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is토토◀ 1일 KOVO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 흥국생명 (승패,언오버) 핵심 분석

12월 1일 KOVO 여자배구 < 페퍼저축은행 흥국생명 > 분석

페퍼저축은행은 직전경기(11/28) 원정에서 정관장 상대로 1-3(25:21, 23:25, 16:25, 18: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23) 홈에서 현대건설 상대로 0-3(22:25, 18:25, 21:25) 패배를 기록했다. GS칼텍스 상대로 4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지만 연승 없이 다시금 4연패에 빠졌으며 시즌 2승9패 성적. 야스민(22득점, 37.25%)이 결정적인 순간 범실(9개)이 많았고 박정아(15득점, 34.15%)는 상대의 목적타 서브에 리시브가 흔들렸던 경기. 2세트 20점대 이후의 접전에서 아쉽게 패한 뒤 3세트 부터는 급격히 자신감과 집중력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던 상황. 또한, 리시브가 흔들리면서 눈에 보이는 공격이 많았던 탓에 블로킹(8-12) 득점과 유효 블로킹을 많이 허용했던 패배의 내용.

흥국생명은 직전경기(11/25) 홈에서 도로공사 상대로 3-0(27:25, 25:20, 25:1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21) 원정에서 정관장 상대로 3-2(23:25, 25:17, 21:25, 25:19, 15:9) 승리를 기록했다. 7연승 흐름 속에 시즌 10승1패 성적. 김연경(14득점, 38.24%)의 공격성공률이 다소 떨어졌지만 엘레나(21득점, 51.358%)가 만족할수 있는 공격성공률을 기록했고 블로킹, 수비가 좋았던 경기. 김다솔 세터의 컨디션이 많이 올라오면서 주전 이원정 세터와 역할 분담을 통해서 전술의 다양화를 가져갈수 있었고 멀티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레이나(8득점, 53.33%)가 제3 공격 옵션으로서 자신의 몫을 다했던 상황. 또한, 블로킹(3-2), 서브(3-2), 범실(18-24) 대결에서 모두 우위를 점령한 승리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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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엘레나의 쌍포를 보유한 흥국생명의 화력이 페퍼저축은행 보다 우위에 있다. 흥국생명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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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흥국생명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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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 라인​ :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흥국생명이 (10/22) 홈에서 3-0(25:19, 26:24, 29:27) 승리를 기록했다. 김연경(20득점, 50%)과 엘레나(23득점, 42.22%)의 쌍포가 폭발했고 블로킹(4-8)은 밀렸지만 서브(6-1) 대결에서 우위를 점령했고 2세트와 3세트 한 때 4~5점 리드를 빼앗긴 상황에서 범실을 줄이는 집중력이 좋았던 경기. 반면, 페퍼저축은행은 야스민(28득점, 55.81%)이 분전했지만 나머시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았고 아시아쿼터로 합류한 미들블로커 MJ 필립스(9득점, 50%,)가 후위로 빠졌을때 중앙 싸움에서 밀렸던 경기. 또한, 상대의 목적타 서브에 박정아의 리시브 불안이 문제가 되면서 22.22%의 낮은 팀 리시브 효율성이 그쳤고 블로킹(8-4) 대결은 우위를 보였지만 서브(1-6) 싸움에서 완패를 당한 패배의 내용.

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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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시절 부터 흥국생명을 만나면 강한 자신감을 보였던 야스민은 1라운드 맞대결 당시 높은 공격성공률로 자신의 몫을 다했다. 리시브에 여전히 문제점이 있지만 박정아의 공격력 자체 만큼은 올라오고 있는 타이밍이 되는 만큼 홈에서 페퍼저축은행이 호락호락하게 물러서지는 않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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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기준점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