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가리아 vs 리투아니아
불가리아 (조 4위 / 무무패패무)
직전 라운드 대패가 예상됐지만 이탈리아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점유율 21대79, 슈팅 수 4대27로 완전히 밀린 경기였으나 공·수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이번 라운드는 보다 평이한 상대를 만난다. 승점 확보에 애로가 없다.
수비 조직력이 상당하다. 4-3-3 포메이션 아래서 중앙 라인을 두텁게 둬, 상대가 중앙 라인으로 전진하는 것을 막는다. 공을 측면으로 돌렸을 땐, 세명의 미드필더가 기민한 움직임으로 풀백들과 함께 배후 공간 커버에 들어간다. 수비진 전반적으로 유기적인 움직임이 좋다. 무실점 달성 또한 노려볼만하다.
공격은 작정하고 ‘한 방’을 노린다. 앞선 경기서 골 맛을 본 일리에프(FW, 최근 5경기 2골)가 1선에서 버티고, 대표팀에선 윙 포워드로 출전하는 데스포데프(FW, 최근 5경기 4골)가 양질의 전진 패스와 크로스를 여럿 적중한다. 이들의 시너지가 그라운드에 묻어 나온다는 가정 하, 무득점에 그칠 경기는 아니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리투아니아 (조 5위 / 패패패패패)
상대보다 전력이 떨어진다. 단순 몸값 비교만으로도 1/4 수준의 스쿼드를 유지하는데 그친다. 전 포지션을 통틀어 우세를 보이는 구석이 없다. 선전 가능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수비 대처가 전혀 되지 않는다. 앞선 북아일랜드 전서도 1-4 대패를 당했다. 포백 위에 투 볼란치를 쌓아 상대 전진을 효과적으로 막으려 했으나 미미했다. 개인 기량이 떨어져 일대일 매치업에서 열세를 보이고, 커버 플레이서도 잡음이 가득하다. 설상가상으로 세트쿠스(GK) 골키퍼 마찬가지로 필요 이상의 실수를 내는 중이다. 1~2실점 허용은 불가피하다.
후방이 불안하니, 여기에 많은 에너지를 쏟는다. 자연스럽게 공격으로 올라가는 힘이 떨어진다. 미드필더들의 볼 배급에서 잡음이 나고, 1선 공격수들도 공을 제대로 지키지 못해 빠르게 공격권을 내주는 악순환이 지속된다. 무득점에 그칠 가능성이 농후하다.
- 결장자 : 미콜리우나스(RM / B급)
1. 최근 1경기 맞대결 : 1전 1승 0무 0패 3득점 0실점 (불가리아 우세)
2. 불가리아 대회 홈 성적 : 2전 0승 0무 2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50%)
3. 리투아니아 대회 원정 성적 : 1전 0승 0무 1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100%)
[bettingclosed] 2-2 (무승부)
홈 이점과 근소 전력 우세를 갖춘 불가리아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전력 자체가 압도적이지진 않지만 상대보다 끈적한 조직력을 갖고 있고, 공격 성과 또한 좋다. 승기를 잡기까진 문제가 없다. 리투아니아가 난전을 꾀하지만 아직까지 승점을 쌓지 못한데다, 직전 라운드 대패가 신경 쓰인다.
알바니아 vs 헝가리
알바니아 (조 4위 / 패승무패패)
직전 라운드 폴란드 전서 1-4 대패를 당했다. 수비 제어가 좀처럼 되지 않았고, 90분 내내 끌려다녔다. 이번 라운드 또한 전력이 강한 상대를 맞는다. 승리 확률이 떨어지는 이유다.
수비 대처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지난 1~3라운드에선 안도라와 산 마리노를 만난 덕분에 클린 시트 경기가 두 차례나 있었으나 보다 전력이 강한 상대를 만났을 때, 수비 라인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모습을 노출한다. 히사이(RWB)와 이스마일리(CB), 쿰불라(CB), 짐시티(CB) 등 네임벨류가 좋은 자원들을 대거 기용하고도 흔들릴 그림이 그려진다. 이번 라운드 역시 비슷한 문제를 개선하지 못하며 1~2실점을 내줄 전망이다.
공격 또한 답답하다. 발라야(FW)와 마나즈(FW)가 번갈아 출전하고 있는데, 두 선수 모두 신뢰도가 높은 자원이 아니다. 윙백 조합의 오버래핑 또한 한계가 있다. 수비 불안으로 뒤쪽에 신경을 쓰느라 공격 전개와 크로스 정확성이 낮다. 많아야 1득점 생산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헝가리 (조 3위 / 무패무무패)
상대와 마찬가지로 지난 라운드서 대패를 당했다. ‘강호’ 잉글랜드 공세에 휘둘리며 0-4로 완패했다. 빠른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시점인데, 팀 에너지 레벨이 떨어진 상황이라 낙승을 기대하긴 힘들다.
수비 기복이 심하다. 90분 내내 일정한 수비 집중력을 유지하지 못하며 흔들리는 경우가 잦다. 설상가상으로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로브렌식스(RB)와 네고(RB)가 각각 부상과 코로나19 격리로 결장한다 밝혔다. 오른쪽 측면 수비를 볼 선수가 없다. 상대가 작정하고 이 부분을 노리면 수비 전반적인 조직이 흐트러질 위기다. 무실점 도전은 허황된 목표에 가깝다.
다만 상대에 비해 공격 대처는 나쁘지 않다. 전방 스리톱에 소보슬라이(LM, 최근 5경기 3골)와 A.살라이(FW, 최근 5경기 1골), R.살라이(RW, 최근 5경기 1골 1도움)가 버티고 있다. 분데스리가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라 개인 경쟁력이 좋고, 대표팀에서 합을 많이 맞췄기에 서로 간 시너지가 뛰어나다. 이들의 영향력만 잘 묻어나와도 1~2득점 생산은 평이한 과제로 비친다.
- 결장자 : 로브렌식스(RB / A급), 네고(RB / B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0승 1무 4패 0득점 16실점 (헝가리 우세)
2. 알바니아 대회 홈 성적 : 1전 0승 0무 1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100%)
3. 헝가리 대회 원정 성적 : 2전 2승 0무 0패 (무실점 비율 : 50%, 무득점 비율 : 0%)
[bettingclosed] 1-2 (헝가리 승)
근소 전력 우세를 갖춘 헝가리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여전히 수비 기복을 잠재우지 못하며 직전 라운드 완패를 당했으나 상대 마찬가지로 수비력이 좋은 편이 아니다. 확실한 1선 공격진을 갖추고 90분 내내 공격에 집중할 전망이다. 알바니아 역시 맞불을 놓으며 난전을 유도하겠으나 스쿼드 불리와 맞대결 전적 열세 등을 감안했을 때, 수세를 뒤집기엔 힘이 부친다.
잉글랜드 vs 안도라
잉글랜드 (조 1위 / 승승무무승)
직전 라운드 헝가리를 4-0으로 완파하며 4전 전승, 조 1위를 굳건히 지켰다. 벌써 2위와 승점 차가 5점차다. 이번 라운드 역시 ‘약체’ 안도라와 경기한다. 빠른 독주 체체 형성이 어렵지 않을 전망이다.
공·수 밸런스가 좋다. 스톤스(CB)-매과이어(CB) 센터백 조합이 물샐 틈 없는 수비를 보여주고, 윗선의 필립스(CDM)와 라이스(CDM)는 민첩한 전진과 후퇴로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십분 수행한다. 최전방의 케인(FW, 최근 5경기 3골)과 더불어 측면 조합까지 시너지를 높이며 파괴력을 낸다. 각 선수들이 제 역할을 다해주고 있기에 3~4득점 생산을 내며 승기를 잡을 그림이 그려진다.
변수는 로테이션이다. 3일 후, 보다 난도가 높은 상대인 폴란드를 만난다. 1, 2위 싸움이 될 가능성이 커 이번 경기에 비해 중요도가 높다. 현지 언론서도, 1~2 포지션에 있어 로테이션이 예상된다 밝혔고, 어느 정도 점수 차가 벌어졌다 싶으면 주력 선두들을 모두 불러들여 힘을 뺄 수 있다. 압도적인 경기력 구현이 힘들 수 있음을 간과해선 안 된다.
- 결장자 : 칼버트-르윈(FW / B급)
안도라 (조 5위 / 패패패무승)
상대에 비해 전력이 떨어진다. 단순 몸값 비교만으로도 1/100 수준의 스쿼드를 유지하는데 그친다. 산 마리노 덕분에 조 최하위를 면하고 있지만 약체임엔 틀림없다. 이번 경기 승리 확률은 ‘0’에 가깝다.
