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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래는 조합전 분석글 있으니 참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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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라서 가세요 ※
첫번째 분석✔️
(세이부 ___________________ 지바롯데)
세이부는 마츠모토 와타루(7승 3패 2.72 / 대 롯데 1승 0.66)을 내 세운다. 빠른 볼 외에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지만 (6가지) 빠른 볼의 비중이 60%다. 직전 4시합에서 2승이다. 단, 올스타전을 앞 두고 약간 오버페이스 후유증 징후가 드러나는 것 같다. 직전 시합에서 5이닝 98구 3실점으로 다소 간신히 버틴 모습. 실제 피안타가 8개에 달하였다. 롯데는 이와시타 다이키(7승 4패 3.01 / 대 세이부 2승 1.50)을 내세운다. 올 시즌 상당히 꾸준한 편이다. 지난 시즌만 하여도 5이닝 90구 3실점 투수였는데 올 시즌은 6~7이닝을 넘기고 있고 투구수도 100개 수준으로 꾸준하다. 피안타율이 지난 시즌에 .283인데 올 시즌 .211로 대폭 줄어버린 것이 결정적. 그렇지만 이닝별로 기복이 있고 우타자 상대가 걸린다. (.256 4피홈런 / 좌타자 .176 2피홈런) 세이부는 직전 7시합이 상당히 좋지 않다. 1승 6패다. 승패마진 -1까지 좁혀 놓았는데 어느 새 -5까지 다시 벌어졌다. 올스타 전 직전 이번 시리즈가 상당히 중요하다. 여기서 어떻게든 좁혀 놓아야 올스타 브레이크 및 올림픽 브레이크 이 후 다음을 도모 해 볼 수 있다. 롯데는 직전 7경기 중 1경기는 우천 취소. 그래도 4승 1무 1패로 상당히 좋다. 현재 리그 3위이다. 하나 걸린다면 상대전적. 세이부에게 3승 6패 3무로 밀리고 있다. 세이부가 화력이 괜찮은 팀이기 때문에 의외로 맞불을 놓아버리면 롯데가 밀리는 경기가 한 번씩 나왔기 때문이다. 상당히 팽팽한 경기를 예상한다. 두 투수가 상대전적에서 그렇게 밀리지 않았고 양 팀이 이 경기의 중요성도 아마 알고 있을 것이다. 굳이 고르자면, 이 경기는 롯데가 좀 더 낫다 판단한다. 분위기가 세이부가 완전히 다르다. 그리고 마츠모토의 직전 4경기의 기복도 고려 해 봐야 한다. (소화 이닝 4 – 8 – 6 – 5)
두번째 분석✔️
(소프트뱅크 ___________________ 라쿠텐)
제목대로 3가지 변수를 짚어보는 것이 이 경기의 핵심이다. 우선 첫번째 변수는 이 경기 선발 투수인 홈 팀소프트뱅크의 이시카와 슈타(3승 7패 3.02 / 대 라쿠텐 1패 3.75). 6월 말까지 팀에서 1선발을 맡았는데 승운이 너무 안 따라 결국 불펜 아르바이트를 한 후 다시 선발로 돌아왔다. 불펜으로 2경기 나왔는데 총 4.1이닝 62구 0실점 3피안타 4탈삼진이다. 리프레쉬 차원으로 롱릴리프로 기용한 것이 일단 성공한 모양이다. 두 번째 변수는 라쿠텐 선발 타나카 마사히로(3승 5패 3.00 / 대 소프트뱅크 올 시즌 첫 등판)을 올린다. 홈 원정 편차가 심하다. (홈 2승 2패 1.59 3피홈런 / 원정 1승 3패 4.09 6피홈런) 그런데 이 경기는 원정경기이고 후쿠오카 돔이 좌중간 우중간 펜스 앞에 X존을 만들어 홈런이 늘어났다. 실제 지난 2년간 (2020시즌 단축 시즌임을 고려해도) 설치 전 후와 비교 해 20개 정도 늘었다. 자연스럽게 투수들, 특히 원정 팀 투수들은 이게 부담으로 작용 할 것이다.
