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vs 핀란드
프랑스 (조 1위 / 무승승무무)
지난 라운드 우크라이나 전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아직 조 1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5경기서 2승밖에 거두지 못하며 치고 올라가는데 애로가 많다. 이번 라운드 역시 낙승을 기대하긴 힘들다.
공격이 답답하다. 전개와 전환이 매끄럽지 못하고, 윗선의 결정력 또한 현저히 떨어진다. 현지 정보통에 따르면 음바페(LW, 최근 5경기 3골 2도움)가 부상 의심으로 출전을 속단하지 못한다. 그가 빠질 경우 1선 파괴력은 한층 낮아질 수밖에 없다. 아무리 상대 수비가 흔들린다 하더라도 대량 득점 생산은 불가하다.
다행히 수비는 탄탄하다. 캉테(CDM)와 톨리소(CDM)가 이미 부상으로 빠졌으나 추아메니(CDM)가 그 역할을 비슷하게 수행한다. 포백 위에 라인을 쌓아 1차 저지선 역할을 하는가 하면, 왕성한 활동량을 갖고 중원 전 지역을 누비며 영향력을 행사한다. 그의 분전으로 후방 라인이 부담을 덜고 수비에 나선다. 무실점 도전이 허황된 목표로 비치지 않는 까닭이다.
- 결장자 : 캉테(CDM / A급), 톨리소(CDM / B급), 은돔벨레(CM / B급), 음바페(LW / A급)
핀란드 (조 2위 / 승패패무승)
직전 라운드 카자흐스탄 전서 1-0 승리를 거두며 2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전력 싸움서 절대 열세를 보인다. 단순 몸값 비교만으로도 1/25 수준의 스쿼드를 유지한다. 저항 이상의 결과물을 따내긴 힘들다.
공격력이 여전히 저조하다. 앞선 A매치와 더불어 두 경기 연속 점유율을 높게 가져갔으나 공격 지역서 효과적인 압박이 되지 못했다. 또한 1선 라인 결정력이 떨어진다. 푸키(FW, 최근 5경기 1골)와 포흐얀팔로(FW, 최근 5경기 1골)가 부지런히 움직이지만 이후 마무리 과정서 합격점을 받기 어려운 활약이다. 무득점에 그쳐도 이상한 그림이 아니다.
다만 수비는 끈적하다. 심지어 가장 최근 맞대결에선 빡빡한 라인을 형성해 상대를 옭아내며 무실점 승리를 따내기도 했다. 정상 전력이 아닌 프랑스를 상대로 1골 내로 실점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비친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4승 0무 1패 7득점 2실점 (프랑스 우세)
2. 프랑스 대회 홈 성적 : 2전 0승 2무 0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0%)
3. 핀란드 대회 원정 성적 : 1전 0승 1무 0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0%)
[predictz] 3-0 (프랑스 승)
[bettingclosed] 2-1 (프랑스 승)
홈 이점과 전력 우세를 앞세운 프랑스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로 부담이 상당하지만 일단 90분 내내 상대를 수세에 몰고 경기를 펼칠 것은 분명하다. ‘한 방’ 싸움에 집중해서 승기를 잡을 그림이 그려진다. 핀란드는 선 수비, 후 역습으로 재미를 보고 있으나 앞서 만났던 상대들보다 스쿼드 차이가 크다.
페로 제도 vs 몰도바
페로 제도 (조 5위 / 패패승패패)
직전 라운드 덴마크에 0-1로 패했다. 전반전 잘 버텼으나, 후반 초반 나온 퇴장 변수가 크게 작용했다. 징계로 인해 욘센(LM)이 결장하며 전력 누수가 생겼다. 상대를 몰아치기엔 애로가 많은 일정이다.
수비 불안이 두드러진다. 4-1-4-1 포메이션을 활용해 후방과 중원 라인 숫자를 많이 가져가려하지만 효과는 미지근하다. 선수들 개인 기량이 떨어지고 조직적인 움직임에서도 잡음을 낸다. 물론 몰도바 공격이 강한 편이 아니라 위기를 반복해서 맞진 않겠으나 클린 시트 달성은 다소 어려운 과제로 비친다.
