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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경기는 맨체스터 시티 와 울버햄튼 원더러스 21:30분 경기입니다.

맨체스터 시티
맨시티는 이전 라운드 왓포드 전서 3-1 대승을 따내며 리그 5연승에 성공했다. 현재 리그 선두로 시즌 초·중반 스퍼트를 빠르게 가져가고 있다는 점이 반갑다. 전력 우세를 활용해 쉽게 승기를 잡을 일정이다. 맞대결 전적 또한 좋다. 이전 시즌 2차례 맞대결서 4-1, 3-1 대승을 따낸 바 있다. 그릴리쉬(LW)가 최악의 부진으로 전혀 제 몫을 해주고 있지 못하지만, 포든(LW, 최근 5경기 3도움)를 제로톱으로 활용하는 전술이 빛을 내고 있고 스털링(LW, 최근 5경기 2골 1도움) 역시 좌·우를 가리지 않고 폭을 벌리는 플레이로 공격력을 꾸준히 잇는다. 이들의 활약이 그라운드에 묻어 나온다는 전제 하, 다시 멀티 득점 생산 이상을 기대할만하다. 변수는 이전 주중 일정에 따른 체력 부담이다. 앞선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라이프치히 전서 1-2로 패했다. 워커(RB)가 무리한 반칙으로 퇴장을 당하며 수비 하중이 급격히 늘어났고, 체력 부담도 존재했다. 또한 수비진에서 이어지는 탈압박과 전진 패스 성공률이 소폭 떨어지는 중. 상대가 작정하고 많이 뛰는 축구를 구사할 경우, 1실점 정도는 여유롭게 열어두는 편이 낫다.
울버햄튼 원더러스
울버햄튼은 맨시티에 비해 전력이 떨어진다. 단순 몸값 비교만으로도 1/3 수준의 스쿼드를 유지하는데 그친다. 승점 확보에 있어 험로가 점쳐진다. 후방 라인 불안이 심하다. 물론 최근 일정에 있어 대량 실점 빈도는 낮다. 이전 리그 4경기서 단 1실점밖에 내주지 않았다. 그러나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조니(LB) 부상이 장기화되고 있고, 마르칼(LB)은 코로나19로 격리 상태에 있다. 심지어 마지막 남은 왼쪽 풀백인 아이트-누리(LB)까지 출전을 속단하지 못한다는 보도가 이어진다. 좌·우 수비 밸런스를 맞추는데 상당히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상대 강공에 유연한 대처를 보여주지 못하며 대량 실점을 내줄 것으로 보인다. 윗선의 힘도 매우 떨어진다. 주전 공격수 히메네스(FW, 최근 5경기 1골)가 최전방서 분전하지만 활동량 부분서 약점을 보인다. 결국 황희찬(LW, 최근 5경기 1도움)과 트라오레(RW)가 빠른 발을 활용해 수비를 흔들어줘야 하는데 마지막 패스와 크로스 성공률이 낮아 공격이 무위로 돌아가는 경우가 잦다. 이외 자원들의 신뢰도는 낮은 편. 변화의 폭을 크게 주기도 어렵다는 방증이다. 선수 개인 기량에 따른 1득점 생산이 최대치로 간주된다.
▣ 두번째 경기는 RCD 에스파뇰 과 레반테 UD 22:00분 경기입니다.

RCD 에스파뇰
에스파뇰은 이전 라운드 라요 바예카노 전서 0-1로 석패했다. 그러나 경기 내용은 비등했고, 올 시즌 연패가 딱 1차례밖에 없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라운드 반등은 충분하다. 홈 이점까지 살린다. 안방서 유독 탄탄한 수비 라인을 자랑한다. 주로 4-1-4-1 포메이션을 활용하는데 홈에서 수비 시작점을 낮추며 볼란치 바레(CDM)의 영향력을 크게 가져간다. 물론 상대 일차 압박에 고전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가 중원에서 1차 수비 역할을 십분 담당하며 빠른 전진을 제어하는 효과를 낳는다. 포백 라인의 집중력까지 90분 내내 이어진다면 무실점 달성까지 노려볼만하다. 다득점 성과는 의문이다. 주전 공격수 데 토마스(FW)가 리그 3경기 연속 침묵을 지키고 있다. 물론 연계 플레이나 침투에 있어선 기민한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지만 해결해줘야 할 때 결정이 나지 않으니 답답한 흐름이 이어진다. 대체 자원의 신뢰도는 낮은 편, 1~2득점 생산이 최대치로 간주된다.
레반테 UD
레반테는 이전 라운드 오사수나 전서 0-0 무승부를 거두며 리그 무승 행진을 16경기까지 늘렸다. 전반기 승수 쌓기가 가능할지 의문일 정도로 경기력이 떨어졌다. ‘위닝 멘탈리티’까지 소멸될 위기인 상태서 선전을 기대하긴 어렵다. 모랄레스(LW)-마르티(FW)-데 푸르토스(RW, 최근 5경기 1골)이란 유수의 스리톱을 보유하고도 답답한 공격을 이어간다. 이들을 축으로 여러 가지 포메이션과 전술 변경을 가져가보이지만 효과는 미지근하다. 현재 기대 득점 자체가 0.86점으로 리그에서 최하위를 유지한다. 선수 개개인 퍼포먼스가 떨어지며 제한적인 범위를 가져가고 있고, 후방 라인의 지원도 녹록지 않다. 다시 무득점에 그쳐도 이상한 그림이 아니다. 후방 라인까지 망가졌다. 현재 16경기서 28실점을 내주며 리그 최다 실점 2위를 기록 중이다. 4-4-2 혹은 4-3-3 플랫을 꾸준하게 활용하고 있지만 선수들의 집중력 부재로 필요 이상의 위기를 맞는다. 1~2실점 허용은 불가피하다.
▣ 세번째 경기는 ACF 피오렌티나 와 살레르니타나 23:00분 경기입니다.

