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포츠 제테크 아니면 재미로 건강하게 즐기시는분들이
유행인 추새입니다 그렇지만 항상 혼자 하실때면 이러한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스포츠 분석을 통해 같이 많은 분들이 더 즐겁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함께 하시길 바라며 라이브스코어에서 도움을 드리고자 분석을 공유해드립니다. 함께 소통하며 스포츠 정보 및 소식 자유로운 PICK 공유를 통해
승률을 올리고 적중률을 높이며 모두 함께 웃을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 봅시다!
그럼 오늘의 분석 시작해보겠습니다.
▶ 조호르 다룰 탁짐 FC vs 광저우 FC (23:00)
조호르 다룰 탁짐 FC는 말레이시아 최강팀입니다. 지난 시즌 나고야와 포항에게 밀려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멕시코 출신 모라 감독이 변함없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가운데, 지난 시즌의 주력 멤버들이 대부분 잔류해 있는 상황입니다. 사상 첫 ACL 16강 진출에 커다란 동기부여를 받고 있는데다, 검증된 용병들과 말레이시아 국가대표 멤버들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광저우 U-21 팀 상대로는 우위를 점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단, 지난 시즌에 이어 울산-가와사키와 함께 I조에 편성되는 등 최악의 대진표를 받아들었다는 점이 불운으로 다가옵니다. 라치오 출신으로 유명한 수비의 핵 DF 마우리시우, 주전 GK 말리아스는 첫경기 출전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라는 소식입니다. 마우리시우 결장 시 호주 국가대표 출신 DF 로리가 수비진의 리더 역할을 수행하게 될 전망입니다. 과거 수원과 부산에서 활약했던 주포 FW 제르손이 지난 시즌 ACL 조별리그 무득점의 수모를 씻고 제 몫을 다해줄지 여부가 가장 중요한 관건입니다. 이 선수는 K리그 시절 지독하리만치 개인 플레이를 고집했던 것으로 유명한 만큼 ACL 정상급 강팀 상대로는 먹혀들지 않을 우려감이 있습니다. 단, 광저우 U-21 수비수들에겐 악몽을 선사할 가능성도 충분한 상태입니다. 우디네세로부터 FW 포레스티에리를 영입하여 공격진에 신무기를 장착했다는 점에도 기대를 걸어볼 만합니다. ACL 본선에서 중국 팀 상대로는 산둥하고만 2차례 맞붙어 2전 전패(1-2, 0-1)를 기록 중이며, 조별리그 I조의 모든 경기는 조호르 다룰 탁짐 FC의 홈 그라운드인 말레이시아 조호르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광저우 FC
▶ 라이언 시티 세일러스 FC vs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23:00)
라이언 시티 세일러스 FC는 싱가포르 챔피언입니다. 한국 레전드 김도훈 감독 휘하에서 올 시즌 ACL 돌풍을 노립니다. 창단 이래 처음으로 ACL 본선 진출에 성공한 만큼 이번 데뷔전에 엄청난 동기부여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울산에서 그 지도력을 입증해낸 김도훈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을 뿐 아니라, 한국 국가대표 출신 FW 김신욱(리그 6골), 전 벨기에 U-21 대표 MF 레스티엔, 전 히우 아브 주전 MF 로페스, 전 기마랑이스 주전 DF 엔리케 등이 강력한 용병 라인업을 이루고 있는 상태입니다. 특히 로페스와 엔리케는 포르투갈 무대에서 활약하던 시절 유로파리그를 경험한 바 있어 싱가포르의 젊은 선수들을 멘탈적으로 지탱하게 될 전망입니다. 전·현 싱가포르 국가대표 멤버들을 중심으로 탄탄한 조직력을 구축해놓고 있다는 점에도 기대를 걸어볼 만합니다. 기존 부상자 MF 아크바르 외에 지난 해 싱가포르로 귀화한 MF 송의영의 출전여부가 불투명합니다. 당장 선발 라인업을 꾸리는데 큰 지장은 없어 보입니다. 주포 김신욱이 우라와의 덴마크 출신 용병 DF 숄츠와의 1:1 매치업에서 얼마나 우위를 점하게 될지가 가장 큰 관건입니다. 참고로 조별리그 F조의 모든 일정은 중립장소 태국 부리람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오늘의 분석은 여기 까지입니다 더많은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오늘의 분석외에 수익방에서 다양한 경기들 조합들이 매일 공유되고 있으니 게시물 사진 클릭하셔서 문의주시면 친절 상담약속드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건승입니다.
스포츠퀸 이민아가 AFC아시아 챔스 챙겨드립니다^^ 의 댓글 (5개)
결과뼈대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