그렇다고 공격이 강한 것도 아니다. 최전방 공격수 에드문드손(FW) 의존도가 심하다. 2선에서 그에게 공이 계속 연결되면서 상대 수비를 편하게 도와준다. 이외 자원들의 신뢰도는 그리 높은 편이 아니다. 변화의 폭을 크게 가져갈 수 없다는 방증이다. 에드문드손 개인 기량에 따른 1득점 생산이 최대치로 비친다.
- 결장자 : 욘센(LM / A급)
몰도바 (조 6위 / 패패승패패)
상대에 비해 근소 전력 우세를 점하고 있다. 단순 몸값 비교만으로도 3배 가량의 스쿼드를 유지한다. 일방적으로 밀릴 경기는 아니다.
허나 상대와 비슷하게 저조한 흐름을 타고 있다. 앞선 2경기서 오스트리아에 0-2로, 스코틀랜드에 0-1로 패했다. 조별 예선 5경기 16실점으로 최다 실점 팀이다. 후방이 안정되지 않으니 승점 관리가 녹록지 않다. 이번 라운드 역시 일대일 마킹 열세와 커버 플레이 부재 등 다양한 문제를 노출하며 1~2실점을 내줄 전망이다.
허나 공격 저항은 기대해볼만하다. 앞서 언급했듯, 페로 제도 수비가 그리 탄탄한 것도 아니고 공격진과 비교했을 때, 비슷한 수준의 경쟁력을 갖고 있다. 1선 투톱 조합을 활용한 빠른 역습이 잘 맞아떨어진다면 1득점 생산은 기대해봄직 하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1. 최근 1경기 맞대결 : 1전 0승 1무 0패 1득점 1실점 (동률)
2. 페로 제도 대회 홈 성적 : 2전 0승 0무 2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100%)
3. 몰도바 대회 원정 성적 : 2전 0승 0무 2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100%)
[predictz] 1-1 (무승부)
[bettingclosed] 3-0 (페로 제도 승)
홈 이점을 앞세운 페로 제도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해볼만한 전력을 가진 상대라 상당히 공격적으로 나선다. 하지만 여전히 수비 불안이 존재하는 상황서 작정하고 라인을 올리긴 부담스럽다. 또한 몰도바가 수비 라인을 빡빡하게 가져가며 버틸 가능성을 간과해선 안 된다.
덴마크 vs 이스라엘
덴마크 (조 1위 / 승승패승승)
직전 라운드 페로 제도 전서 0-1 승리를 따냈다. 전반전 상대 저항에 고전했으나 퇴장을 잘 이끌어냈고, 이후 득점을 터뜨리며 경기를 쉽게 풀어갔다. 이번 라운드 역시 선전 가능성은 농후하다.
득점 생산에 무리가 없다. 브레이스웨이트(FW, 최근 5경기 4골 1도움)가 부상으로 전력서 이탈했으나 대체 자원 윈드(FW, 최근 5경기 2골 2도움)가 직전 경기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자신감을 찾았고, 돌베르(LW, 최근 5경기 4골)와 담스가르드(RW, 최근 5경기 1도움) 등 측면 자원들이 건재하다. 멀티 득점 생산을 기대해볼만하다.
수비 부담 또한 줄었다. 앞선 5차례 맞대결서 전승을 따냈는데, 15득점을 적중하는 동안 실점은 단 1점만 내줬다. 물론 후술하겠지만 당시 경기와 달리 이스라엘이 다양한 공격 옵션을 활용하고 있어 방어하는데 험로가 점쳐진다. 하지만 포백 전반적인 경쟁력이 떨어지지 않고, 윗선의 원 볼란치가 빠른 수비 가담으로 수적 열세를 피한다. 이들의 움직임이 기민하게만 맞아 떨어져도 대량 실점 위기는 넘길 수 있다.