공격 저항은 기대하지 않는 편이 낫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는 페르난데스(FW)와 알라에즈(FW)는 마무리 능력이 떨어지기에 공격 기회를 무위로 돌리고 있고, 2선 공격수들은 빌드업과 전진 패스에 아쉬움을 보인다. 게다가 일단 전력 자체가 열세인 탓에 골 찬스를 잡는 것조차 녹록지 않다. 무득점에 그칠 가능성이 농후하다.
결국 버티기밖에 답이 없다. 4-4-2 포메이션을 활용, 작정하고 ‘두 줄 수비’에 집중한다. 로베라(CB)-알라베드라(CB) 센터백 조합이 후방 라인에서 버티고, 윗선의 4명의 미드필더가 촘촘한 라인 간격을 유지해 상대 공격을 방해한다. 물론 상대 파괴력을 감안했을 때, 이미 대량 실점 위험이 높지만 5~6실점 이상을 내주며 후방이 완전히 무너질 위기는 넘길 수 있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1. 최근 4경기 맞대결 : 4전 4승 0무 0패 16득점 0실점 (잉글랜드 우세)
2. 잉글랜드 대회 홈 성적 : 2전 2승 0무 0패 (무실점 비율 : 50%, 무득점 비율 : 0%)
3. 안도라 대회 원정 성적 : 1전 0승 0무 1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100%)
[bettingclosed] 2-0 (잉글랜드 승)
잉글랜드가 홈 이점과 전력 우세를 앞세워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직전 라운드서 공격 개선을 보여줬고, 수비의 단단함 역시 유지되는 중이다. 안도라가 작정하고 버티기에 나서지만 스쿼드 차가 워낙 크기에 대패를 피할 수 없다.
아이슬란드 vs 북마케도니아
아이슬란드 (조 5위 / 승패승무패)
직전 라운드 루마니아 전서 0-2로 패했다. 점유율은 55대45로 높았으나 슈팅을 대거 헌납하며 위기를 반복한 까닭이었다. 이번 예선전 4경기서 단 1승에 그쳤다. 팀 에너지 레벨이 떨어진 상황서 낙승을 기대하기 힘들다.
수비 대처가 아쉽다. 앞선 4경기서 도합 8골을 내줬다. 4-3-3 포메이션을 활용해 후방과 중원 라인 숫자를 높이고 있으나 효과는 미지근하다. 선수 개개인 기량 저하와 1차 압박 부재로 상대 전진에 즉각적인 대처가 되지 않는다. 클린 시트 달성은 불가능한 도전에 가깝다.
그렇다고 공격이 강한 것도 아니다. 이번 라운드 또한 분명 수비적인 경기 운영을 펼칠게 자명하다. 윗선으로 올라가는 과정이 쉽지 않다. 결국 역습 활용이 유일한 해법인데, 전진성을 갖춘 선수가 드물다. 1선 자원인 J.구드문드손(RW)과 A.구드문드손(LW) 또한 최근 대표팀과 소속팀 모두 퍼포먼스가 떨어진다. 1득점 생산도 후하게 쳐준 예측이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북마케도니아 (조 3위 / 승패패패무)
상대에 비해 전력은 좋다. 단순 몸값 비교만으로도 2배 가량의 스쿼드를 유지한다. 앞선 경기서도 아이슬란드보다 좋은 경기력을 내며 선두권 싸움에 뛰어들었다. 선전 가능성이 높은 이유다.
수비는 끈적하다. 유로 2020 본선에서 강팀들을 연속해서 만나며 후방이 무너졌지만 직전 경기 아르메니아 전서 클린 시트를 따내며 개선점을 찾았다. 센터백 라인이 수비벽을 단단하게 형성하고, 풀백 조합이 기민한 라인 컨트롤로 공간 노출을 최소화한다. 비교적 파괴력이 약한 상대 공세에 최대 1실점 허용에 그칠 예정이다.
다만 공격 기복이 다소 있다. 잘 터질 땐 다득점 성과를 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엔 잡음이 가득하다. 일단 수비적으로 내려설 아이슬란드다. 자호비치(FW)와 엘마스(CAM, 최근 5경기 1골) 등 개인 기량으론 이를 파훼하기 힘들다는 결론에 이른다. 대량 득점 생산은 기대하지 않는 편이 낫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1. 최근 4경기 맞대결 : 4전 1승 1무 2패 2득점 4실점 (북마케도니아 우세)
2. 아이슬란드 대회 홈 성적 : 1전 0승 0무 1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100%)
3. 북마케도니아 대회 원정 성적 : 2전 1승 0무 1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0%)
[bettingclosed] 1-2 (북마케도니아 승)
흐름이 보다 나은 북마케도니아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수비 대처가 상당하기에 건실한 경기력 운영을 가져갈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허나 공격 기복이 발목을 잡을 전망이라 리드를 가져가기엔 무리다. 아이슬란드는 직전 경기 완패로 팀 에너지 레벨이 떨어진 상황이다. 수비적 운영으로 승점 확보에 1차 목표를 둘 것이 유력하다.
스페인 vs 조지아
스페인 (조 2위 / 승무무무패)
지난 라운드 스웨덴 전서 1-2로 패했다. 점유율 75대25, 슈팅 수12대6으로 경기는 압도했지만, 공·수 집중력을 감안했을 때, 점수 차가 더 벌어졌어도 할 말이 없는 경기였다. 이번 라운드 낙승을 기대하긴 힘들다.
스페인 불안은 후방이다. 가르시아(CB)가 대인 마킹은 수위급을 유지하지만 조직적인 움직임에서 계속 방해가 된다. 라포르테(CB) 또한 커버 범위가 그리 넓지 않은 상황서 후방 하중을 늘리는 악순환의 반복이다. 설상가상으로 시몬(GK) 골키퍼 역시 경험 부족 탓인지 필요 이상의 실수를 헌납한다. 건실한 경기력을 가져가기 힘들다는 결론에 이른다.
수비가 불안하니 공격에 온 힘을 싣기 부담스럽다. 여기에 페드리(CM) 부재 또한 크게 작용한다. 중원에서 공을 끌어주고 방출, 전환, 전개할 선수가 없다. 직전 경기 솔레르(CM)를 활용해봤으나 1득점 생산 외 활약은 미미했다. 1선 공격수들의 결정력 부재 문제마저 만만치 않다. 많아야 1~2득점 생산에 그칠 것이 유력하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조지아 (조 5위 / 패무승패패)
상대에 비해 전력이 떨어진다. 단순 몸값 비교만으로도 1/20 수준의 스쿼드를 유지하는데 그친다. 승리 확률이 ‘0’에 수렴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단 공격 저항이 불가하다. 설상가상으로 직전 라운드 종료 후, 크바라츠켈리야(RW, 최근 5경기 1골)와 판술라이아(FW)가 부상으로 스쿼드를 이탈했다. 이외 자원들의 신뢰도는 높지 않은 상황이다. 무득점에 그쳐도 이상한 그림이 아니다.
허나 버티기는 상당하다. 공격이 불가하니 모든 선수가 하프 라인 아래로 내려와 벽을 쌓는다. 수비 숫자를 늘려 상대 공격수를 1~2명서 마킹할 수 있게 만든다. 실제로 스페인과 총 4번을 만났는데, 2점 차를 넘긴 경기는 없었다. 앞서 언급했듯, 공격 전개와 마무리에 약점이 있는 스페인을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 실점 최소화를 달성할 것이 유력하다.
- 결장자 : 크바라츠켈리야(RW / A급), 판술라이아(FW / B급)
1. 최근 4경기 맞대결 : 4전 3승 0무 1패 5득점 2실점 (스페인 우세)
2. 스페인 대회 홈 성적 : 2전 1승 1무 0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0%)
3. 조지아 대회 원정 성적 : 전 승 무 패 (무실점 비율 : %, 무득점 비율 : %)
[bettingclosed] 2-0 (스페인 승)
홈 이점과 전력 우세를 앞세운 스페인이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하지만 이번 예선전서 끊임없는 불안을 야기한다. 직전 경기서도 ‘호러쇼’를 보여준 끝에 완패했다. 또한 주력 선수 소집 제외로 전력마저 정상이 아니다. 조지아가 작정하고 수비에 나서 점수 차를 줄일 것이 유력하다. 하지만 이번 경기 역시 일반승이 없는 경기다.
코소보 vs 그리스
코소보 (조 3위 / 승승패승승)
직전 라운드 조지아 전서 1-0 승리를 따냈다. 오히려 경기 내용은 열세였지만 공격 집중력을 높여 승점을 따냈다. 최근 공식전 5경기서 4승으로 흐름이 좋다. 일방적으로 밀릴 경기는 아니다.
