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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5일 해외축구 조합 분석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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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vs KT(14:00)
김윤식은 지난 등판에서 롯데 상대로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를 따냈다. 선발이었던 수아레즈가 부상으로 내려갔는데 그가 필승조가 나오기 전까지 이닝을 잘 책임졌다. 좋은 구위에도 제구 불안으로 인해 고전한 시기도 있지만 젊은 투수치고는 시즌을 잘 꾸려나가고 있다. 언제든 불펜 필승조가 가동될 수 있기에 긴 이닝을 던질 필요가 없고 그로 인해 전력 투구가 가능하다. 케이티 상대로는 시즌 3경기에서 1승 3.86의 방어율이었다.
배제성은 후반기 3경기에서 1승 1패의 성적과 함께 매 경기 5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평균 2자책 경기를 하고 있다. 전반기와 마찬가지로 꾸준하게 이닝을 소화하며 소형준의 기복이 있는 케이티 마운드를 고영표와 함께 잘 책임지고 있다. 140후반까지 나오는 포심 패스트볼을 던지고 주무기인 슬라이더가 위력적이다. 엘지 상대로는 시즌 1승 1패 5.82의 방어율인데 최근 등판에서 QS를 기록했다.
이틀 연속 상대 좌투수를 무너트리며 다득점에 성공했는데 강백호가 정상적으로 경기를 소화하고 있고 배정대와 황재균, 장성우등이 모두 타선에서 제 역할을 하고 있다. 엘지는 잘해주던 이재원과 이형종이 주춤한 상황에 중심타선도 기복을 보이고 있다
백정현은 후반기 4경기에서 3승과 함께 전 경기 QS를 기록 중이다. 전반기를 합치면 최근 9경기 중 8경기 qs와 함께 6승을 거두고 있다. 패트스볼 구속이 140을 넘지 않지만 워낙 무브먼트와 로케이션에 강점이 있기에 타자들이 느끼는 체감 구속은 더 빠르다. 리그 최고의 컨트롤을 보여주는 투수기도 하다. 두산 상대로는 시즌 2경기에서 1승 1패 2.45의 방어율이었다.
김민규는 불펜에서 1이닝 정도를 책임지는 셋업맨으로 최근 등판했었다. 그러나, 선발진의 전력 누수가 있는 두산이기에 그가 선발로 기회를 받았다. 탈삼진 능력은 있지만 제구가 불안하고 그로 인해 긴 이닝 투구는 쉽지 않은 투수다. 삼성 상대로는 이번 시즌 3.2이닝을 소화하며 9실점하는등 매우 약점을 보였다.
삼성은 최근 득점권에서 집중력이 어느 팀보다 뛰어나다. 제구가 흔들리는 김민규를 타석에서 집요하게 괴롭힐 인내심 많은 타자들도 있기에 다시 한 번 대량득점도 노릴만 하다. 두산은 양석환이 토요일 따라가는 홈런을 쳤지만 그 타석을 제외하고는 너무 무기력한 모습이었다. 최고의 상승세를 탄 백정현 상대로도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
배민서는 엔시 불펜 게임의 멀티이닝 오프너로 볼 수 있다. 지난 1일에 1이닝을 소화했기에 선발로 긴 이닝을 던지긴 쉽지 않다. 2이닝 정도를 책임지고 불펜으로 공을 던질 것으로 보인다. 젊은 투수로 씩씩하게 공을 뿌리긴 하지만 컨트롤 불안으로 인해 스스로 무너지는 경우가 있다.
스트레일리는 지난 경기에서 3이닝 정도를 투구하다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며 비교적 몸상태를 잘 유지할 수 있었다. 후반기에도 다소 고전 중이긴 하지만 140초반의 슬라이더와 함께 150까지 나오는 패스트볼을 던지는 투수기에 언제든 스스로 반등을 기대할만 하다. 엔시 상대로는 1승 2.13의 시즌 성적인데 최근 등판에서는 7이닝 동안 무실점의 완벽투를 하기도 했다.
엔시는 알테어와 나성범이 상위 타선에서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 하위 타선의 생산력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 연승을 달리는 동안 투타 밸런스가 좋은 롯데는 시리즈 1차전에서도 엔시 타선을 난타하며 다득점을 올렸는데 배민서도 두들길 것이다.
김선기는 지난 등판에서 5이닝을 소화하며 선발로 가능성을 알렸다. 팀 선발진에 워낙 빠진 선수가 많기에 기회를 받았는데 코칭스태프의 눈도장을 받은 모습이다. 제구의 기복은 있지만 유인구의 강점이 있기에 타자의 눈을 속일 수 있다. 그러나, 쓱 상대로는 이번 시즌 1경기에 나와서 고전했다.
김건우는 이번 시즌 데뷔한 신인이다. 퓨처스에서는 30이닝 정도를 소화했는데 자책점 4.60을 기록했다. 좌완 투수로 구위에는 장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아직 1군에 걸맞는 투수가 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해보인다. 선발이긴 하지만 불펜이 빨리 가동되는 퀵후크의 가능성도 크다.
1차전에 선발이 빠르게 무너지며 경기를 내줬지만 타선의 힘은 나쁘지 않다. 최정과 추신수등 상위 타선에서 김선기를 공략할 타자들도 충분하다. 키움은 토요일 다득점을 올리며 기세를 올렸지만 낯선 김건우에게 경기 초반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
김기중은 최근 2경기에서 리그 1위 케이티와 더불어 키움을 잡고 연승에 성공했다. 솔로홈런 1개를 내준 것을 제외하면 11이닝 동안 실점도 없을 정도로 완벽투였다. 제구에 장점이 있는 투수는 아니지만 상대를 가리지 않고 패스트볼을 가운데로 던지는 배짱이 두둑한 투수다. 안정적으로 체인지업도 구사할 수 있다.
윤중현은 지난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4이닝을 1자책으로 막아냈다. 비록 패하긴 했지만 공격적인 투구로 가능성을 보였다. 아직 1군 무대에 적응이 필요하긴 하지만 불펜에서도 본인의 역할을 잘해냈기에 선발 자리를 굳힐 수도 있다.
기아는 박찬호와 황대인등이 있긴 하지만 좌투수 상대로 그리 인상적인 타격을 하는 팀이 아니다. 김기중의 공격적인 투구에도 고전할 수 있다. 한화는 상대 국내 에이스인 임기영을 경기 초반부터 공략해 승리를 따냈는데 타자들의 타격감이 올라온 것으로 보였다. 속구 위주의 볼배합을 가져가는 윤중현 상대로 페레즈의 장타도 기대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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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결사의 5일 국야 총 정리 참고하세… 의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