- 결장자 : 뢰셀(GK / C급), 볼리에센(CB / B급), 베스터가드(CB / A급), 빌링(CM / B급), 폴크(CM / B급), 크리스티안센(CAM / A급), 브레이스웨이트(FW / A급), 코넬리우스(FW / B급)
이스라엘 (조 2위 / 승승패승승)
상대에 비해 전력이 떨어진다. 단순 몸값 비교만으로도 1/4 수준의 스쿼드를 유지하는데 그친다. 앞선 2연승으로 호조의 분위기를 잇고 있다는 점은 다행이지만 보다 경쟁력이 좋은 팀을 상대론 고전할 것이 분명하다. 승점 확보에 험로가 점쳐진다.
수비 기복이 다소 존재한다. 최소 실점 허용과 대량 실점 허용을 반복하는 빈도가 잦다. 윙백과 센터백을 가리지 않고 측면서 개인기가 좋은 상대 공세를 제어하는데 애를 먹는 중이고, 커버 플레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치명적인 위기를 반복한다. 대량 실점 확률이 높은 일정이다.
허나 공격 개선이 눈에 띈다. 앞선 2경기서 도합 9득점을 맹폭했다. ‘주포’ 자하비(FW, 최근 5경기 7골)가 가공할만한 득점 감각을 뽐내고 있고, 그의 짝 다부르(FW, 최근 5경기 3골 1도움) 역시 퍼포먼스를 끌어올리며 2경기 연속골을 뽑아냈다. 이들의 영향력만 그라운드에 묻어 나와도 1~2득점 생산은 무리가 아니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5승 0무 0패 15득점 1실점 (덴마크 우세)
2. 덴마크 대회 홈 성적 : 2전 2승 0무 0패 (무실점 비율 : 100%, 무득점 비율 : 0%)
3. 이스라엘 대회 원정 성적 : 2전 2승 0무 0패 (무실점 비율 : 50%, 무득점 비율 : 0%)
[predictz] 2-0 (덴마크 승)
[bettingclosed] 2-1 (덴마크 승)
홈 이점과 전력 우세를 갖춘 덴마크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나름 준수한 공·수 밸런스를 갖추고 있기에 주도권을 쥐고 건실한 경기력을 가져갈 수 있다. 이스라엘은 직전 경기서 대승을 거두며 흐름이 급격히 올라왔다. 허나 맞대결 전적 열세와 원정 불리를 감안했을 때, 승점을 챙기기엔 험로가 점쳐진다.
오스트리아 vs 스코틀랜드
오스트리아 (조 3위 / 패승패승패)
직전 라운드 이스라엘 전서 2-5 대패를 당했다. 선두권 추격 기회를 놓쳤을 뿐만 아니라 4라운드 승리로 인한 호조의 분위기를 길게 잇지 못했다. 선전 가능성은 떨어진다.
앞선 경기서 무너진 후방이 신경 쓰인다. 드라고비치(CB)가 중심축을 전혀 잡아주지 못하니 다른 센터백과 볼란치마저 흔들렸다. 또한 바움가르트링거(CDM)가 빠지며 후방 스리백을 보호할 선수가 없다. 중앙 라인이 쉽게 뚫릴 전망이다. 1~2실점 허용은 불가피하다.
다만 공격은 준수하다. 최전방 공격수 아르나우토비치(FW, 최근 5경기 4골 1도움)가 탄탄한 신체 조건으로 1선에서 잘 버텨주고 있고, 측면의 바움가르트너(LW, 최근 5경기 3골) 또한 2경기 연속골로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들의 시너지가 그라운드에 묻어 나온다는 가정 하, 무득점에 그칠 경기는 아니다.
- 결장자 : 바움가르트링거(CDM / A급), 슐라거(CM / B급), 자비처(CAM / A급)
스코틀랜드 (조 3위 / 패무패패승)
상대에 비해 근소 전력 우위를 갖추고 있고, 흐름 또한 밀리지 않는다. 승점 1점 차라 빠른 도망이 필요한 시점이다. 가용 전력 100%를 꺼내 사력을 다할 것이 유력하다.
