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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경기는 토트넘 홋스퍼 와 노리치 시티 23:00분 경기입니다.

토트넘 홋스퍼
토트넘은 이전 라운드 브렌트포드 전서 승점을 추가하며 리그 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는 중이다. 팀 에너지 레벨을 소폭 끌어올린 상황서 이번 라운드 선전을 기대할만하다. 윗선의 힘을 높이는 과정에 있다. 케인(FW, 최근 5경기 8골 1도움)과 손흥민(LW, 최근 5경기 2골) 조합을 재점검하며 시너지를 발휘하고, 2선 라인들 또한 기민한 공격 가담으로 힘을 보탠다. 이들의 합이 그라운드에 잘 묻어 나온다는 가정 하, 1~2득점 생산은 평이한 과제로 비친다. 후방 라인 조직력 상승도 기대해볼만하다. 윗선에서 상대를 압박해준다면 보다 하중을 줄인 상태서 포백이 힘을 낼 수 있다. 로메로(CB) 부상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대체 자원인 데이비스(CB)나 다이어(CB) 등이 상대 빈공을 충분히 막아낼 역량은 된다. 클린 시트 달성이 불가능한 과제로 비치진 않는다.
노리치 시티
노리치는 토트넘에 비해 전력이 떨어진다. 단순 몸값 비교만으로도 1/4 수준의 스쿼드를 유지하는데 그친다. 승점 확보에 있어 험로가 점쳐진다. 윗선의 힘이 반감될 위기다. 우선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캔트웰(LM)이 코로나19 확진으로 결장한다. 현재 검사 중에 있기에 추가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는 점이 부담 요소다. 또한 푸키(FW, 최근 5경기 2골 1도움) 의존도가 심하다. 현재까지 리그서 팀이 적중한 8득점 중, 절반 이상을 푸키가 책임지고 있다. 상대 입장에선 그만 적절히 잘 제어해도 노리치 공세를 누그러뜨릴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른다. 무득점에 그쳐도 이상한 그림이 아니다. 그래도 후방 라인 안정감은 좋아졌다. 최근 리그 4경기 무패 행진을 잇는 동안, 맞대결 상대에 비해 수비적으로 밀린 수치는 없었다. 작정하고 라인을 쌓아 상대 전진을 제어했고, 커버 플레이마저 기민하게 이뤄졌다. 유사한 수비 기조가 펼쳐진다면 1~2골 내로 실점을 최소화할 수 있다.
▣ 두번째 경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와 크리스탈팰리스 23:00분 경기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유는 최근 경기서 불안한 흐름을 타고 있다. 앞선 라운드서 아스날을 꺾었지만 경기력 자체가 올라왔다고 보긴 힘들다. 팀 에너지 레벨이 극도로 떨어진 상황서 낙승을 기대하긴 힘들다는 결론에 이른다. 랑닉 임시 감독이 우여곡절 끝에 팀에 합류했다. 일단 상당한 게겐 프레싱을 선호한다. 하지만 맨유 1, 2선에선 압박을 넣어줄 수 있는 선수가 드물다. 호날두(LW, 최근 5경기 1골 1도움)는 압박이 부족해 공격 밸런스를 보여주기 힘들다. 그나마 페르난데스(CAM, 최근 5경기 1도움)가 2선에서 분전하며 활동량을 늘릴 뿐이다. 그의 전술이 쉽게 녹아들기 힘든 상황서 1~2득점 생산에 그칠 예정이다. 후방 라인 안정감 부재도 간과할 수 없는 요소다. 바란(CB) 부상이 길어지고 있다. 맥과이어(CB)가 중심축을 잡아보려 하지만 성급한 수비로 카드를 대거 수집하며 소극적인 대처를 지속할 수밖에 없는 경기가 많아진다. 데 헤아(GK) 골키퍼 선방에만 모든 것을 걸기엔 난도가 높다. 1실점 정도는 여유롭게 열어두는 편이 낫다.
크리스탈팰리스
크리스탈팰리스는 맨유에 비해 전력이 떨어진다. 단순 몸값 비교만으로도 1/4 수준의 스쿼드를 유지한다. 이전 라운드 패배로 분위기도 쳐진 상황서 선전을 기대하긴 어렵다. 윗선의 힘은 꾸준하다. 자하(LW, 최근 5경기 2골)를 다양한 포지션에서 활용하며 전반적인 공격 속도감을 높인다. 상당히 빠른 주력을 갖고 있어 상대 수비진을 파훼하는데 능하고, 결정력 또한 좋은 자원이다. 개인 역량을 통한 결정이나, 벤테케(FW, 최근 5경기 3골 1도움)와 함께 시너지를 높여 상대 골문을 조준한다. 보다 강력하고 빠른 공격을 구현할 경우, 1득점 생산은 평이한 과제로 비친다.하지만 원정 불리가 작용한다. 유독 안방만 벗어나면 후방 라인이 크게 흔들린다. 수비진 경쟁력이 떨어지며 위기를 반복했고, 상대 빠른 침투에 대한 커버 플레이가 전혀 이뤄지지 않은 탓이다. 유사한 수비 기조를 보여준다면 이번 라운드 또한 멀티 실점 이상을 내줄 위기다.
▣ 세번째 경기는 리즈 유나이티드 와 브렌트포드 FC 23:00분 경기입니다.

리즈 유나이티드
리즈는 이전 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 전서 1-0 신승을 따내며 리그 3경기 무승 행진을 끊었다. 팀 에너지 레벨을 올린 상황서 저항 자체는 충분하다.후방 안정을 꾀한다. 리그 2경기 연속 클린 시트를 따냈다. 상대 역습에 배후 공간을 열어주는 빈도가 잦았는데, 요렌테(CB)와 달라스(RB) 등이 코흐(CB), 아일링(RB) 부상 공백을 잘 메우며 수비진 조직을 높인다. 브라이튼 공세에 많아야 1실점 허용에 그칠 예정이다. 하지만 뱀포드(FW, 최근 5경기 1골 1도움)가 빠진 1선은 여전히 답답하다. 최근 일정서 로버츠(FW, 최근 5경기 1골)를 기용하거나 제임스(LM, 최근 5경기 1골 1도움)을 스트라이커로 놓는 변칙 전술을 가져가도 효과는 미미하다. 2선과 측면에서 시도되는 전진 횟수가 뱀포드가 선발로 뛰었을 시와 비교했을 때, 평균 5개 이상 차이 난다. 1득점 생산이 최대치로 간주되는 까닭이다.
브렌트포드 FC
브렌트포드는 리즈에 비해 전력이 떨어진다. 단순 몸값 비교만으로도 1/2 수준의 스쿼드를 유지하는데 그친다. 승점 3점을 오롯이 따내기엔 험로가 점쳐진다. 윗선의 힘은 좋다. 최전방 공격수 토니(FW, 최근 5경기 2골)가 센터백과 풀백 사이로 침투하는 빈도를 높여 상대 수비 조직을 파훼하고, 음보이모(FW) 또한 측면 조합, 2선 라인과 왕성한 스위칭을 가져가며 힘을 보탠다. 이들의 시너지가 그라운드에 묻어 나온다는 전제 하, 1~2득점 생산은 평이한 과제로 비친다. 허나 후방 라인이 다소 불안하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여전히 라야(GK)와 아예르(CB), 다실바(CDM) 등 주전 수비 자원들의 합류가 미지수라고 전한다. 대체 자원들의 신뢰도가 그리 높지 않은 상황서 수비진이 한층 흔들릴 위기다. 무실점 달성은 다소 난도 높은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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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EPL 하정욱이 기가막힙니다. 의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