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2일 독일 분데스리가 < 프랑크푸르트 vs 볼프스부르크 > 분석
프랑크푸르트는 슈투트가르트 원정에서 난타전 끝에 3-2 신승을 거두고 리그 3경기 연속 무승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주력 멤버들의 결장 공백에도 불구, 멀티골을 터뜨린 MF 흐루스틱(2골)의 맹활약을 앞세워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겨둔 상황. 현재 순위는 9위지만, 6위 쾰른고의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한 만큼 이번 홈경기 승리 시 유로파 진출권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될 전망이다. 유로파리그 16강전 일정을 3월에 소화할 예정인 만큼 리그에만 힘을 집중시킬 수 있다는 점, 2선의 핵심 자원들인 MF 코스티치(3골 7도움), 카마다(2골 2도움)가 나란히 복귀한다는 점에도 큰 힘이 실린다. 두 선수가 돌아옴에 따라 3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침묵 중인 주포 FW 산토스 보레(6골 4도움) 역시 덩달아 살아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반면 백전노장 DF 하세베는 추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는 소식. 구자철의 아우크스부르크 시절 동료였던 DF 힌테레거가 그 공백을 대체할 예정이다. 올 시즌 홈 성적은 현재까지 3승 4무 3패로 승률 5할이며, 볼프스와의 최근 맞대결 전적 또한 2승 1무 2패로 팽팽한 호각세다.
볼프스부르크는 홈에서 꼴찌 퓌르트를 4-1로 완파하고 기사회생에 성공했다. 3경기 연속 무승 사슬을 끊어냈음은 물론, 리그 12위로 치고 올라가며 강등권과의 승점 차를 2점으로 벌려둔 상황. 경질 위기에 몰려 있던 코펠트 감독 역시 생명연장에 성공한 상태다. 단, 부진의 골이 워낙 깊었던 만큼 이번 경기 패배 시 코펠트 감독은 다시금 '위기의 남자'로서 주목받게 될 전망이다. 이처럼 중요한 시점에 시즌 초반 에이스급 활약을 펼쳤던 FW L.은메차(6골)가 정상 훈련을 재개했다는 점은 커다란 호재가 아닐 수 없다. 이번 주말에 복귀전을 치를 수도 있다는 소식. 주포 FW 벡호어스트(6골)를 EPL 번리로 떠나보낸 만큼 은메차의 조속한 복귀 및 부활이 요망된다. 1월 이적시장 막바지에 긴급 수혈한 전 우니온 에이스 FW 크루제는 적응기 없이 제 몫을 해주고 있다는 평이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네덜란드 출신 유망주 DF 판 더 벤이 추가 이탈한 상태지만, 그 타격은 미미해 보인다. 올 시즌 원정 성적은 3승 1무 6패로 심한 기복이 눈에 띄지만, 프랑크푸르트 원정 기준으론 최근 3경기 2-1 승, 2-0 승, 3-4 패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 주요 결장자
프랑크: FW 아체(백업/부상), DF 하세베(주전급/부상), GK 라마이(백업/부상).
볼프스: FW L.은메차(핵심전력/불투명), MF 쉴라거(주전/부상), DF 오타비우(주전급/부상), 윌리암(백업/부상), 판 더 벤(백업/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홈팀 프랑크푸르트의 6:4 우세를 예상. 지난 슈투트전을 통해 무승 탈출에 성공한 상태에서 코스티치-카마다가 나란히 복귀할 예정인 프랑크푸르트다. 볼프스의 여전한 전력누수 여파 및 원정 기복, 수비불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홈 승을 예상하는 편이 합리적이다.
# 베팅 Tip
- 일반: 프랑크푸르트 승(추천:★★★☆☆).
- 핸디캡: 핸디(-1) 무 혹은 패스.
- 언오버: 2.5 기준 오버(추천:★★★☆☆).