수비 안정감은 좋다. 촘촘한 라인 간격을 맞춰 상대 전진을 방해하고, 수비 개개인 마킹 능력 또한 좋다. 치열한 중원 싸움서도 강점이 있어 반반 싸움을 지속할 공산이 크다. 대량 실점을 내줄 위기는 넘겼다.
문제는 공격이다. 공격으로 올라가는 힘이 떨어진다. 투톱 조합이 제대로 파괴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2선 라인 또한 전개와 전환에 있어 잡음이 심하다. 설상가상으로 현지 발표에 따르면 중원에서 연결 고리 역할을 담당하는 암스트롱(CM)마저 부상으로 낙마했다. 훨씬 답답한 공격을 풀어간 결과, 1득점 생산에 그칠 확률이 높다.
- 결장자 : 테일러(LB / B급), 암스트롱(CM / A급), 포레스트(FW / A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1승 2무 2패 6득점 7실점 (스코틀랜드 우세)
2. 오스트리아 대회 홈 성적 : 2전 1승 0무 1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50%)
3. 스코틀랜드 대회 원정 성적 : 2전 0승 1무 1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50%)
[predictz] 2-1 (오스트리아 승)
[bettingclosed] 1-1 (무승부)
홈 이점을 갖춘 오스트리아가 적극적인 경기 운영에 나선다. 하지만 주력 자원 이탈로 인해 베스트 라인업 가동이 어렵고, 공·수 밸런스가 붕괴될 위기다.
몬테네그로 vs 라트비아
몬테네그로 (조 4위 / 패무패무패)
직전 라운드 네덜란드 전서 0-4 대패를 당했다. 전력 싸움서 열세를 보인 탓이다. 이번 경기는 보다 강한 스쿼드를 앞세워 상대를 몰아 붙일 것이 유력하다. 홈 이점까지 갖췄기에 선전을 기대해볼만하다.
수비 안정을 꾀한다. 후술하겠지만 상대 공격이 매우 단조롭다. 후방 부담을 덜고 이번 경기를 치를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또한 중원의 투 볼란치가 적절한 압박을 가하며 윗선에서 상대 공격을 끊어낸다. 무실점 도전이 허황된 목표로 비치지 않는 이유다.
허나 다득점 성과는 의문이다. 기복이 상당하다. 요베티치(FW, 최근 5경기 3골)가 스쿼드서 이탈한 이후, 이바노비치(FW, 최근 5경기 1골)와 무고사(FW, 최근 5경기 2골), 보조비치(FW) 등을 1선 공격수로 써보고 있으나 만족도는 조금씩 떨어진다. 2선과 측면 조합의 공격 전개와 마무리 능력 마찬가지로 널뛰기가 심하다. 1득점 생산에 그칠 것이 유력하다.
- 결장자 : 요베티치(FW / A급)
라트비아 (조 5위 / 승패패승패)
상대적으로 흐름이 좋다. 앞선 4라운드서 3-1 승리를 거뒀고, 직전 노르웨이 전서도 0-2로 실점을 최소화했다. 물론 몬테네그로가 터키와 네덜란드를 연달아 만난 것과 달리, 전력이 다소 떨어지는 팀을 상대했다는 점을 고려해야겠으나 일방적으로 무너질 일정은 아니다.
작정하고 수비적 운영에 집중한다. 4-4-2 플랫을 활용해 하프 라인 아래 ‘두 줄 수비’를 세운다. 두브라(CB)-타라소프스(CB)를 축으로 후방에서 조직력을 높이고, 윗선의 미드필드진이 과감한 수비 가담으로 수적 우세를 활용한다. 답답한 상대 공격력을 감안했을 때, 1골 내로 실점을 최소화 가능하다.