공격 성과를 기대해볼만하다. 최전방 공격수 무리키(FW, 최근 5경기 1골)가 상대 센터백을 묶으며 제 몫을 다하고 있다. 박스 안 결정력도 좋아, 일단 1선까지 공이 올라가면 슈팅 찬스를 대거 잡을 수 있다. 이외 2선 라인과 측면 조합 또한 과감한 기여로 힘을 보탠다. 이들의 시너지가 그라운드에 묻어 나온다는 가정 하, 1득점 생산까진 노려볼만하다.
허나 수비 기복이 다소 존재한다. 물론 상대 공격이 상당히 단순하기에 대량 실점을 내줄 위기는 넘겼으나 큰 좌·우 전환과 전진 패스 방어에 애를 먹는 모습을 종종 노출한다. 설상가상으로 현지 발표에 따르면 오른쪽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윙백 카스트라티(RB)가 명단 제외로, 베리샤(CM)가 부상으로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점친다. 해당 포지션서 잡음을 낼 가능성이 농후하다. 무실점 도전은 다소 허황된 목표다.
- 결장자 : 카스트라티(RB / A급)
그리스 (조 4위 / 승무무승패)
상대보다 전력이 좋다. 단순 몸값 비교만으로도 2배에 가까운 스쿼드를 유지한다. 또한 상대를 승점 1점 차로 쫓고 있는 입장이다. 보다 높은 동기 부여를 갖고 몰아칠 예정이다.
게다가 상대전 우세를 점한다. 지난 네이션스 리그 같은 조에 들어 2차례 맞대결을 펼쳤다. 1승 1무로 선전했다. 팀 특유의 빡빡한 수비를 뽐내며 2경기 도합 1실점으로 막았다. 이번 명단 마찬가지로 비슷한 수준의 전력을 꾸렸다. 마브로마노스(CB)와 파파도풀로스(CB)가 후방 라인을 탄탄하게 지키고 있고, 윗선의 볼란치들 또한 수비 기여에 열심이다. 많아야 1실점 허용에 그칠 전망이다.
문제는 공격이다. 주전 공격수 지아쿠마키스(FW, 최근 5경기 2골)가 이번 명단서 제외됐다. 최전방서 파괴력을 뽐낼 대체 자원이 없는데다, 2선과 측면 조합의 공격 가담 마찬가지로 잡음이 계속된다. 코소보와 비슷한 공격력을 유지한 결과, 1득점 생산이 최대치로 간주된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1. 최근 2경기 맞대결 : 2전 0승 1무 1패 1득점 2실점 (그리스 우세)
2. 코소보 대회 홈 성적 : 1전 0승 0무 1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100%)
3. 그리스 대회 원정 성적 : 1전 0승 1무 0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0%)
[bettingclosed] 2-1 (코소보 승)
홈 이점을 앞세운 코소보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직전 라운드 승리를 포함해, 최근 일정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은 반갑지만, 보다 전력이 강한 팀을 상대로 선전은 의문이다. 그리스가 작정하고 끈적한 경기력을 가져가며 상대 공세를 유연하게 막아낼 그림이 그려진다. 지난해 2차례 맞대결서 1승 1무로 패하지 않았던 점 역시 선전 확률을 높게 가져갈 수 있는 요인이다.
스위스 vs 이탈리아
스위스 (조 2위 / 패승승패승)
지난 A매치서 그리스에 2-1 승리를 따냈다. 전력 자체는 떨어지지만 지난 조별 예선 2경기 2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2위로 이탈리아를 바짝 뒤쫓고 있다. 일방적으로 무너질 일정은 아니라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수비 대처가 준수하다. 스리백을 기반으로 한 두 줄 수비가 상대 공세에 잘 버티는 중이다. 주력 자원인 엘베디(CB)가 중심을 잡고, 자카(CDM)와 프레울러(CDM) 등이 중원을 장악한다. 많아야 1실점 허용에 그칠 것이 유력하다.
허나 공격 저항이 가능할지 의문이다. 최전방 공격수 세페로비치(FW)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최근 잦은 부상으로 퍼포먼스가 현재 100%가 아니다. 여기에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샤키리(CAM, 최근 5경기 3골 1도움)와 가브라노비치(FW, 최근 5경기 1골), 엠볼로(FW, 최근 5경기 1골)가 부상 회복이 더뎌 명단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외 자원의 신뢰도는 상당히 떨어지는 상황이다. 무득점에 그쳐도 이상한 그림이 아니다.
- 결장자 : 쾨메르트(CB / B급), 샤키리(CAM / A급), 엠벨로(FW / A급), 가브라노비치(FW / B급)
이탈리아 (조 1위 / 승승무무무)
지난 라운드 불가리아 전서 1-1 무승부를 거두며 주춤한 흐름을 이어간다. 하지만 공식전 35경기 무패 기록을 이어가는 중이고, 전력 우세가 확실해 주도권을 잡기까진 문제가 없다. 승점 3점에 가깝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수비 대처가 완벽에 가깝다. 기본 포메이션은 포백이지만 에메르송(LB)을 윙어처럼 올리며 스리백으로 전환한다. 상대 공격 전술 변화에 유연한 대처를 가져갈 수 있다. 여기에 앞선의 바렐라(CM)와 조르지뉴(CM)가 왕성한 활동량을 갖고 상대 중원을 잠식하는데 능하다. 무실점에 그칠 가능성이 농후하다.
문제는 공격이다. 직전 경기 임모빌레(FW, 최근 5경기 5골)가 저조한 퍼포먼스를 노출했다. 한 번 기복을 타면 부진이 깊은 선수라 부담이 된다. 벨로티(FW, 최근 5경기 1골) 또한 부상으로 낙마한 상황서 스트라이커를 볼 수 있는 선수가 드물다. 측면 조합과 2선 라인의 개인 기량에 의존하는 공격이 이뤄질 확률이 높다. 많아야 1득점 생산에 그칠 전망이다.
- 결장자 : 메렛(GK / B급), 라자리(CB / B급), 벨로티(FW / A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0승 3무 2패 3득점 7실점 (이탈리아 우세)
2. 스위스 대회 홈 성적 : 1전 1승 0무 0패 (무실점 비율 : 100%, 무득점 비율 : 0%)
3. 이탈리아 대회 원정 성적 : 2전 2승 0무 0패 (무실점 비율 : 100%, 무득점 비율 : 0%)
[bettingclosed] 0-1 (이탈리아 승)
전력 우세와 최근 상승세를 잇고 있는 이탈리아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직전 라운드 무승부가 신경 쓰이지만 빠르게 팀을 정비해 제 경기력을 이어나간다면 이번 라운드 승기를 잡기까진 문제가 없다. 스위스가 수비에 집중해 난전을 유도하지만 1, 2선 무게감이 떨어지는 탓에 일격을 가하긴 어렵다. 실점 최소화 이상의 결과를 따내긴 불가하다.
벨기에 vs 체코
벨기에 (조 1위 / 승승승패승)
직전 라운드 에스토니아 전서 5-2 대승을 거뒀다. 선제 실점을 허용하며 불안이 커졌으나 연속 득점을 뽑아내며 기세를 올렸다. 현재 승점 10점으로 조 1위다. 이번 경기서 승리하면 경쟁자들과 승점을 6점 차 이상으로 벌릴 수 있다. 높은 동기 부여를 갖고 맞선다는 점 역시 긍정적인 요소다.
호성적의 주요인은 단연 공격력이다. 앞선 4경기서 도합 17골을 적중했다. 워낙 1, 2선 라인의 스쿼드가 좋기에 선수 개개인 기량만으로도 경기를 유리하게 끌고 간다. ‘주포’ 루카쿠(FW, 최근 5경기 4골 1도움)가 등지는 플레이로 동료 선수들에게 공간을 열어준다. 체코 수비수들 체격 조건이 좋지만 루카쿠 덩치라면 절대 쉽게 밀리지 않는다. 이외 선수들을 빠른 돌파와 침투로 상대 배후 공간을 노린다. 이들의 시너지가 그라운드에 묻어 나온다는 가정 하, 1~2득점 생산은 평이한 과제다.
허나 수비 불안이 다소 존재한다. 직전 경기 비교적 약체로 꼽힌 에스토니아에 2실점을 내준 것이 그 방증이다. 유독 전반 초반과 후반 막바지 수비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스리백 조합이 집중력을 유지하고, 3선 라인의 꾸준한 압박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또 다시 1실점 정도를 내줄 전망이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체코 (조 2위 / 무패승패승)
상대에 비해 전력이 떨어진다. 단순 몸값 비교만으로도 1/4 수준의 스쿼드를 유지하는데 그친다. 허나 직전 라운드 승리로 상대와 승점 차를 그대로 유지했고, 아직 추격 가능한 범위라 이번 경기 사력을 다할 것으로 본다. 일방적으로 무너질 경기는 아니다.
