄여도 5연승이다. 3실점을 내주는 동안 14골을 적중했다. 상대 무른 수비를 적극적으로 공략했던 점이 주효했다. 시하시(CM)와 나카마(LM, 최근 5경기 1도움) 등 2선 라인과 측면 공격수들이 민첩한 스위칭과 침투로 상대 라인을 완전히 무너뜨리는데 능하다. 1~2득점 생산은 어려운 과제가 아니다.
- 결장자 : 오타니(CDM / A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0승 0무 5패 3득점 14실점 (가시와 우세)
2. 도쿠시마 이번 시즌 홈 성적 : 13전 3승 4무 6패 (무실점 비율 : 15%, 무득점 비율 : 38%)
3. 가시와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12전 3승 2무 7패 (무실점 비율 : 8%, 무득점 비율 : 50%)
[predictz] 0-1 (가시와 승)
[forebet] 1-2 (가시와 승)
[bettingclosed] 1-1 (무승부)
근소 전력 우세를 갖춘 가시와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흐름이 좋진 않지만 상대에 밀릴 수준은 아니고, 매번 맞대결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 점 역시 긍정적인 요소다. 도쿠시마가 난전을 꾀하지만 공격력을 잃은 상황서 별 다른 성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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