2월 12일 독일 분데스리가 < 묀헨글라트바흐 vs 아우크스부르크 > 분석
묀헨글라트바흐는 빌레펠트 원정에서 또 다시 답답한 모습을 보인 끝에 1-1 무승부로 발목을 잡혔다. 바이에른 뮌헨전 승리(2-1) 직후 귀신같이 하향세로 돌아서며 공식경기 4연속 무승의 늪에 빠져들고 만 상황. 현재 순위 13위, 16위 아우크스부르크와 승점 1점 차에 불과한 만큼 행여 이번 맞대결에서 패하기라도 할 경우 강등권으로 추락하게 될 전망이다. 배수의 진을 치고 반등을 노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중원의 핵 MF 슈틴들(2골 4도움)은 여전히 부상 중인 반면 MF 크라머는 코로나에서 회복했다는 소식. 이적시장 막바지에 MF 자카리아를 유벤투스로 떠나보낸 만큼 중원 쪽의 타격이 상당히 뼈아프게 다가온다. 1월 막바지 영입이 없었다는 점에서 MF 노이하우스(4골 1도움)가 후반기 내내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될 전망이다. 글라트바흐 구단 측은 프랑스 출신 유망주 MF 코네를 본격적으로 키우려는 심산인 듯 보인다. 한 동안 부진하던 FW 플레아(4골)가 빌레펠트전을 통해 부활포를 쏘아올렸다는 점은 기대를 걸어볼 만한 구석이다. 올 시즌 홈 성적은 현재까지 4승 2무 2패로 예년보다 심해진 기복이 눈에 띄며, 아우크스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2승 1무 2패로 팽팽한 호각세를 유지 중이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홈에서 우니온 베를린을 2-0으로 완파하고 5경기 연속 무승 탈출에 성공했다. 현재 순위는 변함없이 16위지만, 새해 첫승을 신고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켜둔 상황. 잔류권의 빌레펠트(15위)와 승점 동률인 만큼 이번 경기 승리 시 강등권 탈출을 기대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FW 니더레흐너(3골), 핀보가손(1골) 등 최전방 공격수들의 부진이 끝없이 지속되고 있는 반면 MF 그레고리치(5골)-한(3골 1도움)-칼리지우리(2골 2도움) 3인방은 팀 전체를 하드캐리하고 있다는 평이다. 이번 주말에도 최전방보다는 2선 쪽에서 득점포가 터져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MF 마이어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추가 이탈했다는 소식. 체코 출신 베테랑 MF 모라벡이 그 공백을 대체할 예정이다. 전력누수 여파보다는 전방 공격수들의 득점포 재가동 여부를 최대 관건으로 손꼽을 만하다. 특히 주포 니더레흐너의 부활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올 시즌 원정 성적은 1승 4무 6패로 부진한 양상이며, 글라트바흐 원정 기준으로도 2014-15 시즌의 3-1 승리 후 6연속 무승(2무 4패)을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글라트바흐: MF 슈틴들(핵심전력/부상), 크라머(백업/불투명).
아우크스: MF 슈트로블(주전/부상), 마이어(주전/코로나확진), DF 굼니(주전/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홈팀 묀헨글라트바흐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 단, 최근 부진이 심화되고 있는 상태에서 슈틴들 부상-자카리아 이적까지 겹친 글라트바흐다. 이번 주말 패배와 함께 휘터 감독이 경질될 가능성도 낮지 않다고 본다.
# 베팅 Tip
- 일반: 소액 역배당 혹은 패스.
- 핸디캡: 아우크스 핸디(+1) 승(추천:★★★☆☆).
- 언오버: 2.5 기준 오버(추천:★★★★☆).

2월 12일 독일 분데스리가 < 프라이부르크 vs 마인츠 > 분석
프라이부르크는 쾰른 원정에서 0-1로 무릎을 꿇고 컵 포함 2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현재 순위 5위, 4위 우니온 베를린보다 승점 1점 차로 뒤처져 있는 상황. 이번 홈경기 승리 시 곧바로 챔스 진출권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될 전망이다. 홈 기준으론 3경기 연속 무패 흐름을 지속 중이라는 점, 부상 후유증 및 A매치 여파로 교체 출전했던 MF 정우영(4골)-살라이(1골 2도움)가 나란히 선발 복귀 예정이라는 점 등을 감안하면 지난 주말보다 훨씬 나아진 모습이 기대된다. 주포 FW 횔러(4골)가 부진한 반면 20세 신성 FW 샤데(3골)가 3경기 2골을 몰아치고 있다는 점도 기대를 걸어볼 만한 구석이다. 단, 횔러는 거의 슬럼프에 가까운 부진을 겪고 있어 백전노장 FW 페테르센(1골)이 모처럼 선발 기회를 부여받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아무래도 최전방의 무게감이 떨어져 있는 만큼 살라이-정우영이 2선 쪽에서 득점포를 가동해줘야 하는 입장이다. 백업 DF K.쉴로터벡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됐다는 소식. 그 외 추가 전력누수는 미미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 시즌 홈 성적은 현재까지 5승 3무 2패로 준수한 상태이며, 마인츠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2승 1무 2패로 팽팽한 호각세를 유지 중이다.
