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데일리스포츠입니다. 금일 경기분석 시작하겠습니다.
선발 투수 정보입니다.
9이닝당 볼넷 허용률을 제외하고는 모든 지표가 오클랜드의 콜 어빈 투수가 근소하게 우위에 있습니다.
직접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미세한 차이라 우세하다고 하기에도 조금 무리가 없지않아 있습니다.
양팀 선발 투수 지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두 선수 모두 모든 지표에서 비등비등한 모습입니다.





오클랜드
오클랜드는 좌완 콜 어빈이 선발로 나옵니다.
어빈은 지난 경기 화이트삭스전에서 6이닝 7피안타 3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현재 어빈은 9승 11패 방어율 3.57인데 10승에 1승만을 남겼으며 8월엔 2승 1패 방어율 4.00입니다.
어빈은 포심 싱커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를 던지는데 지난 경기에선 포심 싱커 커브의 비중을 늘리면서 슬라이더 체인지업의 비중이 줄었는데 불안불안 했지만 어찌어찌 제 몫을 한 지난 경기였습니다.
어빈은 이번 시즌 상대전 2경기 2패 방어율 9.00으로 약했으며 J P 크로포드(6타수 4안타) 타이 프랭스(4타수 2안타) 톰 머피(4타수 3안타) 등 에 약했으며 미치 해니거(3타수 무안타) 정도만 잘 막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번 경기에선 어빈이 상대전 약점을 극복할 수 있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애틀
시애틀은 우완 크리스 플렉센이 선발로 나옵니다.
플렉센은 지난 텍사스전에서 7이닝 4피안타 2실점 1자책으로 막았지만 9회 불펜진이 5점차를 지키지 못하면서 승리투수가 되는데는 실패했습니다.
현재 플렉센은 10승 5패 방어율 3.65를 기록중인데 8월3일 템파베이전 이후에 3경기에선 3경기 중 2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중이지만 계속 승패 없이 물러나는 아쉬운 모습입니다.
플렉센은 포심 싱커 커터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를 던지는데 지난 경기에선 커터와 커브의 비중을 줄이며 포심 싱커 체인지업의 비중을 늘린 것이 좋은 호투의 비결이 됐습니다.
이번 시즌 상대전에선 2경기 2패 방어율 5.67로 약했으며 마크 칸하(5타수 3안타) 맷 채프먼(4타수 2안타) 미치 모어랜드(5타수 2안타) 맷 올슨(6타수 2안타)에 약했고 앨비스 앤드루스(7타수 2안타) 제드 로우리(6타수 무안타) 토니 켐프(5타수 1안타)엔 좋은 모습이었습니다.
현재 시애틀은 67승 58패로 와일드카드 2위 그룹인 보스턴 오클랜드에 3경기차로
아직 플레이오프 희망을 버릴 위치는 아닙니다.
결론
이번 경기에선 어느투수가 상대전 약세를 극복해주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빈은 이번 시즌 시애틀전에 유독 고전하였습니다.
최근 오클랜드의 팀타선을 감안한다면 타선 지원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에 어빈은 스스로 5이닝 이상을 끌어 주어야합니다. 그나마 기대요소는 홈 경기에서 피홈런 비율이 증가하지만 최근 위기관리 능력을 보이며 3경기 연속 홈 경기에서 이닝 소화력을 보여준 부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플렉센은 최근 원정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있습니다.
플렉센 스스로 호투를 이어가는 흐름입니다. 다만 오클랜드를 상대로는 고전한 부분이 부담입니다.
두 선발진이 좋은 모습을 보이기는 쉽지 않아 보이는데 원정 경기에서 극도로 부진한 시애틀보다는 홈 이점을 안고있는 오클랜드가 유리해 보입니다. 이 경기는 오클랜드의 승리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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