3번째 변수는 소프트뱅크의 직전 7시합 성적. 4승 3패로 비교적 좋았다. 그렇지만 타격 지표가 워낙 안 좋았다. 무려 7월 1일에서 9일까지 홈런이 단 한 개도 나오지 않아 상당히 고전하다 10일, 11일 직전 2경기에서 홈런 3개가 나오면서 나오면서 그나마 숨통이 트였다. 특히 주포 야나기타가 가장 걱정이었는데 2일간 3홈런을 뽑아 내면서 감을 잡았다. 결론으로 넘어가기 전 또 하나 짚고 넘어 가 보자. 타나카가 올 시즌 고전하는 이유는 피안타율, 볼넷 등이 아니다. 피홈런 때문이다. 확실히 볼의 위력이 예전같은 느낌이 아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가뜩이나 전지훈련도 예전보다 많이 부족했을 것이다. 우타자 피홈런이 3개(.216)인데 좌타자 피홈런이 6개(.233)이다. 어차피 이시카와도 피홈런 많기는 매한가지다. (우타자 .222 5피홈런 / 좌타자 .261 8피홈런) 그런데 소프트뱅크의 팀 홈런이 76개 라쿠텐이 67개다. 어차피 두 투수 올 시즌 운도 안 따랐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백중세일 것이다. 그런데 타나카가 원정 경기에서 올 시즌 유독 좋지 않았다. 잘 가다 1점 홈런 2방 맞고 패하는 식의 경기도 많았다. 라쿠텐 타격이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특히 올 시즌 장타율이 .371로 (지난 시즌 .401)로 3푼이 빠졌다. 전형적으로 투수 이름 값을 한 번 빼고 보아야 하는 매치. 소프트뱅크가 이 시합 해 볼 만 할 것이다.
세번째 분석✔️
(요미우리 ___________________ 야쿠르트)
요미우리는 앙헬 산체스(5승 4패 4.31 / 대 야쿠르트 첫 등판)을 올린다. 지난 해에 3경기 18이닝 4실점이었다. 야쿠르트에게 꽤 강했다는 점을 따져야 한다. 그런데 경기 기복이 올 해 워낙 심한 편이다. 직전 4시합에서 6.2 – 6 – 2.1 – 7이닝 투구인데 실점이 3 – 1 – 4 – 1이다. 이렇게 보면 큰 문제가 아닌데 피안타가 6 – 6 – 6 – 9개다. 거의 매 이닝 주자를 달고 던지는 식이다. 야쿠르트는 오쿠가와 야스노부(3승 2패 4.15 / 대 요미우리 올 시즌 첫 등판)을 올린다. 직전 4시합에서 평균 6이닝 정도 소화했는데 직전 2시합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모두 7이닝이고 1실점이다. 고무적이라면, 투구수가 7이닝까지 모두 84구, 87구. 단, 함정은 있다. 한 경기는 리그 최악의 타격을 보이는 주니치, 한 경기는 페이스가 떨어진 한신 상대였다. 팀에서 특급 유망주인데 아직 가다듬을 것들이 많은 편. 이 날 붙는 요미우리는 성격이 다르다. 요미우리 불펜이 상당히 좋다. 하라 감독이 현지에서 ‘너무 쪼개 던지게 한다’는 비난은 듣지만 최근 한 달 평균 자책점이 2를 안 넘는다. (1.85) 야쿠르트도 지금 상당히 좋다. 불펜 평균자책점이 현재 2.49다. 따라서 한 두 점 싸움으로 흐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다만 이 경기가 까다로운 이유는, 어느 한 쪽이 먼저 어떻게 무너지느냐 아니냐 싸움이다. 양 팀 투수가 폭탄 하나씩 등에 짊어지고 뛰는 격이다. 이럴 때는 상대기록을 살펴 보아야 한다. 요미우리가 야쿠르트에게 기록한 타율이 .293이다. 야쿠르트는 .234. 득점은 무려 22점 차이난다. (58-36) 홈런도 19-10. 그렇다면 요미우리에 가는 것이 방법이다. 굳이 언오버를 골라야 한다면, 차라리 배당을 보고 고르는 것도 방법이다.
