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is토토◀ 1일 KOVO 여자배구 대전정관장 IBK기업은행 (승패,언오버) 핵심 분석

2월 1일 KOVO 여자배구 < 대전정관장 IBK기업은행 > 분석

정관장은 직전경기(1/18) 원정에서 IBK기업은행 상대로 3-0(25:17, 27:25, 25:2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4) 원정에서 현대건설 상대로 0-3(21:25, 21:25, 17:25)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5경기 4승1패 흐름 속에 시즌 11승13패 성적. 메가(24득점, 64.71%), 지아(1득점, 39.13%)의 쌍포에 이소영(7득점, 40%)의 활약이 더해진 경기. 염혜선 세터가 정호영, 박은진의 중앙 속공의 호흡에 있어서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상대 블로킹을 흔들었던 상황. 또한, 노란 리베로도 리시브와 디그에서 안정감이 있었고 반격 상황에서 올려준 이단 토스의 정확도가 뛰어났던 승리의 내용.

IBK기업은행은 직전경기(1/18) 홈에서 정관장 상대로 0-3(17:25, 25:27, 21: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3) 원정에서 GS칼텍스 상대로 2-3(25:14, 22:25, 25:17, 23:25, 10:15)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 흐름 속에 시즌 11승13패 성적. 24.64%의 낮은 리시브 효율성에 그치는 가운데 범실이 늘어나고 집중력이 떨어졌던 경기. 아베크롬비(18득점, 43.24%), 황민경(11득점, 50%)이 분전했지만 표승주가 세트별 경기력의 편차가 크게 나타났던 상황. 또한, 블로킹(5-8), 서브(2-4), 범실(17-13)에서 모두 밀렸던 패배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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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 때문에 토스의 정확도와 볼 꼬리가 평소 보다 떨어졌 폰푼 게드파르드 세터가 올스타전 휴식기를 통해서 컨디션이 많이 회복되었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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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대전정관장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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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 라인​ : 4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정관장이 (1/18) 원정에서 I3-0(25:17, 27:25, 25:21) 승리를 기록했다. 내용은 본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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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IBK기업은행이 (12/2) 원정에서 3-2(14:25, 17:25, 25:19, 25:18, 15:11) 승리를 기록했다. 1,2세트를 먼저 빼앗겼지만 황민경 대신 육서영(16득점, 55.17%)을 교체 투입하면서 부터 팀 공격력이 살아난 경기. 육서영이 투입 되어서 만점 활약을 보여주자줄곳이 늘어난 폰푼 게드파르드 세터가 상대 블로킹을 상대하는 것도 수월해 졌으며 표승주(21득점, 44.44%), 브리트리 아베크롬비(20득점, 34.78%)에게 시너지 효과가 나타난 상황. 반면, 정관장은 메가(33득점, 43.66%,), 지아(19득점, 32.76%), 정호영(12득점, 40.91%)가 분전했지만 3세트 부터 상대의 아웃사이드 히터가 바뀌고 난 이후 블로킹 타이밍을 전혀 잡지 못했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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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IBK기업은행이 (11/24) 홈에서 3-1(25:19, 28:26, 23:25, 25:22) 승리를 기록했다. 브리트리 아베크롬비(35득점, 42.86%)가 팀의 중심이 되었고 황민경(12득점, 50%)이 리시브와 공격에서 모두 만점짜리 활약을 보여준 경기. 반면, 정관장은 메가(20득점, 33.33%, 범실 11개)와 지아(26득점, 42.11%, 범실 8개)가 동반 20득점 이상을 기록했지만 잦은 범실로 공격 효율성이 떨어졌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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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정관장이 (10/17) 홈에서 3-0(25:15, 25:15, 25:23) 승리를 기록했다. 이소영이 결장했지만 메가(21득점, 47.4%)와 지아(18득점, 41.5%)가 V리그 데뷔전에서 막강 쌍포의 위력을 보여준 경기. 반면, IBK기업은행은 아포짓 브리트리 아베크롬비(19득점, 43.6%)가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았고 태국 국가대표 출신 특급 세터 폰푼 게드파르드의 빠른 토스는 공격수들과 호흡이 맞지 않았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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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상대를 셧아웃 시킬수 있는 힘은 없다고 생각되는 5라운드 맞대결이라고 생각되며 듀스 접전의 출현 가능성도 매우 높은 타이밍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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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기준점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