마인츠는 호펜하임과의 홈경기에서 요근래 최상의 퍼포먼스를 선보인 끝에 2-0 완승을 거뒀다. MF 이재성(4골 2도움)이 A매치를 뛰고 돌아오자마자 결승골 포함 맹활약을 펼쳐 팀 승리를 견인했다는 평가. 현재 순위는 10위지만, 7위 라이프치히와의 승점 차를 1점으로 좁혀둔 만큼 조금만 더 분발하면 중상위권 재도약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재성 외에도 주포 FW 부르카르트(7골), 그 단짝 파트너 FW 오니시보(3골) 등이 고른 호조를 나타내고 있어 프라이부르크와 난타전 흐름을 연출할 가능성도 낮지 않아 보인다. 공격진의 폼은 고르게 좋은 반면 수비진은 원정만 떠나면 불안감을 노출해 온 까닭이다. DF 유스테가 부상 재발로 이번 원정에 불참했다는 점도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이다. 지난 호펜하임전 당시 클린시트를 이끌어냈던 DF 벨-하크-니아카테 스리백 라인을 고스란히 재가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폼이 절정인 이재성은 후배 정우영 상대로 코리안 더비를 펼치게 됐다. 올 시즌 원정 성적은 2승 8패로 홈에 비해 크게 부진한 양상이지만, 프라이부르크 원정 기준으론 최근 3경기 3-1 승, 0-3 패, 3-1 승으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 주요 결장자
프라이부르크: DF K.쉴로터벡(백업/코로나확진).
마인츠: DF 유스테(주전급/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홈팀 프라이부르크의 6:4 우세를 예상. 홈에서 호펜하임을 완파하고 무승 탈출에 성공한 마인츠지만, 원정경기에 대한 신뢰도는 여전히 바닥을 치고 있는 상태다. 프라이부르크 원정에서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칠 가능성은 충분하겠으나, 결과적으로 이변을 이끌어내긴 어렵다고 본다.
# 베팅 Tip
- 일반: 프라이부르크 승(추천:★★★☆☆).
- 핸디캡: 핸디(-1) 무 혹은 패스.
- 언오버: 2.5 기준 오버(추천:★★★★☆).

2월 12일 독일 분데스리가 < 보훔 vs 바이에른뮌헨 > 분석
보훔은 헤르타 베를린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이끌어내며 공식경기 3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현재 순위 11위, 10위 마인츠보다 승점 5점 차로 뒤처져 있는 상황. 10위권 재진입을 위해 좀 더 꾸준히 상승세 흐름을 이어가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올 시즌 홈 강세가 꾸준하다는 점(5승 3무 2패), FW 폴터(7골)-홀트만(5골) 공격듀오의 최근 폼이 고르게 좋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2월 전망은 결코 어둡지 않은 상태다. 단, 뮌헨 상대로 이변이 가능할지 여부에는 아무래도 의문이 남는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MF 뢰벤, 테셰, GK 리만 3인방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추가 이탈했다는 점도 뼈아픈 타격이 아닐 수 없다. 보훔의 두텁지 못한 선수층을 떠올리면 이들의 공백을 말끔히 대체하긴 어려울 전망이다. 뢰벤과 테셰가 모두 빠진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는 부상에서 돌아온 노장 MF 로실라가 책임지게 될 듯. 뮌헨과의 최근 맞대결에선 8연패 포함, 2003-04 시즌의 1-0 승리 후 15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 중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라이프치히와의 홈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3-2로 승리, 파죽의 리그 3연승을 질주했다. 최근 리그 10경기 9승 1패의 쾌속행진을 거듭하며 2위 도르트문트와의 승점 차를 9점으로 벌려둔 상황. 이번 경기 승리 시 독주체제를 더욱 안정적으로 확립해나갈 전망이다. 라이프치히전 내용이 비기거나 패해도 이상하지 않았을 만큼 불안정한 모습이었지만, 보훔 상대로는 훨씬 나아진 경기력이 기대된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MF 무시알라가 코로나로, GK 노이어가 부상으로 추가 이탈했다는 소식. 반면 FW 추포-모팅, DF 사르는 아프리칸 네이션스컵 일정을 마치고 복귀한 상태다. 보훔 상대로는 2옵션 GK 울라이히에게 골문을 맡겨도 별 문제가 없어 보인다. 주포 FW 레반도프스키(24골)가 최근 6경기 8골을 몰아치고 있다는 점, MF 톨리소가 기대 이상으로 MF 고레츠카의 공백을 잘 메워주고 있다는 점 등도 고무적으로 다가온다. 올 시즌 리그 원정경기 성적은 8승 1무 1패로 강세가 돋보이며, 보훔 원정에서도 내리 9연승을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보훔: FW 촐러(주전/부상), 블룸(주전급/부상), MF 뢰벤(주전/코로나확진), 테셰(주전급/코로나확진), GK 리만(주전/코로나확진).
