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is토토◀ 3~4일 EPL 프리미어리그 (결장자첨부) 핵심 분석

9월 3일 EPL 프리미어리그 < 에버턴 vs 리버풀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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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은 리즈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끈질긴 수비 저항을 펼친 끝에 1-1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현재까지 3무 1패로 리그 1승조차 올리지 못한 채 17위로 추락해 있는 상태지만, 전력누수 대비 괜찮은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는 상황. 램파드 감독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을 정도다. 단, 이번 주말에도 FW 칼버트-루윈을 비롯한 기존 부상자 6명 공백이 여전하다는 점에서 리버풀 상대로 첫승 신고가 가능할지 의문이 남는다. 특히 센터백 3명이 부상 중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무실점 경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공격진이 1-2골을 뽑아줘야 승점 획득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을 듯. 에이스 FW 히샬리송을 토트넘으로 떠나보냄에 따라 전방 공격진의 파괴력 및 결정력이 약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목표 달성이 쉽지만은 않아 보인다. 브라이턴으로부터 긴급 수혈한 FW 무페(지난 시즌 8골), PSG에서 귀환한 MF 게예는 이번 주말 출전이 가능하다는 소식. 램파드 감독 부임 이후 홈에서 강팀 상대로 강한 면모를 나타내 왔다는 점도 기대를 걸어볼 만한 구석이다. 지난 시즌 첼시(1-0), 맨유(1-0), 아스널(2-1)을 모두 홈에서 잡아낸 바 있다. 지난 시즌 홈 성적은 9승 2무 8패로 순위(16위) 대비 강세가 돋보였지만, 리버풀과의 머지사이드 더비에선 최근 5전 1승 2무 2패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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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뉴캐슬과의 홈경기에서 극적인 2-1 승리를 거두고 리그 2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9-0 대승을 거뒀던 본머스전에 비해 고전하는 기색이 역력했지만, 조커로 투입된 MF 카르발류가 혼전 상황에서 오른발 터닝슛으로 버저비터 골을 터뜨려 팀에 승리를 선사했던 한 판이었다. 지난 시즌 벤치 신세로 밀려났던 FW 피르미누(3골 3도움)가 완벽 부활을 신고했다는 점, 이번 주말에는 벤피카에서 건너온 FW 누녜스 역시 징계를 마치고 돌아온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공격진에겐 높은 기대를 줘도 무방해 보인다. FW 디아스(3골), 살라(2골 2도움), MF 카르발류(2골) 등의 폼이 고르게 좋은 상태이기도 하다. 반면 기존 부상자들에 이어 주장 MF 헨더슨이 추가 이탈했다는 점은 상당히 아쉽게 느껴지는 타격이다. MF 티아고, 케이타 역시 부상 중인 만큼 유벤투스로부터 긴급 수혈한 MF 아르투르가 데뷔전부터 중책을 부여받게 될 가능성이 엿보인다. 유베에서 확실한 주전으로 활약했던 것은 아니었으나, 플레이 스타일상 티아고의 중원 사령관 역할을 대체하기에 최적이라는 점에서 아르투르 영입은 준수한 보강이라 평할 만하다. 지난 시즌 원정 성적은 13승 4무 2패로 강세가 돋보였으며, 에버턴 원정에선 지난 시즌의 4-1 대승 포함 3승 8무로 11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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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결장자

에버턴: FW 칼버트-루윈(주전/부상), MF 두쿠레(주전/부상), 타운젠트(주전급/부상), DF 미나(주전/부상), 고드프리(주전/부상), 홀게이트(주전급/부상).