확실한 ‘한 방’을 갖고 있다. ‘주포’ 쉬크(FW, 최근 5경기 3골)가 퍼포먼스 저하로 명단 제외된 점이 아쉽지만 비드라(FW)와 돌레잘(FW, 최근 5경기 1골) 등 비슷한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선수들이 1선에 자리한다. 직전 경기서 골맛을 본 바락(CAM, 최근 5경기 1골) 역시 2선서 양질의 패스와 크로스로 힘을 보탠다. 묵직하지만 다양한 패턴을 가져갈 수 있기에 1득점 생산까진 무리가 없다.
문제는 그 이상으로 흔들리는 수비다. 기본적으로 기복이 심하다. 유독 전력이 강한 상대, 포스트 플레이를 의도적으로 활용하는 상대를 만났을 때 고전하는 경향이 강했다. 이번 라운드서도 수비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1~2실점 허용은 불가피하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2승 1무 2패 5득점 7실점 (동률)
2. 벨기에 대회 홈 성적 : 2전 2승 0무 0패 (무실점 비율 : 50%, 무득점 비율 : 0%)
3. 체코 대회 원정 성적 : 2전 1승 0무 1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50%)
[bettingclosed] 2-1 (벨기에 승)
홈 이점과 전력 우세를 갖춘 벨기에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확실한 1, 2선 라인을 갖추고 있기에 상대 끈적한 수비 라인을 뚫기엔 안성맞춤이다. 체코가 상대 수비 약점을 집요하게 노려 난전을 꾀하지만, 이들 역시 후방 불안이 다소 존재하는 상황서 스쿼드 차를 극복하기엔 험로가 점쳐진다.
산 마리노 vs 폴란드
산 마리노 (조 6위 / 패패패패패)
직전 라운드 안도라 전서 0-2로 패했다. 부정할 수 없는 유럽권 최하위 팀이다. 이번 조별 예선 또한 전패다. 승점 확보 확률은 ‘0’에 수렴한다.
결국 수비적 운영을 택하는 수밖에 없다. 어차피 공격 저항은 불가하다. 1, 2선 공격진 경쟁력이 좋은 편도 아니고, 윗선에서 공을 잡아도 유기적인 공격 패턴 생산마저 힘들다. 일단 11명의 선수가 모두 하프 라인 아래로 내려와 ‘두 줄 수비’를 세운다. 상대 공세를 막아내는 것이 1차 목표다.
하지만 직전 경기서 상대 단순한 공격에 실점을 허용했다. 2골 모두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가 올라왔고, 박스 안 선수를 놓치며 발생했다. 상대 폴란드 또한 이러한 측면 크로스 플레이에 능하다. 풀백 경쟁력 약화로 평이하게 크로스가 올라올 것이고, 박스 안 공격수를 막는데 험로가 점쳐진다. 4~5실점 정도는 여유롭게 열어두는 편이 낫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폴란드 (조 2위 / 무패무패승)
상대에 비해 전력이 좋다. 단순 몸값 비교만으로도 260배 이상의 스쿼드를 유지한다. 이미 승점 3점은 따 놓은 당상이라 봐도 무방하다.
직전 라운드 4-1 대승을 따냈다. 전반 이른 시간부터 공격의 고삐를 당겼고, 상대 수비를 일찍이 파훼했다. ‘주포’ 레반도프스키(FW, 최근 5경기 8골 1도움)가 소속팀과 대표팀을 가리지 않고 맹활약하고 있고, 그의 짝 부크사(FW, 최근 5경기 최근 5경기 3골) 또한 대표팀 마수걸이 골을 성공하며 자신감을 높였다. 이들의 영향력만 그라운드에 묻어 나온다 가정하면 대량 득점 생산 또한 어렵지 않다.
후방 부담은 덜었다. 일단 90분 내내 상대를 몰아칠 것이 자명하기에 위기 자체가 몇 차례 없다. 현지 발표에 따르면 스자임스키(CM)와 코즈워프스키(CM)가 부상으로 결국 낙마하지만 기존 자원들이 제 몫을 해주고 있어 탄탄한 중원을 그대로 가져갈 수 있다. 글릭(CB)과 베드나렉(CB) 집중력만 깨지지 않는다면 클린 시트 달성 또한 평이한 과제다.
- 결장자 : 스자임스키(CM / B급), 코즈워프스키(CM / B급), 클리츠(CAM / A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0승 0무 5패 1득점 27실점 (폴란드 우세)
2. 산 마리노 대회 홈 성적 : 2전 0승 0무 2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100%)
3. 폴란드 대회 원정 성적 : 2전 0승 1무 1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0%)
[bettingclosed] 0-3 (폴란드 승)
기본적으로 추천하지 않는 경기다. 일반승 없는 경기는 신중 접근이 필요하다. 전력 우세를 갖춘 폴란드가 경기를 주도할 것은 자명하다. 단순한 공격 패턴을 활용하더라도 상대 수비진을 쉽게 무너뜨릴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허나 산 마리노는 작정하고 라인을 물려 버티기에 집중한다. 일단 선제골 시점만 늦추면 일정 부분 저항은 꾀할만하다.
루마니아 vs 리히텐슈타인
루마니아 (조 4위 / 패패패패승)
지난 라운드 아이슬란드 전서 2-0 완승을 거뒀다. 최근 일정서 부진을 반복했으나 빠르게 흐름을 끊은 것이 중요하다. 보다 전력이 떨어지는 리히텐슈타인을 상대로 쉽게 승기를 잡을 전망이다.
공격 개선이 뚜렷하다. 최전방 공격수 알리벡(FW, 최근 5경기 1골 1도움)이 1선에서 상대 수비를 묶는 사이, 측면 조합인 만(RW, 최근 5경기 2골)과 소레스쿠(LW)가 빠른 침투로 여러 기회를 잡는다. 여기에 주전 스트라이커 푸스카스(FW) 또한 징계를 마치고 이번 경기 돌아온다. 대량 득점 생산을 꾀할만하다.
수비 마찬가지로 탄탄하다. 카모라(LB)가 전반적인 조직력을 높이는데 힘을 보태고, 센터백 조합은 단단한 라인을 쌓아 상대 공격수 전진을 막는다. 니타(GK) 골키퍼 또한 적극적인 수비 라인 컨트롤로 위기를 미연에 방지한다. 무실점 또한 무리한 과제가 아니다.
- 결장자 : 타나세(CAM / A급)
리히텐슈타인 (조 5위 / 패패패패패)
직전 라운드 독일 전서 0-2로 패했다. 대량 실점을 내주며 무너질 것으로 점쳐졌는데 의외로 잘 버텼다. 허나 그 에너지 레벨이 이번 경기까지 이어질진 의문이다. 승리 확률은 여전히 ‘0’에 가깝다.
수비가 한층 무너질 것으로 전망한다. 우선 상대 전적서 절대 열세다. 지난 4차례 맞대결서 전패했는데, 무려 도합 26실점을 내줬다. 물론 마지막 맞대결이 20년 전이라 의미 부여를 크게 할 수 없지만 당시와 비교했을 때, 리히텐슈타인 수비 전력이 강해졌냐는 물음엔 대답하지 못한다. 오히려 경기장 폭을 넓게 사용하고 빠른 전진에 능숙한 루마니아 공세에 후방 라인이 완벽하게 무너질 것으로 점쳐진다. 3~4실점 이상의 대량 실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공격 저항은 기대하지 않는 편이 낫다. 1선 자원들의 공격력이 부족하다. 개인 기량과 경험 면에서 한계가 명확하다. 또한 수비적 운영 탓에 공격으로 전진하는 속도가 느리다. 득점 달성이 어렵게 비치는 이유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1. 최근 4경기 맞대결 : 4전 4승 0무 0패 26득점 1실점 (루마니아 우세)
2. 루마니아 대회 홈 성적 : 2전 1승 0무 1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50%)
3. 리히텐슈타인 대회 원정 성적 : 1전 0승 0무 1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100%)
[bettingclosed] 3-1 (루마니아 승)
홈 이점과 전력 우세를 갖춘 루마니아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수비 안정감이 선결됐고, 공격에서 파괴력을 뽐낼 수 있는 다수의 자원이 존재한다. 일방적으로 경기를 주도할 그림이 그려진다. 리히텐슈타인이 수비적 운영으로 버티기에 나서지만 한계는 분명하다. 위기를 반복하며 대패를 피하지 못할 전망이다.