ACF 피오렌티나
피오렌티나는 이전 라운드 볼로냐 전서 3-2 승리를 거두고 승리와 패배를 반복하는 ‘퐁당퐁당’ 징크스를 끊었다. 연승을 달리며 스퍼트를 올리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표하고 있다. 승점 3점에 가깝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윗선의 화력이 대단하다. 이전 리그 4경기서 도합 11득점을 적중했다. 홈 이점을 십분 살린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1선에 힘을 집중해 상대를 몰아친다. 올 시즌 리그 8경기서 전부 전반 득점에 성공했다는 것이 그 증거다. 측면 조합인 카예혼(RW, 최근 5경기 1골 1도움)과 소틸(LW, 최근 5경기 1골 1도움)이 부지런히 중앙을 파고들며 블라호비치(FW, 최근 5경기 5골 1도움) 의존도를 줄이고 있다는게 고무적이다. 멀티 득점 생산 이상의 다득점을 노려볼만하다. 기본 공격력은 선결됐으니 수비 제어에 집중한다. 포백 라인이 페널티 박스 앞에서 진을 치고 흔들리지 않는다. 원 압박 또한 적절하게 이뤄지고 있어 팀 전체가 급격하게 무너질 위기는 넘긴다. 상대 공격력을 감안했을 때, 1골 내로 실점을 최소화할 수 있다.
살레르니타나
살레르니타나는 피오렌티나에 비해 전력이 떨어진다. 단순 몸값 비교만으로도 1/7 가량의 스쿼드를 유지하는데 그친다. 승점 확보에 있어 험로가 점쳐진다. 최근 흐름 또한 나쁘다. 이전 라운드 AC 밀란 전서 0-2로 완패하며 리그 6경기 무승을 이어간다. 부진의 주요인은 후방 붕괴다. 리그 8경기 연속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한 번 수비진이 흔들리니 진영을 다시 갖추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센터백 조합의 기량 부족과, 풀백 라인의 기민한 라인 컨트롤 부재로 위기를 반복한다. 갑갑한 수비가 개선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 멀티 실점 이상을 내줄 것으로 비친다. 여기에 원정 불리까지 겹쳤다. 올 시즌 원정 무득점 비율이 50%나 된다. 주전 공격수 리베리(LW, 최근 5경기 1도움)가 빠르게 부상 회복해 돌아온 것은 다행이나 아직 몸 상태가 100%가 아니다. 1선 공격진과 2선 라인의 잡음도 꾸준한 편. 1득점 생산도 후하게 쳐준 예측이다.
▣ 네번째 경기는 SC 프라이부르크 와 TSG 호펜하임 23:30분 경기입니다.

SC 프라이부르크
프라이부르크는 이전 라운드 묀헨글라드바흐 전서 6-0 승리를 따냈다. 리그 3연패를 마감하는 동시에 대승을 기록하며 팀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안방 이점까지 갖춘 상황서 선전을 기대해볼만하다. 맞대결 전적서 절대 우위를 점한다. 최근 4차례 맞대결서 3승 1무로 패가 없다. 해당 경기서 2실점을 내주는 동안, 무려 8득점을 적중하는 기염을 토했다. 중원서부터 안정적인 빌드업을 통해 상대 수비 라인을 벗겨냈고, 파이널 서드에선 확실히 스피드를 높여 상대가 붙지 못하도록 만들었다. 유사한 공격 기조가 이어진다는 전제 하, 멀티 득점 생산 이상을 꾀할만하다. 상대보다 수비도 안정적이다. 이전 14경기서 13실점밖에 허용하지 않으며 리그 최소 실점 1위 팀으로 올라섰다. 선수 개개인의 큰 기복이 없기에 어떤 상황서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갈 수 있다. 슐로터백(CB)을 축으로 포백과 스리백을 유연하게 혼용하고 있으며, 볼란치 또한 중원서 영향력을 발휘한다. 1~2골 내로 실점을 최소화할 수 있다.
TSG 호펜하임
호펜하임 은 프라이부르크에 비해 전력이 좋다. 단순 몸값 비교만으로도 2배 가량의 스쿼드를 자랑한다. 일방적으로 밀릴 경기는 아니라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최근 공식전 8경기서 6승 2패로 빼어난 승률을 자랑한다. 특히 다득점 성과를 반복하고 있다는 점이 반갑다. 해당 경기서 도합 23득점을 적중하는 기염을 토했다. 주전 공격수 크라마리치(FW, 최근 5경기 1골 3도움)가 중앙과 측면을 가리지 않고 여전히 맹활약 중이고, 이전 13라운드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베부(RW, 최근 5경기 3골)가 팀 레벨을 끌어올렸다. 도전적인 빌드업 대신 짧은 패스로 템포를 올리는 공격 기조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요소다. 1~2득점 생산은 평이한 과제다. 문제는 수비다. 유독 안방만 벗어나면 수비 불안이 심해진다. 골키퍼 바우만(GK)이 필요 이상의 실수를 범하고 있고, 리차드(CB)와 보그트(CB) 또한 원정에서 상대 침투를 적절히 제어하지 못하며 위기를 반복한다. 수비 안정감을 빠르게 찾지 못하는 이상 대량 실점을 내줄 것으로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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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해외축구 수익으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의 댓글 (3개)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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