B.뮌헨: MF 고레츠카(핵심전력/부상), 무시알라(백업/코로나확진), DF 데이비스(주전/부상), GK 노이어(핵심전력/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원정팀 바이에른 뮌헨의 7:3 우세를 예상. 올 시즌 만만치 않은 홈 강세를 보여 온 보훔이다. 단, 홈에서의 공격적인 성향이 뮌헨 상대로는 악재로 작용할 여지가 많다고 본다. 주력 3인방의 코로나 이탈 여파까지 감안하면 원정 승 쪽에 무게가 실린다.
# 베팅 Tip
- 핸디캡1: 뮌헨 핸디(-1) 승(추천:★★★★☆).
- 핸디캡2: 뮌헨 핸디(-2.5) 승 혹은 패스.
- 언오버: 3.5 기준 오버(추천:★★★☆☆).

2월 12일 독일 분데스리가 < 그로이터 vs 헤르타베를린 > 분석
그로이터 퓌르트는 볼프스부르크 원정에서 초반부터 수비가 무너지며 1-4 대패를 당했다. 마인츠전 승리(2-1) 기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꼴찌에 머물러 있는 상황. 잔류권과의 승점 차도 다시 12점으로 벌어지고 만 상태다. 단, 홈 기준으론 4경기 연속 무패(2승 2무) 흐름을 유지 중인 만큼 이번 주말에는 볼프스전보다 훨씬 나아진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주포 FW 흐르고타(5골)가 7경기 연속 무득점 침묵을 깨고 부활포를 쏘아올린 상태이기도 하다. 20세 신성 FW 레벨링(4골) 역시 최근 성장세가 가파른 만큼 공격진에겐 나름의 기대를 줄 수 있을 전망이다. 원정에서 무려 11경기 40실점을 허용한 수비진도 홈에서 만큼은 10경기 16실점으로 선방 중에 있다. 기존 장기 부상자들 공백은 여전한 반면 DF 마이어회퍼는 코로나에서 회복했다는 소식. 요근래 주력 라인업에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 시즌 홈 성적은 현재까지 2승 3무 5패로 부진한 양상이며, 헤르타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3연패 포함 통산 무승을 기록 중이다.
헤르타 베를린은 보훔과의 홈경기에서 답답한 모습을 보인 끝에 1-1 무승부를 기록, 공식경기 5연속 무승행진을 이어갔다. 현재 순위 14위, 강등권과의 승점 차가 1점으로 좁혀지고 만 상황. 터키 출신 코르쿠트 감독 휘하에서 아직까지도 수비 안정화에 실패 중인 만큼 또 한 번의 감독교체 강수를 띄울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꼴찌 퓌르트 상대로 승리하지 못할 경우 결단을 내릴 여지가 많다고 봐야 할 듯. 반등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 MF 보아텡, DF 켐프, 다르다이, GK 쾨르버 등이 부상 및 코로나로 추가 이탈했다는 점은 상당히 뼈아픈 타격으로 다가온다. 에이스 FW 요베티치(5골) 역시 부상 이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만큼 울산에서 건너온 FW 이동준이 적응기 없이 제 활약을 펼쳐줘야 하는 입장이다. 반면 네덜란드 출신 유망주 FW 에켈런캄프(3골 1도움)를 비롯한 신예들의 급성장세는 기대를 걸어볼 만한 구석이다. 올 시즌 원정 성적은 현재까지 2승 2무 6패로 부진한 양상이며, 참고로 헤르타는 퓌르트의 뒤를 잇는 원정 최다실점 2위(26골) 팀이다. 퓌르트 원정에선 2010-11 시즌의 2-0 승리 후 11년 만에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
# 주요 결장자
퓌르트: FW 은간캄(주전급/부상), 케어(백업/부상), MF 토를락(백업/부상), GK 풍크(주전급/부상).