문제는 이후 역습 활용이다. 공을 끊어내고 단순한 전개로 윗선의 투톱을 향해 공을 방출하는데, 이 과정이 매끄럽지 않다. 만약 윗선에서 공격을 잡아도 결정력 부재와 기회를 날리는 빈도가 잦다. 무득점에 그쳐도 이상한 그림이 아니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1. 최근 3경기 맞대결 : 3전 2승 1무 0패 5득점 2실점 (몬테네그로 우세)
2. 몬테네그로 대회 홈 성적 : 2전 1승 0무 1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50%)
3. 라트비아 대회 원정 성적 : 2전 0승 1무 1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50%)
[predictz] 2-0 (몬테네그로 승)
[bettingclosed] 2-1 (몬테네그로 승)
홈 이점과 전력 우세를 갖춘 몬테네그로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물론 공격 기복으로 인해 다득점 성과는 어렵겠으나, ‘한 방’ 싸움서 확실한 결과를 낼 수 있다.
노르웨이 vs 지브롤터
노르웨이 (조 3위 / 승승패무승)
직전 라운드 라트비아 전서 2-0 승리를 거뒀다. 현재 승점 10점으로 이번 라운드 결과에 따라 단독 1위까지 올라갈 수 있다. 동기 부여를 높여 일정을 치른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공격 개선이 서서히 일어나는 중이다. 홀란드(FW, 최근 5경기 3골)가 2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대표팀 기복을 떨처냈고, 동료 선수들도 과감한 공격 가담으로 힘을 보탠다. 2선 라인과 측면 조합의 시너지마저 좋기에 3~4득점 이상의 대량 득점을 기대해볼만하다.
상대를 수세에 몰고 경기를 펼칠 것이기에 수비 부담마저 줄었다. 포백 라인이 하프 라인까지 전진해 상대 중원까지 견제를 가할 수 있고, 윗선의 토르스비(CM)와 노르만(CDM)이 한 칸 라인을 올려 상대 수비 라인을 직접적으로 압박한다. 무실점 도전이 허황된 목표로 비치지 않는 이유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지브롤터 (조 6위 / 패패무패패)
상대에 비해 전력이 매우 떨어진다. 단순 몸값 비교만으로도 1/300 수준의 스쿼드를 유지하는데 그친다. 공·수 100% 전력을 꺼내들더라도 상대에 저항할 재간이 없다. 일방적으로 무너질 그림이 그려진다.
수비 대처가 불가하다. 4-4-2 혹은 4-3-3 포메이션을 활용해 중앙 라인을 두텁게 가져가려는 노력을 기울이지만 풀백 조합의 수비 가담 저하와 1, 2선 라인의 허술한 압박 등이 겹쳐 위기를 반복한다. 상대 공세에 유연한 대처가 힘들다. 대량 실점을 내줘도 이상한 그림이 아니다.
공격 저항 역시 기대하지 않는 편이 낫다. 실제로 지난 1차전 맞대결서 점유율 16대84로 완전히 수세에 몰린 경기를 펼쳤고, 슈팅은 단 1차례에 불과했다. 아무리 빠른 역습을 주도하더라도 1선 경쟁력이 떨어져 상대 수비를 파훼하지 못한다. 다시 무득점에 그칠 공산이 높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1. 최근 1경기 맞대결 : 1전 1승 0무 0패 3득점 0실점 (노르웨이 우세)
2. 노르웨이 대회 홈 성적 : 2전 0승 1무 1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50%)
3. 지브롤터 대회 원정 성적 : 2전 0승 0무 2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0%)
[predictz] 3-0 (노르웨이 승)
[bettingclosed] 2-0 (노르웨이 승)
홈 이점과 전력 우세를 갖춘 노르웨이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전 포지션서 열세를 보이는 구석이 없다. 일찍이 선제골만 터지면 점수 차를 넉넉히 벌릴 것으로 보인다. 지브롤터가 난전을 꾀하지만 조 최하위답게 제 경기 운영조차 하지 못한다.
네덜란드 vs 터키
네덜란드 (조 2위 / 승승패무승)
직전 라운드 몬테네그로 전서 4-0 대승을 따냈다. 최근 일정에 있어 기복이 심하다는 문제가 있으나 기본 스쿼드 자체는 우세를 띈다. 주도권을 잡기까진 문제가 없다.