독일 vs 아르메니아
독일 (조 2위 / 패승무패승)
직전 라운드서 리히텐슈타인을 2-0으로 잡아내며 2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유럽권 최하위 팀을 상대로 의외로 고전했다. 이번 라운드 역시 낙승을 기대하긴 힘들다는 결론에 이른다.
수비는 탄탄하다. 일단 상대를 수세에 몰고 경기를 펼칠 것이기에 후방 부담을 줄인 상태다. 여기에 케러(CB)-쥘레(CB) 센터백 조합은 페널티 박스 윗선에서 탄탄한 라인을 긋고 있고, 바쿠(RB)와 고센스(LB) 풀백 조합은 라인 전진과 후퇴를 기민하게 가져가며 힘을 보탠다. 상대 공격력을 감안했을 때, 많아야 1실점 허용에 그칠 전망이다.
문제는 공격이다. 직전 경기서 나름 경기는 잘 풀어갔다. 점유율 85대15, 슈팅 수 30대2로 압도적이었다. 하지만 유효 슈팅이 7개에 불과했고, 결정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노출했다. 베르너(FW, 최근 5경기 1골)가 오랜만에 공격 포인트를 생산했다는 점은 반갑지만 워낙 기복이 큰 선수라 기대감은 낮다. 이외 자원들의 가담 또한 늦고, 플릭 감독 부임 후 2번째 경기라 전술 수행에 있어 잡음이 우려된다. 4~5득점 생산 이상을 기대하긴 힘들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아르메니아 (조 1위 / 승승무패무)
상대에 비해 전력이 매우 떨어진다. 단순 몸값 비교만으로도 1/30 수준의 스쿼드를 유지하는데 그친다. 승리 확률이 ‘0’에 수렴한다 하더라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조 1위다. 상위권 유지를 위해서 승점 1점을 목표로 한다. 수비적 운영에 나설 것이 유력하다. 허나 뒷문 붕괴가 우려된다. 상대 강공을 막기엔 수비진 경쟁력이 떨어진다. 하로얀(CB)과 보스키얀(CB) 등 베테랑 수비수들은 기동력 싸움서 열세가 분명하다. 3~4실점 이상의 대량 실점을 내줄 공산이 크다.
그러나 공격 저항은 기대해볼만하다. 다시 명단에 이름을 올린 미키타리안(LW, 최근 5경기 1골 2도움) 움직임이 직전 라운드서 활발했다. 전개 능력은 여전하고, 날카로운 크로스로 1선 무게감을 높인다. 그가 주도하는 빠른 역습이 먹혀든다면 1득점 생산까진 꾀할만하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1. 최근 3경기 맞대결 : 3전 3승 0무 0패 15득점 2실점 (독일 우세)
2. 독일 대회 홈 성적 : 2전 1승 0무 1패 (무실점 비율 : 50%, 무득점 비율 : 0%)
3. 아르메니아 대회 원정 성적 : 2전 1승 1무 0패 (무실점 비율 : 100%, 무득점 비율 : 50%)
[bettingclosed] 4-1 (독일 승)
기본적으로 추천하지 않는 경기다. 홈 이점과 전력 우세를 갖춘 독일이 상대를 몰아붙일 것은 자명하다. 하지만 직전 리히텐슈타인과 매치업서도 일반승 제외 후, 핸디캡(+3.0) 패배에 그쳤다. 경기력 자체도 신뢰가 높지 않았다. 아르메니아가 선 수비, 후 역습을 통해 일격을 가할 구조다.
kj
페루 vs 베네수엘라
페루 (조 9위 / 승승패패무)
지난 라운드 우루과이 전서 1-1 무승부로 승점 1점 획득에 지나지 않았다. 여전히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팀 에너지 레벨이 저조한 상황서 선전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결론에 이른다.
수비 불안이 다소 존재한다. 여전히 주력 자원으로 나서는 아드빈쿨라(RB)와 라모스(CB), 요툰(CDM) 등이 노쇠화가 진행되면서 기민한 대처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는다. 압박 저하와 커버 플레이 미숙으로 기동성 부분서 계속 잡음을 낸다. 1~2실점 허용은 불가피하다.
다만 공격력이 상대보다 낫다. ‘주포’ 루이디아즈(FW, 최근 5경기 1골)와 라파둘라(FW, 최근 5경기 2골)가 조합적인 합을 맞추며 여러 패턴 플레이를 이어가고 있고, 2선과 최전방을 동시에 책임지는 게레이로(FW, 최근 5경기 1골 1도움) 또한 침착성과 결정력을 자랑한다. 이들의 영향력을 높일 경우 1득점 생산까진 노려볼만하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베네수엘라 (조 10위 / 패무무패패)
직전 라운드 아르헨티나 전서 1-3 완패를 당했다. 퇴장 변수가 크게 작용하며 무너졌다. 여기에 이번 라운드 다시 전력 열세를 떠안은 상황서 싸워야 한다. 승점 3점 획득은 사실 불가능한 도전에 가깝다.
하지만 버티는 힘이 상당하다. 앞선 경기를 복기하면 아르헨티나 전반전 공격은 매우 답답했다. 라인을 끌어올리고 몰아붙였으나, 베네수엘라가 ‘두 줄 수비’를 가져가며 상대 공세를 유연하게 막았다. 선수 개개인 수비 능력은 뛰어나다. 1, 2선 공격수들마저 수비 시, 하프 라인 근처까지 내려와 힘을 싣는다. 대량 실점 위기는 넘겼다 봐도 무방하다.
문제는 공격이다. 수비적 운영으로 수세에 몰리는 경우가 잦다. 1선으로 올라가는 것 자체가 녹록지 않다. 또한 현지 발표에 따르면 ‘에이스’ 마치스(LW)를 포함해 코르도바(FW)와 아리스테기에타(FW, 최근 5경기 1골)까지 부상으로 이번 명단에서 결국 낙마했다고 전했다. 가용 자원이 줄어든 상태서 이변을 노리기 힘들다. 1득점 생산이 최대치로 간주된다.
- 결장자 : 오소리오(CB / A급), 마르티네즈(CB / A급), 마치스(LW / A급), 아리스테기에타(FW / A급), 코르도바(FW / B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2승 3무 0패 6득점 4실점 (페루 우세)
2. 페루 대회 홈 성적 : 4전 0승 1무 3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50%)
3. 베네수엘라 대회 원정 성적 : 3전 0승 0무 3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66%)
[forebet] 1-1 (무승부)
[bettingclosed] 1-1 (무승부)
홈 이점과 근소 전력 우세를 갖춘 페루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윗선의 무게감 자체는 좋지만 다소 기복이 있는 상황이고, 수비 불안 또한 간과하지 못하는 요소라 100% 공격 집중이 어렵다. 베네수엘라는 직전 경기 퇴장으로 인해 붕괴됐다. 허나 11대11 싸움에선 분명히 버티는 힘이 있다.
미국 vs 캐나다
미국 (조 7위 / 승승승무무)
직전 라운드 엘살바도르 전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낙승을 기대했지만 공·수 집중력을 높이지 못한 탓이다. 이번 라운드 보다 전력이 강한 팀을 만난다. 다시 고전할 그림이 그려진다.
최근 일정서 다득점 성과를 내지 못한다. 앞선 골드컵 6경기서도 조별 리그 2차전을 제외하면 모두 1득점 생산에 그쳤다. 다양한 전술을 가미하지만 선수들의 호흡적인 부분이 어그러지며 건실한 공격력 구현이 어렵다. 설상가상으로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로테이션 자원인 웨아(FW)가 부상으로 출전을 속단하기 힘들다 밝혔다. 주전 공격수 사전트(FW, 최근 5경기 2골 1도움) 역시 퍼포먼스에 있어 기복이 심한 상황서 변화의 폭을 크게 가져가기 힘들다. 풀리식(LM, 최근 5경기 1골) 또한 코로나19 여파로 몸 상태가 100%가 아닌 상태다. 다시 답답한 공격에 고전한 결과, 1득점 생산에 그칠 전망이다.
수비 대처는 나름 괜찮다. 일단 주도권을 쥐고 경기할 것이 유력하기에 후방 부담을 덜었다. 브룩스(CB)와 데스트(RB), 림(CB) 등 유럽 무대서 활약하고 있는 자원들이 즐비하다. 앞선 공식전 5경기서 전부 클린 시트를 따냈다. 기본 수비력을 앞세운 1대1 매치업과 공간 커버에 강점이 있다. 대량 실점 확률을 떨어뜨렸다.