H.베를린: FW 은소나(백업/부상), MF 보아텡(주전급/부상), DF 보야타(주전/부상), 켐프(주전급/코로나확진), 다르다이(백업/부상), GK 야르스테인(백업/부상), 쾨르버(백업/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홈팀 그로이터 퓌르트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 올 시즌 원정만 떠나면 수비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 온 헤르타다. 뼈아픈 추가 전력누수가 발생했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꼴찌 퓌르트의 홈 강세 쪽에 무게가 실리는 양상이라고 본다. 퓌르트가 코르쿠트 감독을 집으로 보내버릴 가능성도 충분할 전망이다.
# 베팅 Tip
- 일반: 소액 역배당 혹은 패스.
- 핸디캡: 퓌르트 핸디(+1) 승(추천:★★★☆☆).
- 언오버: 2.5 기준 오버(추천:★★★☆☆).

2월 13일 독일 분데스리가 < 레버쿠젠 vs 슈투트가르트 > 분석
레버쿠젠은 도르트문트 원정에서 제대로 화력이 폭발하며 5-2 대승을 거뒀다. 리그 3연승을 질주하는 동안 무려 12골을 폭발시켰음은 물론, 리그 3위까지 치고 올라간 상황. 어느새 2위 도르트문트와의 승점 차를 5점으로 좁혀둔 만큼 이번 홈경기 승리 시 더욱 거세게 추격의 고삐를 당기게 될 전망이다. 다른 무엇보다 공격 3인방 FW 쉬크(18골)-디아비(9골 6도움)-MF 비르츠(6골 9도움)가 고르게 절정의 폼을 구가하고 있다는 점에 힘이 실리는 양상이다. 이 정도 폼이라면 홈에서 슈투트의 수비를 공략하는데엔 별다른 걸림돌이 없어 보인다. 1월 이적시장 막바지에 영입한 이란 국가대표 FW 아즈문(전 제니트)은 부상으로 당장 데뷔가 어렵다는 소식. 반면 DF 탑소바는 아프리칸 네이션스컵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상태다. 추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DF 코수누의 빈자리를 자연스레 대체할 예정이다. 올 시즌 리그 홈경기 성적은 5승 2무 3패로 다소간 기복이 눈에 띄며, 슈투트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5승 1무로 6연속 무패를 기록 중이다.
슈투트가르트는 프랑크푸르트와의 홈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2-3으로 패배, 리그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새해 들어 1승조차 올리지 못한 채 17위로 추락하고 만 상황. 잔류권과의 승점 차가 4점으로 벌어진 만큼 빠른 시일내에 반등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이번 원정에서 4연패를 당할 경우 감독교체 강수를 띄울 가능성도 낮지 않은 상태다. 마타라초 감독이 벼랑 끝에서 기적의 묘수를 꺼내들 수 있을지 의문이 남는다. 주포 FW 칼라이지치(지난 시즌 16골)가 부상 재발로 또 다시 전열에서 이탈했다는 점, 에이스 FW 실라스(지난 시즌 11골)마저 심각한 슬럼프에 빠져 있다는 점을 떠올리면 더욱 그렇다. 공격진의 해법 마련을 위해 포르투갈 유망주 FW 토마스(전 스포르팅)를 영입했지만, 아직 미완의 대기인 만큼 당장 큰 효과를 보긴 어려울 전망이다. 네이션스컵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FW 마르무쉬(2골 3도움)가 당분간 팀 전체를 하드캐리해줘야 하는 입장이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DF 안톤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추가 이탈했다는 점도 아쉽게 됐다. 올 시즌 원정 성적은 1승 4무 5패로 부진한 양상이며, 레버쿠젠 원정에서도 내리 3연패를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레버쿠젠: FW 아즈문(주전급/부상), MF 바움가르틀링어(백업/부상), DF 코수누(주전급/부상), GK 루네프(백업/부상).
슈투트: FW 칼라이지치(핵심전력/부상), 산코(백업/부상), MF 나르티(백업/부상), DF 안톤(주전/코로나확진).
# 결과 및 흐름 예상
홈팀 바이어 레버쿠젠의 7:3 우세를 예상. 새해 들어 공격진의 화력이 제대로 폭발하고 있는 레버쿠젠이다. 슈투트의 최근 부진 및 원정 약세, 주포 칼라이지치의 부상 재발 여파 등을 종합하면 홈 승이 유력해 보인다.
# 베팅 Tip
- 일반: 레버쿠젠 승(추천:★★★★☆).
- 핸디캡: 레버쿠젠 핸디(-1) 승 혹은 패스.
- 언오버: 3.5 기준 오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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