공격 개선을 찾았다. 워낙 1, 2선 유수의 자원이 많다. ‘주포’ 데파이(FW, 최근 5경기 4골 1도움)가 중앙과 측면을 가리지 않고 움직이며 가공할만한 화력을 뽐내고 있고, 측면 조합 또한 사이드에서 중앙으로 접고 들어오는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에 하중을 가한다. 이들의 시너지가 그라운드에 묻어 나온다는 가정 하, 멀티 득점 생산 이상을 꾀할만하다.
하지만 수비 부담이 크다. 현지 언론서도 이 부분을 우려한다. 블린트(LB)가 퇴장 징계로 이번 경기까지 출전 불가한데, 말라시아(LB)가 이 공백을 메운다. 물론 직전 경기서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긴 했으나 보다 측면 공격이 강한 터키를 상대로 잘 버텨줄 수 있을지 의문이다. 그가 흔들린다면 수비 전반적으로 위기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1~2실점 허용은 여유롭게 열어두는 편이 낫다.
- 결장자 : 파스비어(GK / C급), 블린트(LB / A급), 반 더 비크(CM / B급)
터키 (조 1위 / 패패패무승)
직전 라운드 지브롤터 전서 3-0 완승을 따냈다. 몬테네그로 전 2-2 무승부를 빠르게 딛고 일어섰다. 분위기 자체는 밀리지 않는다. 또한 상대에 비해 부상 여파를 잘 메우고 있다는 점 역시 긍정적인 요소다. 저항까진 기대해볼만하다.
또한 직전 맞대결서 4-2 대승을 따낸 점이 반갑다. 당시 경기를 복기해보면 점유율 34대66, 슈팅 수 8대20으로 완벽하게 몰렸으나 빠른 역습으로 상대 수비를 완전히 무너뜨렸다. 중앙서 찰하노글루(CAM, 최근 5경기 2골 2도움)가 양질의 전진 패스를 시도하면 윗선의 공격수들이 공간을 찾아들어가며 찬스를 잡았다. 당시와 비슷한 공격 기조가 이어진다면 멀티 득점 생산까지 목표로 할만하다.
다만 이들 역시 수비 안정화가 아쉽다. 상대 전진에 파이널 서드를 굉장히 쉽게 열어주고, 센터백 조합은 안정감과 거리가 멀다. 윗선의 압박 또한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잦다. 대량 실점을 내줄 위기다.
- 결장자 : 메라스(LB / B급), 오뮈르(CM / A급), 아크부나르(LW / B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2승 1무 2패 7득점 8실점 (동률)
2. 네덜란드 대회 홈 성적 : 2전 2승 0무 0패 (무실점 비율 : 100%, 무득점 비율 : 0%)
3. 터키 대회 원정 성적 : 2전 2승 0무 0패 (무실점 비율 : 100%, 무득점 비율 : 0%)
[predictz] 3-0 (네덜란드 승)
[bettingclosed] 2-1 (네덜란드 승)
기본적으로 추천하지 않는 경기다. 홈 이점과 전력 우세를 갖고 있는 네덜란드가 상대를 몰아칠 것은 자명하다. 하지만 부상 여파와 징계로 인한 전력 누수가 크게 작용한다. 터키가 최근 맞대결 호성적을 복기해 거센 저항에 나설 공산이 높다. 의외의 난타전 속, 승부의 추가 쉽게 기울지 않을 전망이다.
러시아 vs 몰타
러시아 (조 1위 / 패승패무승)
직전 라운드 키프로스 전서 2-0 승리를 따내며 조 1위를 지켰다. 2위 크로아티아를 떨어뜨리고 독주 체제를 갖추고자 한다. 승점 획득에 사활을 건다.
수비진 결장자가 많다. 현지 속보에 따르면 지난 3라운드 크로아티아 전 이후 부상 명단에 이름을 올린 페스야코프(GK)와 페르난데스(RB), 치스타코프(LB), 페트로프(LB)가 명단에서 제외될 확률이 높다고 한다. 하지만 대다수 로테이션 자원이고, 대체 자원들이 제 몫을 다해주고 있어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또한 상대를 수세에 몰고 경기를 할 것이 유력하기에 후방 부담이 줄었다. 무실점 달성까지 노려볼만하다.