- 결장자 : 웨아(FW / B급)
캐나다 (조 2위 / 승패승패무)
상대에 비해 전력이 떨어진다. 단순 몸값 비교만으로도 절반 가량의 스쿼드를 유지하는데 그친다. 직전 라운드서도 온두라스와 무승부를 거뒀다. 흐름 싸움서도 압도하지 못하는 상황. 일단 승점 1점 목표가 선결 과제다.
공격은 잘 이뤄지는 중이다. 주력 자원인 카발리니(FW, 최근 5경기 1도움)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상황서 지난 라운드 데이비드(FW, 최근 5경기 1골)와 라린(FW, 최근 5경기 2골)가 좋은 호흡을 보여줬다. 윙백의 과감한 오버래핑과 2선 라인의 가담 능력마저 준수하다. 이들의 시너지가 그라운드에 묻어 나온다는 가정 하, 1~2득점 생산은 평이한 과제다.
허나 수비가 문제다. 후방 스리백 자체는 단단하다. 하지만 공격 가담한 윙백들이 빠르게 복귀하지 않을 경우, 오히려 상대에 역습을 허용하는 악효과를 낳는다. 비슷한 문제가 최근 일정서 부각된다. 무실점 도전은 다소 어려워 보인다.
- 결장자 : 카발리니(FW / A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3승 1무 1패 6득점 3실점 (미국 우세)
2. 미국 대회 홈 성적 : 0전 0승 0무 0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0%)
3. 캐나다 대회 원정 성적 : 0전 0승 0무 0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0%)
[forebet] 0-2 (캐나다 승)
[bettingclosed] 2-1 (미국 승)
기본적으로 추천하지 않는 경기다. 홈 이점과 전력 우세를 갖춘 미국이 상대를 몰아칠 것은 자명하다. 하지만 직전 라운드 상대 수비 조직을 파훼하는데 매우 고전했다. 이번에도 캐나다 수비 블록에 묶이며 고전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캐나다 역시 앞선 경기서 공·수 한계를 보여주며 고전했다. 팀 에너지 레벨이 떨어진 상황서 빠른 반전이 어려울 전망이다.
엘살바도르 vs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조 5위 / 승패패무무)
직전 라운드 미국과 무승부를 거두는 이변을 일으켰다. 절대적인 전력 열세 속에서 오히려 집중력을 높여 점유율을 높게 가져갔다. 비슷한 경기 기조가 이어진다면 점수 차가 벌어지며 순식간에 무너질 경기는 아니다.
작정하고 수비에 나설 것이 분명하다. 포백 위에 세 명의 미드필더를 세워 하프 라인 아래 ‘버스’를 세운다. 상대 공격수를 수비수 1~2명이 꾸준히 마킹하며 전진을 방해한다. 허나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준주전급 선수인 레무스(RB)가 부상으로 명단서 이탈했다. 직전 라운드 타마카스(RB) 활약이 저조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큰 변수다. 1실점 정도는 여유롭게 열어두는 편이 낫다.
작정하고 라인을 내리니, 이후 공격 전개가 불가하다. 전개 구심점이 되야할 오렐라나(CDM)와 A.롤단(CM) 등이 기동성을 잃었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는 헨리케즈(FW, 최근 5경기 1골)가 분전하지만, 이외 자원들의 활약이 미미하다. 무득점에 그칠 확률이 높다.
- 결장자 : 레무스(RB / B급)
온두라스 (조 3위 / 승승패패무)
상대보다 전력이 좋다. 단순 몸값 비교만으로도 3배에 가까운 스쿼드를 유지하고 있다. 직전 경기서 ‘강호’ 캐나다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흐름 싸움서도 큰 차이가 없다. 선전 가능성이 농후하다.
공격진 무게감이 좋다. 모야(FW)와 퀴오토(LW, 최근 5경기 4골), 피네다(CAM, 최근 5경기 1도움) 등이 전 포지션서 제 몫을 다하는 중이다. 기민한 스위칭에 나서고, 결정력 또한 선결된 자원들이다. 이들의 영향력만 그라운드에 묻어 나와도 1~2득점 생산은 어려운 과제가 아니다.
최근 맞대결 전적 또한 좋다. 앞선 5차례 맞대결서 3승 1무 1패를 거뒀는데, 10득점을 적중하는 동안 실점은 단 4점에 불과했다. 후방 라인이 집중력을 높여 상대 공세를 막아냈고, 윗선의 미드필더들 또한 1차 압박에 심혈을 기울이며 역습을 미연에 방지한다. 클린 시트 달성까지 노려볼만하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1승 1무 3패 4득점 10실점 (온두라스 우세)
2. 엘살바도르 대회 홈 성적 : 1전 0승 1무 0패 (무실점 비율 : 100%, 무득점 비율 : 100%)
3. 온두라스 대회 원정 성적 : 1전 0승 1무 0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0%)
[forebet] 1-0 (엘살바도르 승)
[bettingclosed] 1-0 (엘살바도르 승)
근소 전력 우세를 갖춘 온두라스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이번 명단서 공격진에 무게를 실었고, 이것이 성과로 나타나는 중이다. 수비 역시 큰 무리 없이 이뤄지고 있다. 엘살바도르가 끈적한 경기 운영으로 난전을 꾀하지만 ‘한 방’ 싸움서 열세가 분명하다.
코스타리카 vs 멕시코
코스타리카 (조 4위 / 승승패무무)
직전 라운드 파나마 전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전력 자체는 우위에 있었으나 점유율 44대56, 슈팅 수 4대18로 완전히 밀린 경기였다. 지난 골드컵 본선 실패와 더불어 팀 에너지 레벨이 상당히 떨어진 상태다. 승점을 기대하기 힘들다.
공격이 절대 불가하다. 공식전 3경기 무득점에 그쳤다. 이전 득점 생산 또한 상당히 전력이 떨어지는 약체를 상대로 기록한 결과물이다. 공격진 전반적으로 파괴력이 떨어진다. 주전 공격수 켐밸(FW, 최근 5경기 2도움) 의존도가 높다. 직전 경기서 우갈데(FW)를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기용하는 깜짝 카드를 던졌으나 최악의 선택이었다. 2선 라인과 측면 조합의 가담 또한 아쉽다. 무득점에 그쳐도 이상한 그림이 아니다.
공격이 되지 않으니 수비까지 흔들린다. 포백 라인과 미드필드진 사이가 넓어지며 파이널 서드를 쉽게 내준다. 경기 중, 포백과 스리백을 혼용해보 지만 효과는 미미하다. 또한 원 볼란치로 나서는 구즈만(CDM)이 하중을 받아 위기를 반복하는 경향이 강하다. 잡음을 지우지 못한다면 1~2실점 허용은 불가피하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멕시코 (조 1위 / 승승승무승)
직전 라운드 자메이카 전서 2-1 승리를 따내며 북중미 예선 유일한 승리팀이 됐다. 여기에 전력 우세까지 점하고 있다. 단순 몸값 비교만으로도 6배 이상의 스쿼드를 유지한다. 승점 3점에 가깝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상대에 비해 공격 성과가 꾸준하다. 모리(FW, 최근 5경기 1골)와 마르틴(FW, 최근 5경기 1골) 등 누가 최전방 공격수 자리에 나와도 강력한 ‘한 방’으로 상대 골문을 조준한다. 여기에 베가(LW, 최근 5경기 1골)와 알바라도(RW) 측면 조합 마찬가지로 측면에서 빠른 발을 활용해 상대 수비를 파훼하는데 힘을 보탠다. 이들의 시너지가 그라운드에 묻어 나온다는 가정 하, 멀티 득점 생산 이상을 꾀할만하다.
맞대결 전적 또한 우위에 있다. 지난 5번의 맞대결서 2승 3무로 패배가 없다. 6득점을 올리는 동안, 실점은 단 4골에 불과했다. 윗선에서 투 볼란치가 1차 저지선 역할을 십분 수행하며 상대 중원을 잠식한다. 여기에 최근 꾸준한 출전으로 경험치를 쌓고 있는 몬테스(CB)와 아라우조(CB) 등이 후방 안정감을 높인다. 클린 시트 달성마저 허황된 목표로 비치지 않는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0승 3무 2패 4득점 6실점 (멕시코 우세)
2. 코스타리카 대회 홈 성적 : 0전 0승 0무 0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0%)
3. 멕시코 대회 원정 성적 : 0전 0승 0무 0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0%)
[forebet] 0-2 (멕시코 승)
[bettingclosed] 2-1 (코스타리카 승)
전력 우세를 갖춘 멕시코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직전 라운드 유일한 승리 팀답게 절정의 경기력을 자랑하고 있어 주도권을 쥐고 경기를 쉽게 풀어갈 전망이다. 코스타리카가 난전을 유도하지만 공격력 부재에 또 다시 애를 먹을 그림이 그려진다.