리버풀: FW 조타(주전급/불투명), MF 티아고(핵심전력/부상), 헨더슨(주전/부상), 케이타(백업/부상), 체임벌린(백업/부상), DF 코나테(주전급/부상), GK 켈레허(백업/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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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 및 흐름 예상

원정팀 리버풀의 6:4 우세를 예상. 시즌 초반부터 뼈아픈 전력누수를 떠안고 빡빡한 일정을 소화 중인 두 팀의 머지사이드 더비다. 에버턴 쪽의 전력누수 여파가 더욱 뼈아픈 상태라는 점, 구멍 뚫린 수비진으로 리버풀의 공세를 무실점으로 버텨내기가 어려워 보인다는 점 등을 종합하면 원정 승 쪽에 무게가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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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팅 Tip

- 일반: 리버풀 승(추천:★★★★☆).

- 핸디캡: 핸디(+1) 무 혹은 패스.

- 언오버: 2.5 기준 오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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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EPL 프리미어리그 < 브렌트포드 vs 리즈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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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포드FC는 주중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이끌어내며 절반의 성공을 거두고 안방으로 돌아왔다. 현재까지 1승 2무 1패로 리그 1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 중상위권 재도약을 위해 홈에서 2승째를 신고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에이스 MF 에릭센을 떠나보낸 뒤 중원의 힘이 약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브렌트포드지만, 자신들의 안방에선 맨유를 4-0으로 대파하는 등 특유의 강세가 여전하다는 점에 힘이 실리는 양상이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MF 뇌르고르가 추가 이탈한 반면 DF 얀손은 이번 주말 복귀가 유력하다는 소식. 뇌르고르 결장 시 삼프도리아로부터 영입한 또 한 명의 덴마크 국가대표 MF 담스고르의 첫 선발 출격이 예상된다. 주포 FW 토니(2골 2도움)의 초반 폼이 꾸준히 좋다는 점에는 이번 주말에도 높은 기대를 줄 만하다. 지난 시즌 홈 성적은 7승 3무 9패로 기복이 심한 편이었으며, 리즈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1승 2무 2패로 근소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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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유나이티드는 에버턴과의 홈경기에서 또 다시 골 결정력 난조를 드러낸 끝에 1-1 무승부로 발목을 잡혔다. 시즌 초반 절정의 폼을 구가하던 FW 로드리고(4골 1도움)가 어깨 부상으로 실려나가는 사고가 발생하며 뒷심부족을 드러내고 만 상황. 첼시전 완승(3-0) 직후 공격진의 폼이 떨어진 상태에서 로드리고마저 4주 아웃을 통보받았다는 점은 상당히 뼈아픈 타격으로 다가온다. 로드리고는 마쉬 감독이 바르셀로나로 떠난 FW 하피냐(지난 시즌 11골)를 대신하여 팀의 에이스로 낙점한 선수이기도 하다. 부상에서 갓 회복한 FW 뱀포드가 100% 컨디션이 아님에도 불구, 선발 출전을 강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처 입은 공격진으로 브렌트포드 수비진의 허점을 제대로 파고들 수 있을지 의문이 남는다. 반면 페예노르트에서 건너온 FW 시니스테라(지난 시즌 에레디비지 12골)가 에버턴전을 통해 마수걸이 골을 터뜨리는 등 무난히 팀에 녹아들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으로 다가온다. 지난 시즌 원정 성적은 5승 5무 9패로 기복이 심한 편이었으며, 브렌트포드 원정에선 최근 3경기 0-2 패, 1-1 무, 2-1 승으로 팽팽한 호각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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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결장자

브렌트포드: MF 카노스(주전/부상), 뇌르고르(주전/불투명), DF 피녹(주전/부상), 얀손(주전/불투명).

리즈: FW 로드리고(핵심전력/부상), DF 아일링(주전/부상), 댈러스(주전/부상), 피르포(주전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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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 및 흐름 예상

50:50의 팽팽한 승부를 예상. 첼시전 완승(3-0) 직후 내리막을 타고 있는 상태에서 에이스 로드리고마저 부상으로 쓰러진 리즈다. 단, 브렌트포드 역시 전력누수 여파가 가볍지 않은데다, 에릭센의 이적 공백을 말끔히 메우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무승부 쪽에 무게가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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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팅 Tip

- 일반: 소액 무 혹은 패스.