변수는 로테이션이다. 1위 수성을 위해 작정하고 힘을 빼진 않겠으나, 이미 승부가 기울었다 싶으면 벤치 자원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 유력하다. 4~5득점 이상을 터뜨리며 ‘원 사이드’ 게임으로 경기를 풀어가긴 힘들 전망이다.
- 결장자 : 페스야코프(GK / C급), 페르난데스(RB / A급), 치스타코프(LB / B급), 페트로프(LB / B급), 포민(CM / B급), 이오노프(RW / A급)
몰타 (조 5위 / 패패패승패)
직전 라운드 슬로베니아 전서 0-1로 패했다. 나름 잘 버텼으나 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 실점이 발목을 잡았다. 보다 전력이 높은 상대를 만난다. 승점 확보에 애로가 많다.
수비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나름의 성과를 거두고 있으나 기복이 존재한다. 주전 센터백 무스켓(CB)과 페페(CB)는 속도 경쟁 열세로 배후 공간을 자주 노출하는 편이고, 윙백 조합 또한 커버 플레이에 약점이 뚜렷하다. 대량 실점 위험까지 간과해선 안 된다.
빈공이 확실하다. 팀 공격은 사타리아노(FW)에게 집중되는 경향이 강한데, 그가 상대 수비에 묶일 경우 다른 공격 선택지 활용이 불가하다. 최근 경기서 이 문제가 두드러진다. 대표팀서 득점이 잠잠하다. 무득점에 그칠 가능성이 농후하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1. 최근 2경기 맞대결 : 2전 2승 0무 0패 5득점 1실점 (러시아 우세)
2. 러시아 대회 홈 성적 : 2전 1승 1무 0패 (무실점 비율 : 50%, 무득점 비율 : 50%)
3. 몰타 대회 원정 성적 : 3전 0승 1무 2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66%)
[bettingclosed] 4-0 (러시아 승)
홈 이점과 전력 우세를 앞세운 러시아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일부 로테이션을 가동하더라도 스쿼드 사이즈가 상당하기에 승기를 잡기까진 무리가 없다. 몰타가 작정하고 버티기에 나서며 실점을 줄이려 하겠으나 수비진 경쟁력 저하로 목표 달성에 험로가 점쳐진다.
슬로바키아 vs 키프로스
슬로바키아 (조 4위 / 승패패무패)
지난 라운드 크로아티아 전서 0-1로 패하며 공식전 4경기 무승으로 흐름이 저조하다. 선두권과 승점 4점 차로 벌어진 상황서 빠른 추격이 필요하다. 이번 라운드 가용 전력 100%를 활용에 승기를 잡겠다는 심산이다.
수비 저항은 좋다. 후방 센터백 라인이 중심축을 잡고 안정화를 꾀한다. 개인 기량이 뛰어난 선수들이기에 일격을 맞을 확률을 줄인다. 1, 2선 압박 또한 적절하게 이뤄지고 있어 클린 시트 달성까지 노려볼만하다.
공격력 또한 상대보다 준수하다. 쿡카(CM)가 2, 3선을 오르락내리락하며 공격 시발점 역할을 담당하고, 함식(CAM)은 양질의 전진 패스와 크로스를 통해 상대 수비 라인을 파훼한다. 1선 공격진 결정력만 빠르게 올라온다면 멀티 득점 생산도 불가능한 목표가 아니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키프로스 (조 6위 / 승패패패패)
직전 라운드 러시아 전서 0-2로 패했다. 전력 열세가 그대로 성적으로 이어지는 중이다. 슬로바키아와 단순 몸값 비교만으로도 1/9 수준의 스쿼드를 유지하는데 그친다. 승점 1점마저 어려운 도전이다.
