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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경기는 비야레알 CF 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02:45분 경기입니다.

비야레알 CF
비야레알은 현재 승점 7점으로 조 1위다. 맨유와 승점 동률인 상황서 승점 6점짜리 매치업을 가져가야 한다. 가용 전력 100%를 활용해 고삐를 당길게 유력하다.후방 라인 안정을 꾀할만하다. 일단 자국 리그와 달리 대회 조별 리그 흐름이 준수하다. 이전 1~2차전서 1무 1패로 주춤했으나 빠른 반등으로 2연승을 따냈다. 이 기간, 단 1실점을 내주며 위기를 최소화한 수비진 활약이 반갑다. 포백 라인이 간격을 잘 맞추며 상대 공세를 유연하게 넘겼고, 미드필드진의 압박과 후방 가담 역시 고무적이다. 대량 실점을 내주며 밀릴 확률은 낮다.그러나 윗선의 힘이 다소 부족하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주포’ 모레노(FW, 최근 5경기 2골 2도움)가 이번 경기까지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결국 대체 자원인 디아(FW) 활약에 기대를 걸어야 하는데, 퍼포먼스가 아쉽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측면 조합과 2선 라인의 분전에 의한 1득점 생산에 그칠 것이 유력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맨유는 비야레알에 비해 전력이 뛰어나다. 단순 몸값 비교만으로도 3배 가량의 스쿼드를 유지한다. 승점 확보까진 충분히 노려볼만하다. 이전 맞대결을 복기하면 후반전 급격한 반전을 통해 상대를 꺾었다. 호날두(LW, 최근 5경기 2골)가 여지없이 클러치 능력을 뽐냈고, 나머지 자원들도 급격하게 흐름을 타며 제 몫을 다해줬다. 유사한 공격 기조가 이어진다는 전제 하, 무득점에 그칠 일정은 아니다.그러나 최근 맞대결 전적이 썩 좋지 않다. 가장 최근 맞대결을 제외하곤 5전 5무다. 상대 경기 운영에 휘말리며 위기를 반복했다. 게다가 바란(CB) 부상 이후, 수비진이 완벽하게 무너지며 데 헤아 골키퍼(GK) 선방쇼에만 의존하는 듯한 경기를 펼친다. 1~2실점 허용은 불가피하다.
▣ 두번째 경기는 FC 디나모 키예프 와 FC 바이에른 뮌헨 02:45분 경기입니다.

FC 디나모 키예프
디나모키에프는 이전 3~4라운드 바르셀로나와 2연전서 연패하며 조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 팀 에너지 레벨이 상당히 떨어진 상황서 분위기를 전환할 재간이 없다. 전력 열세를 인지하고 수비진에 많은 숫자를 두지만 효과는 미지근하다. 커버 플레이 미숙으로 인해 공간을 쉽게 열어주고, 일대일 매치업서 열세를 보인다. 멀티 실점 이상을 허용하며 무너질게 분명하다.안정적인 운영에 집중하는 탓인지, 윗선으로 올라가는 것 자체가 불가하다. 90분 내내 수세에 밀리는 경기를 지속한다. 게다가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주력 자원인 베세딘(FW) 장기 부상이 더 길어질 것이라 전망하고, 수프리야가(FW) 역시 출전을 속단하지 못한다. 대체 자원의 신뢰도는 떨어지는 상황이라 무득점에 그칠 것이 유력하다.
FC 바이에른 뮌헨
뮌헨은 디나모키에프에 비해 전력이 좋다. 단순 몸값 비교만으로도 3배 가량의 스쿼드를 자랑한다. 승점 3점에 가깝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전 주말 아우크스부르크에 1-2 충격패를 당한 것이 수비진 불안을 더한다. 하지만 작정하고 상대를 수세에 몰 것이 유력하기에 후방 불안을 줄일 수 있다. 어떻게든 자비처(CM)가 키미히(CDM) 공백을 메우기만 하면 팀 전반적인 안정감이 올라갈 수 있다. 많아야 1실점 허용에 그칠 예정이다.이미 조 1위가 확정적이기에 어느 정도 로테이션을 가동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하지만 주력 자원들이 일정 수준의 시간만 소화하더라도 다득점 생산에 큰 차질은 없다. ‘주포’ 레반도프스키(FW, 최근 5경기 9골 2도움)가 가공할만한 득점 감각을 뽐내고 있고, 스쿼드 뎁스가 두텁기에 준주전급 선수들의 활약도 준수한 편이다. 멀티 득점 생산 이상을 기대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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