파라과이 vs 콜롬비아
파라과이 (조 6위 / 패승패무패)
직전 라운드 에콰도르 전서 0-2로 완패했다. 점유율 36대64, 슈팅 수 6대12로 완전히 밀렸다. 지난 경기를 포함해, 최근 공식전 3경기서 1무 2패로 승리가 없다. 이번 라운드 역시 선전을 기대하기 힘들다.
공격 기복이 매우 심하다. 알미론(LW)이 출격 준비를 마쳤으나 몸 상태가 100%가 아닌 상태서 제 활약을 다해줄지 의문이다. 1선 자원들은 경기 내에서 불안정한 패턴 플레이를 가져가며 상대 수비의 먹잇감이 된다. 2선 라인과 측면 조합 또한 활약 자체가 저조하다. 1득점 생산마저 장담할 수 없는 상태다.
이로 인해 수비적 운영을 즐겨한다. 그나마 탄탄한 수비를 앞세워 진흙탕 싸움을 꾀한다. 센터백 조합인 알론소(CB)와 발부에나(CB)가 상대 공세를 무력화시킨다. 물론 상대 강공을 막는데 고전은 불 보듯 뻔하겠지만 수비 라인이 순식간에 무너질 위기는 넘겼다. 1~2골 내로 실점을 최소화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콜롬비아 (조 5위 / 패승패승무)
상대에 비해 전력이 좋다. 단순 몸값 비교만으로도 2배에 가까운 스쿼드를 유지한다. 승점 확보까진 험로가 점쳐지지 않는다.
공격 성과가 잘 나는 중이다. 기복이 다소 존재한다는 문제는 여전한데다, 자파타(FW) 명단 소집 제외, 무리엘(FW, 최근 5경기 3골 1도움) 부상 여파 등이 겹쳤으나 나머지 자원들이 제 몫을 다해주며 파괴력을 유지한다. 오랜만에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린 팔카오(FW)가 직전 경기 교체 출전하며 퍼포먼스를 끌어올렸고, 마르티네즈(FW, 최근 5경기 2골) 또한 준수한 결정력을 보여준다. 이들의 영향력만 그라운드에 묻어 나와도 1~2득점 생산은 평이한 과제다.
수비 대처는 원활하지 않다. 센터백 조합은 매 경기를 치를 때마다 기복을 확인할 수 있다. 설상가상으로 현지 소식에 따르면 미나(CB)가 부상으로 인해 이번 원정길에 동행하지 않는다는 보도가 나온다. 산체스(CB) 혼자 중심축을 잡고 수비를 안정화하기엔 경쟁력이 떨어진다. 클린 시트 달성은 어려워 보인다.
- 결장자 : 미나(CB / A급), 무리엘(FW / A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1승 0무 4패 4득점 7실점 (콜롬비아 우세)
2. 파라과이 대회 홈 성적 : 3전 0승 2무 1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33%)
3. 콜롬비아 대회 원정 성적 : 4전 1승 2무 1패 (무실점 비율 : 25%, 무득점 비율 : 0%)
[forebet] 0-1 (콜롬비아 승)
[bettingclosed] 2-1 (파라과이 승)
전력 근소 우위와 맞대결 전적 우세를 갖춘 콜롬비아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이번 예선전서 공격 성과가 꾸준하게 나오고 있다는 점은 반갑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수비가 무너지며 승점 관리에 애를 먹는다. 파라과이는 상당히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가져간다. 윗선의 파괴력은 부족하지만 뒤에서 끈적하게 버티며 상대 공세를 옭아맨다.
우루과이 vs 볼리비아
우루과이 (조 4위 / 무승승패무)
직전 라운드 페루 전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전력 차가 존재했으나 오히려 점유율 35대65로 일방적으로 밀렸다. 이번 라운드 또한 낙승을 기대하긴 힘들다.
물론 경기 주도권을 잡기까진 문제가 없다. 기본 스쿼드 차이가 있기에 라인을 올려서 상대를 압박하고 점유율을 높일 전망이다. 또한 홈 경기서 유독 강했다. 홈에서 볼리비아를 13번 만나 12승 1무를 거뒀다. 탄탄한 수비를 기반으로 상대 역습을 효과적으로 제지했고, 중원 싸움서 밀리지 않았다. 비슷한 경기 기조가 이어진다면 승점 3점 확보는 충분히 노려볼만하다.
문제는 다득점 성과다. 주전 공격수 수아레스(FW, 최근 5경기 1골)와 카바니(FW, 최근 5경기 2골)가 모두 빠진 상태다. 두 선수가 대표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감안하면 전력의 반이 날아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설상가상으로 현지 발표에 따르면 토레이라(CM)와 라 크루즈(CM)마저 부상으로 출전을 속단하지 못한다고 전한다. 공격 전개조차 잡음을 낼 전망이다. 많아야 1득점 생산에 그칠 것이 유력하다.
- 결장자 : 코아테스(CB / A급), 토레이라(CM / A급), 라 크루즈(CM / B급), 카바니(FW / A급), 수아레스(FW / A급)
볼리비아 (리그 8위 / 패패패패무)
직전 라운드 콜롬비아 전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퇴장 변수가 있었고, 전력 열세가 분명한 상황서도 점유율 57대43, 슈팅 수 22대11로 앞섰다. 허나 우루과이를 상대로도 비슷한 결과를 낼 수 있을진 의문이다. 선전 가능성이 낮다.
공격 집중력이 매우 떨어진다. 직전 라운드 슈팅 22개를 때리고도 1득점에 그친 것이 그 방증이다. 주로 수세에 몰리는 경기가 많기에 역습 활용을 주로한다. 모레노(FW, 최근 5경기 2골)와 같은 공격진이 빠른 스피드로 상대 수비를 벗겨내는데 까진 성공하지만 이후 상황서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단기간에 잡힐 문제가 아니다. 무득점에 그쳐도 이상한 그림이 아니다.
일단 수비적 운영에 집중한다. 중원 라인이 압박을 빡빡하게 펼치고 있고, 포백 라인 또한 상대 공격수를 일대일으로 마킹한다. 선수들 집중력이 올라와 스위칭과 기민한 커버 플레이까지 기대해봄직하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 우루과이 공격력 급감을 고려했을 때, 대량 실점을 내줄 위기는 넘겼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4승 0무 1패 13득점 8실점 (우루과이 우세)
2. 우루과이 대회 홈 성적 : 3전 1승 1무 1패 (무실점 비율 : 33%, 무득점 비율 : 66%)
3. 볼리비아 대회 원정 성적 : 3전 0승 2무 1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33%)
[forebet] 4-1 (우루과이 승)
[bettingclosed] 1-0 (우루과이 승)
홈 이점과 전력 우세를 갖춘 우루과이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물론 주력 선수 이탈에 따른 공격력 약화로 상대 수비를 파훼하는데 애로가 많다. 하지만 볼리비아 수비 약점을 감안했을 때, ‘한 방’ 싸움서 우위를 가져갈 기반은 만들어졌다. 볼리비아가 난전을 꾀하지만 이들 역시 우루과이 원정서 매번 고전했다는 점이 신경 쓰인다.
자메이카 vs 파나마
자메이카 (조 8위 / 승승패패패)
직전 라운드 멕시코 전서 1-2로 패하며 유일한 패배 팀이 됐다. 경기 내용 또한 일방적이었다. 점유율 27대73, 슈팅 수 5대27로 점수 차가 더 벌어졌어도 이상하지 않을 그림이었다. 이번 라운드 역시 선전을 기대하긴 힘들다.
수비 불안이 크다. 4-4-2 포메이션을 통해 중앙 라인의 뎁스를 늘린다. 실제로 마리아파(CB)와 로우(CB)가 버티는 중앙 라인은 상대 공세에 뚫리는 빈도가 잦다. 문제는 윙어와 풀백을 가리지 않고 측면에서 공간을 노출하며 점유율을 잃는다. 꾸준하게 노출해온 문제점이라 단기간에 잡힐 리가 없다. 1실점 정도는 여유롭게 열어두는 편이 낫다.