수비적 운영을 꾀하지만 효과는 미지근하다. 앞선 2경기서 도합 5실점을 내준 것이 그 방증이다. 미드필드진부터 제대로 압박을 시도하지 못해 상대에게 많은 공간을 내주고, 수비수들도 빠른 전환에 제대로 된 대처를 보여주지 못한다. 설상가상으로 미첼(GK) 골키퍼까지 필요 이상의 실수를 저지르며 위기를 반복한다. 1~2실점 허용은 불가피하다.
득점 성과에도 의문이 남는다. 후방에 힘을 집중하기에 윗선으로 올라가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 지난 친선 경기를 포함한 4경기서 전부 무득점에 그쳤다. 상대 골망을 흔들기엔 확률이 떨어진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3승 1무 1패 14득점 6실점 (슬로바키아 우세)
2. 슬로바키아 대회 홈 성적 : 3전 1승 1무 1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33%)
3. 키프로스 대회 원정 성적 : 2전 0승 0무 2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100%)
[bettingclosed] 2-0 (슬로바키아 승)
홈 이점을 갖춘 슬로바키아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최근 성적이 좋지 않지만 기본 전력 자체는 강해 주도권을 쥐고 키프로스를 공략할 수 있다. 반면 키프로스는 수세에 몰릴 경기다. 수비적으로 내려서며 난전을 꾀하지만 앞선 경기들서 수비 조직 파훼라는 치명적인 약점을 노출한 바 있다.
크로아티아 vs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조 2위 / 무승패무승)
직전 라운드 슬로바키아 전서 1-0 승리를 따내며 일정 부분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풀어가기까진 문제가 없다.
수비 저항이 좋다. 앞선 2경기 연속 클린 시트 달성에 성공했다. 현지 발표에 따르면 그바르디올(CB)이 직전 라운드 이후 부상으로 소집 해제했다고 밝혔다. 허나 이미 로테이션 자원이라 큰 부담은 없다. 비다(CB)와 로브렌(CB) 등이 후방을 잘 지키며 실점 위기를 넘긴다.
문제는 공격이다. 공격이 전혀 조직적이지 못하다. 직전 경기서도 후반 막바지 브로조비치(CM) 개인 기량에 따른 득점 성과에 불과했다. 모드리치(CM)가 빠지며 전개 구심점을 할 선수가 없고, 윗선의 무게감도 아쉽다. 많아야 1득점 생산에 그칠 것이 유력하다.
- 결장자 : 그바르디올(CB / B급), 모드리치(CM / A급), 부디미르(FW / A급)
슬로베니아 (조 3위 / 패무승무승)
직전 경기 몰타 전서 1-0 ‘진땀 승’을 거뒀다. 전력 열세는 분명하지만 현재 스쿼드 내 부상자와 징계자가 없어 베스트 라인업 가동이 유력하다. 저항 자체는 가능하다.
수비적으로 끈끈하다. 지난 맞대결 5차례서 1승 2무 2패로 비등한 싸움을 이어갔다. 심지어 가장 최근 맞대결에선 1-0 승리를 거뒀다. 수비진 구성에 많은 숫자를 둬, 상대 공세를 유연하게 넘긴다. 비슷한 기조가 이어진다는 전제 하, 1~2골 내로 실점을 최소화할 수 있다.
다만 이들 역시 공격이 문제다. 수비적 운영으로 인해 공격으로 올라가는 속도가 느리고, 1, 2선 자원들의 퍼포먼스 널뛰기가 크다. 심지어 ‘주포’ 일리시치(FW, 최근 5경기 2골 2도움)는 컨디션 저하로 출전을 속단하지 못한다. 1득점 생산이 최대치로 간주되는 이유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2승 2무 1패 5득점 4실점 (크로아티아 우세)
2. 크로아티아 대회 홈 성적 : 2전 2승 0무 0패 (무실점 비율 : 100%, 무득점 비율 : 0%)
3. 슬로베니아 대회 원정 성적 : 2전 0승 0무 2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50%)
[bettingclosed] 1-1 (무승부)
홈 이점과 근소 전력 우세를 갖춘 크로아티아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하지만 여전히 공격 파괴력을 신뢰하지 못하는 상황이고, 맞대결 전적마저 팽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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