- 핸디캡: 리즈 핸디(+1) 승(추천:★★★☆☆).

- 언오버: 2.5 기준 언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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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EPL 프리미어리그 < 뉴캐슬 vs 크리스탈팰리스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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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주중 리버풀 원정에서 상대 팀의 수퍼서브 카르발류에게 버저비터 결승골을 얻어맞고 1-2 분패를 당했다. 단, 결과 대비 경기내용은 준수했다는 평가. 소시에다드에서 건너온 FW 이삭이 지옥의 앤필드 원정에서 마수걸이 골을 작렬시켰음은 물론, 간발의 차로 옵사이드 판정을 받아 멀티골이 취소되는 등 센세이션에 가까운 데뷔전을 치렀다는 평이다. 경기내용 면에서 울버햄튼전(1-1)보다 훨씬 활기 찬 모습을 보여준 만큼 주말까지 상승무드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지난 시즌에는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리그 6골에 그쳤던 이삭이지만, 데뷔전 폼을 봤을 때 EPL 무대로 건너와 완벽 부활을 신고할 가능성이 충분한 것으로 관측된다. 큰 신장(192cm) 대비 빠른 발과 부드러운 볼터치를 겸비했음은 물론, 연계능력이 워낙 출중한 공격수이기도 하다. 경미한 부상을 당한 MF 상막시맹, 기마랑이스도 주말 결장보다 출전 쪽으로 기운다는 소식. DF 번 역시 주중경기를 통해 복귀를 신고한 상태다. 지난 시즌 홈 성적은 8승 6무 5패로 순위(11위) 대비 강세가 돋보였으며, 크리스탈과의 최근 맞대결에선 2승 1무 2패로 팽팽한 호각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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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팰리스는 브렌트포드와의 홈경기에서 아쉬운 결정력을 나타낸 끝에 1-1 무승부로 발목을 잡혔다. 맨시티전 대역전패(2-4) 후유증을 곧바로 씻어내지 못한 채 13위로 추락하고 만 상황. 이번 뉴캐슬전을 통해 분위기를 반전시켜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일단 경미한 부상이 있던 에이스 FW 자하(4골)와 주전 DF 미첼이 주중경기에 문제 없이 출전했다는 점은 고무적으로 다가온다. MF 맥아더를 비롯한 기존 부상자들 외에 추가 전력누수는 없다는 소식. 2-0으로 앞서나갔던 지난 주말 맨시티전(2-4) 내용이 말해주듯, 크리스탈 공격진이 원정 역습에 특화되어 있다는 점도 기대를 걸어볼 만한 구석이다. 여름 전력보강이 실망스러웠던 반면 기존 조직력을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어 큰 변수 없이 순탄한 초반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단, 지난 시즌 원정 성적은 4승 7무 8패로 부진했으며, 뉴캐슬 원정에서도 최근 3경기 0-1 패, 2-1 승, 0-1 패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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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결장자

뉴캐슬: FW 윌슨(주전급/부상), MF 상막시맹(핵심전력/불투명), 기마랑이스(주전/불투명), 셸비(주전급/부상), DF 크라프트(주전급/부상).

크리스탈: MF 맥아더(주전급/부상), DF 톰킨스(백업/부상), 퍼거슨(백업/부상), GK 버틀랜드(백업/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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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 감독(뉴캐슬) 기자회견

"두 선수(상막시맹과 기마랑이스) 모두 부상이 심각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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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막시맹은 근육을 다치지 않았고, 타박상으로 붓기가 빠지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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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을 것이다. 기마랑이스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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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 및 흐름 예상

홈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6:4 우세를 예상. '947억원의 사나이' 이삭이 리버풀 원정에서 센세이션에 가까운 데뷔전을 치렀던 뉴캐슬이다. 상막시맹-기마랑이스의 부상이 예상보다 경미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꾸준한 홈 강세의 뉴캐슬 쪽에 승산이 충분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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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팅 Tip

- 일반: 뉴캐슬 승(추천:★★★☆☆).