허나 공격적으론 성과를 노려볼만하다. 최전방 공격수 니콜슨(FW, 최근 5경기 5골 1도움)이 소속팀과 대표팀을 가리지 않고 가공할만한 득점 감각을 자랑하고, 윙 포워드들 역시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상대 배후 공간을 집요하게 괴롭힌다. 이들의 시너지가 그라운드에 묻어 나온다는 가정 하, 무득점에 그칠 경기는 아니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파나마 (조 6위 / 패무패승무)
직전 라운드 코스타리카 전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상대에 비해 전력이 떨어져 매번 수세에 몰리는 경기를 펼친다. 이번 라운드 역시 승점 3점을 목표로 하기엔 힘이 부친다.
공격 저항이 불가하다. 후술하겠지만 수비적 운영에 강점이 있다. 1, 2선으로 올라오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연결 고리들이 제 몫을 다하지 못해 잡음을 낸다. 설상가상으로 현지 소식통에 의하면 최전방 공격수 블랙번(FW, 최근 5경기 2골) 컨디션이 100%가 아니라 이번 라운드 결장, 혹은 일부 시간 소화에 그칠 것이라 전망한다. 그가 빠질 경우 1선에서 공을 지켜줄 자원이 없다. 1득점 생산도 많이 쳐준 예측이다.
허나 수비는 매우 탄탄하다. 에스코바르(CB)와 안드라데(CB)가 후방 중심축을 맡고, 윗선의 미드필드진이 강한 중원 압박에 나서 위기를 최소화한다. 대량 실점을 내주며 무너질 그림은 그려지지 않는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1승 2무 2패 2득점 5실점 (파나마 우세)
2. 자메이카 대회 홈 성적 : 0전 0승 0무 0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0%)
3. 파나마 대회 원정 성적 : 0전 0승 0무 0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0%)
[forebet] 1-2 (파나마 승)
[bettingclosed] 3-2 (자메이카 승)
홈 이점과 전력 우세를 앞세운 자메이카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빠른 측면 공격을 앞세워 상대 수비 라인을 파훼하려 한다. 하지만 파괴력이 일정하지 않고, 수비 불안까지 감안했을 때, 주도권을 쉽게 잡기란 힘들다. 파나마가 오히려 끈적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경기의 추를 뺏기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에콰도르 vs 칠레
에콰도르 (조 3위 / 무무무패승)
직전 경기 파라과이 전서 2-0 완승을 거뒀다. 경기 내용을 봤을 때, 점수 차를 더 벌릴 수 있었던 경기였을 만큼 완벽에 가까웠다. 현재 조 3위로 선두권을 위협하고 있다. 이번 라운드 동기 부여가 상당한 상황이다.
공격 성과가 잘 나오는 중이다. 주전 공격수 발렌시아(FW, 최근 5경기 5골)가 가공할만한 득점 감각을 뽐내는 중이고, 이외 로테이션 자원들도 제 몫을 다한다. 심지어 측면 조합의 빠른 돌파와 전개, 2선 라인의 왕성한 스위칭까지 어려움 없이 이뤄지고 있다. 이들의 영향력이 그라운드에 묻어 나온다는 전제 하, 1~2득점 생산까진 무리가 아니다.
다만 수비 불안은 열어두는 편이 낫다. 다소 공격적인 운영으로 후방 공간을 열어주는 빈도가 잦다. 4-4-2 포메이션을 활용해 후방과 중원에 많은 힘을 두지만 선수 간 호흡이 맞지 않아 위기를 반복한다. 상대 공격진과 비교했을 때, 경쟁력마저 떨어지는 상황이라 클린 시트 달성은 다소 난도 높은 과제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칠레 (조 7위 / 승무패패패)
전력 자체는 오히려 상대보다 근소 우위를 보인다. 그러나 흐름이 매우 좋지 않다. 지난 코파 아메리카 본선서 단 1승을 따내는데 그치더니, 직전 경기서도 브라질에 0-1로 패했다. 부진이 깊어지는 상황이라 반전의 계기를 찾기 힘들다.
이번 조별 예선 원정 무승이다.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우루과이를 차례로 만나 1무 2패를 거뒀다. 특히 매 경기 실점을 내준 수비가 문제점으로 꼽힌다. 세대 교체에 집중하고 있는 수비진이다. 커맨드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가 제한적이고, 이외 자원들의 활약 또한 미미하다. 1, 2선 라인의 전방 압박 또한 무른 상황서 속도감 있는 상대 공세를 유연하게 넘기기 힘들다는 결론에 이른다. 멀티 실점 이상을 내줄 위기다.
변수는 맞대결 전적이다. 지난 5차례 맞대결서 4승 1패로 절대 우위를 점한다. 해당 경기서 무려 8득점을 올렸다. ‘에이스’ 산체스(LW, 최근 5경기 1골)가 명단 제외된 점은 아쉽지만 상대 배후 공간을 적절하게만 노린다면 무득점에 그칠 경기는 아니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1승 0무 4패 6득점 8실점 (칠레 우세)
2. 에콰도르 대회 홈 성적 : 4전 3승 0무 1패 (무실점 비율 : 25%, 무득점 비율 : 0%)
3. 칠레 대회 원정 성적 : 3전 0승 1무 2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0%)
[forebet] 3-0 (에콰도르 승)
[bettingclosed] 2-1 (에콰도르 승)
홈 이점을 갖춘 에콰도르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이번 대회서 호성적을 거두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고, 확실한 공격 성과로 착실한 승점을 쌓고 있다. 칠레가 전력 자체는 근소 우위에 있지만 최근 일정서 아쉬운 경기력을 노출하는 중이다. 선전 가능성이 그리 높지 않다.
브라질 vs 아르헨티나
브라질 (조 1위 / 무승승패승)
직전 라운드 칠레 전서 1-0 승리를 거뒀다. 조별 예선 7전 전승으로 압도적인 1위다. 2위 아르헨티나를 잡고 선두 독주 체제를 만들겠단 의지다. 가용 자원을 전부 활용해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안정적인 수비를 가졌다. 지난 7경기서 단 2실점을 허용하는데 그쳤다. 센터백 조합인 밀리탕(CB)과 마르키뇨스(CB)가 안정적인 벽을 쌓고 있고, 윗선의 투 볼란치 또한 1차 저지선 역할을 십분 수행한다. 상대 공세에 크게 휘둘릴 위험은 줄였다. 많아야 1실점 허용에 그칠 전망이다.
공격진도 고삐를 당긴다. 지난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서 0-1로 패했다. 경기 내용 자체는 크게 밀리지 않았으나 골 결정력이 말썽이었다.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는 네이마르(LW, 최근 5경기 1도움)가 상대 수비 조직력을 파훼하고, 이후 가브리엘 바르보사(FW, 최근 5경기 4골)가 결정을 담당한다. 이들의 시너지가 그라운드에 묻어 나온다는 가정 하, 멀티 득점 생산까지 노려볼만하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아르헨티나 (조 2위 / 승승무승승)
직전 라운드 베네수엘라 전서 3-1 완승을 거뒀다. 허나 전반전 상대 끈적한 경기 운영에 고전했다. 이번 라운드 보다 전력이 강한 브라질을 상대로 화력을 가동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일단 수비 불안이 이어진다. 페젤라(CB)-오타멘디(CB)로 이어지는 센터백 조합은 기복이 심하다. 조직적인 플레이가 아쉽고, 집중력이 떨어졌을 때, 곧바로 실점으로 이어지는 실수를 반복한다. 무실점 도전은 허황된 목표에 가깝다.
득점 생산은 기대해볼만하다. ‘주포’ 메시(FW, 최근 5경기 1골 3도움)가 국가 대항전 부진을 떨처내고 제 몫을 다하고 있고, 마르티네즈(FW, 최근 5경기 3골 2도움) 또한 공격 지역서 화끈한 파괴력을 뽐낸다. 1득점 생산까진 문제가 없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2승 0무 3패 3득점 3실점 (아르헨티나 우세)
2. 브라질 대회 홈 성적 : 3전 3승 0무 0패 (무실점 비율 : 100%, 무득점 비율 : 0%)
3. 아르헨티나 대회 원정 성적 : 4전 3승 1무 0패 (무실점 비율 : 25%, 무득점 비율 : 0%)
[forebet] 2-0 (브라질 승)
[bettingclosed] 1-0 (브라질 승)
홈 이점과 근소 전력 우세를 갖춘 브라질이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수비 조직이 탄탄한데다, 공격적으론 동기 부여를 높여 아르헨티나를 적극 공략한다. 반면 아르헨티나는 수비 지역서 기복을 좀처럼 줄이지 못한다. 상대 수비 조직에 묶일 경우, 공격마저 답답할 수 있다는 문제점이 분명하다.

■토프모■ 9월6일 카타르 월드컵 예선전 전경기 해외축… 의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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