- 핸디캡: 핸디(-1) 무 혹은 패스.

- 언오버: 2.5 기준 오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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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EPL 프리미어리그 < 노팅엄 vs 본머스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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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는 주중 맨시티 원정에서 홀란에게 해트트릭을 얻어맞고 0-6 대참사를 당했다. 웨스트햄전에서 첫승(1-0)을 신고한 직후 3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져들고 만 상황. 단, 그 직전에 펼쳐진 토트넘전(2-0) 내용은 결과 대비 나쁘지 않았다는 점, 여름 폭풍영입으로 다크호스급 스쿼드를 갖춰두고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주말에는 훨씬 나아진 모습이 기대된다. 적어도 자신들의 안방에선 꾸준히 좋은 내용의 축구를 반복 중이기도 하다. 데뷔전에서 부상을 당한 DF 로지(전 AT 마드리드)는 주말 출전여부가 불투명해졌다는 소식. 결장 시 허더즈필드에서 건너온 DF 토폴로가 왼쪽 풀백 역할을 책임질 예정이다. MF 망갈라, DF 니아카테를 비롯한 기존 부상자들 공백도 여전한 상태지만, 더블 스쿼드 수준으로 선수층이 두텁다는 점에서 당장 치명적인 전력 손실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FW 아워니이(지난 시즌 분데스 15골)가 데뷔골 이후 다소 부진하다는 점은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이다. 지난 시즌 2부에서의 홈 성적은 13승 4무 6패로 무난했으며, 본머스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1승 1무 3패로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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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는 울버햄튼과의 주중 홈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감독교체 직후 급한 불을 끄는데 성공했다. 리버풀전 0-9 대참사를 당한 직후 파커 감독을 경질하고 오닐 감독대행에게 지휘봉을 맡기는 강수를 띄운 상황. 주중 울브스전에서 오닐 감독대행이 실리적인 경기운영을 펼쳐 수비 안정화에 우선순위를 두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이 눈에 띈다. 그 결과 3경기 16실점을 얻어맞았던 수비진이 클린시트를 이끌어내는 반전을 일으킨 만큼 감독을 바꾼 효과가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단, 정식 사령탑을 선임한 것이 아니라는 점, 노팅엄 상대로 맞불을 놓을 경우 흐름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 등에는 반드시 유의해야 할 듯. MF 로스웰을 비롯한 기존 부상자들 공백은 여전한 반면 FW 로우는 주중경기를 통해 복귀했다는 소식이다. 부상에서 갓 회복한 주포 FW 솔란케(지난 시즌 2부 29골)가 정상 컨디션을 회복했을지 여부를 가장 중요한 관건으로 손꼽을 만하다. 지난 시즌 2부에서의 원정 성적은 12승 6무 5패로 준수했으며, 노팅엄 원정에선 최근 3경기 1-2 패, 0-0 무, 2-1 승으로 팽팽한 호각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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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결장자

노팅엄: MF 망갈라(주전급/부상), DF 리차즈(주전/부상), 니아카테(주전/부상), 로지(주전/불투명).

본머스: MF 로스웰(주전급/부상), 스타니슬라스(백업/부상), 브룩스(백업/부상), 피어슨(백업/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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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 및 흐름 예상

홈팀 노팅엄 포레스트의 6:4 우세를 예상. 여름 폭풍영입과 함께 올 시즌 다크호스 후보로 급부상해 있는 노팅엄이다. 주중 맨시티 원정에서 0-6 대참사를 당했다고는 하나, 리버풀에게 0-9로 무너진 본머스에 비해서는 양반이라고 봐야 할 듯. 홈에서는 특유의 공격축구가 꾸준히 제 기능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본머스를 잡아낼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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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팅 Tip

- 일반: 노팅엄 승(추천:★★★☆☆).

- 핸디캡: 핸디(-1) 무 혹은 패스.

- 언오버: 2.5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