네번째 분석✔️
(한신 ___________________ 요코하마)
한신은 알칸타라(2승 1패 3.41 / 대 요코하마 올 시즌 첫 등판)을 올린다. 이제 자리를 잡은 모양새. 직전 4경기 모두 6이닝 이상 투구했다. 투구수는 100 – 78 – 82 – 105개. 실점은 3 – 0 – 2 – 1이다. 걸린다면 피안타인데, 한 경기를 제외하면 모두 6개 이상이다. 좌타자에게 피안타율이 높은 편이다. (.288 2피홈런 / 대 우타자 .213 2피홈런). 그래도 6월 기록은 4경기 1승 1.78이다. 어떻게든 끌고는 간다는 의미. 요코하마는 사카모토 유야(2승 2패 4.74 / 대 한신 1승 1.50)을 올린다. 선발 9번 등판했는데 QS를 2번 밖에 못 했다. 6월 기록을 살펴보면 4경기 1승 1패 4.91이다. 투구 이닝은 6월 3일 6이닝과 29일 5이닝을 제외하면 5이닝 이상을 던지지 못 했다. 가장 문제가 좌우타자에게 난타 당하는 수준이다. (투고타저 리그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우타자는 .324 4피홈런, 좌타자는 .333 0피홈런이다. 두 팀이 약간 애매하다. 직전 7경기를 살펴보면 한신은 3승 4패. 요코하마는 2승 2무 3패다. 그런데 한신이 득점권 타율이 너무 가라앉았다. 7월에 .167이다. 요미우리와 3연전에서 무기력했던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투수가 버텨주니 그나마 가는 것이다. 오히려 요코하마가 7월 득점권 타율이 .250이다. 팀 타율이 .257임을 감안한다면 비슷비슷하다. 투수력이 떨어져도 어떻게든 접전으로 한 번씩 가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실제 한신과 요코하마의 팀간 전적은 팀 순위와 전혀 상관이 없는 편이다. 7승 5패로 한신이 앞선 정도 아무튼 이 경기는 한신 타격이 관건이다. 요미우리와 3연전에서 급격하게 식었다는 점이 포인트. 다만 이 경기에 나올 요코하마 투수진이 그렇게 공략 못 할 수준은 아니다. 한신이 조금은 유리한 경기
다섯번째 분석✔️
(히로시마 ___________________ 주니치)
히로시마는 쿠리 아렌(6승 5패 3.29 / 대 주니치 2승 1패 2.84)를 올린다. 체구가 상당히 큰데 (187cm – 98kg) 구속이 아주 빠르지는 않다. 다만 다양하게 변화구를 이것저것 섞어 던지기 때문에 그렇게 공략이 쉬운 투수가 아니다. 직전 4시합 중 2시합은 좋았고 2시합은 별로였다. 약간 동전던지기 느낌인데 직전 2시합의 투구 이닝은 7.2 – 6이닝이고 실점은 0 – 3실점이다. 주니치는 후쿠타니 코지(4승 8패 4.59 / 대 히로시마 1패 6.35)를 올린다. 후쿠타니도 직전 4시합이 약간 ‘갸우뚱’하게 만드는 모습이다. 이닝 소화는 7.2 – 7 – 2 – 6이닝인데 실점이 4 – 2 – 7 – 3실점이다. 성적은 1승 3패. 좋지 않다면 삼진을 잡는 개수가 직전 2시합에서 너무 줄었다. 물론 한 시합은 2이닝 7실점으로 완전히 무너진 것은 있지만 마지막 시합인 대 요미우리 경기는 2탈삼진에 불과하다. 물론 투구수 86개는 상당히 고무적이다. 직전 경기는 오랜만에 히로시마가 타격 응집력을 보여주었다. 시즌 내내 타격 때문에 힘들었는데 주니치 선발 오노 유다이를 초반부터 적당하게 공략 해 주면서 경기를 꽤 쉽게 끌고 갔다. 주니치는 지난 번에도 이야기 했지만, 홈 원정 편차를 이번 시즌에도 줄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투수가 대등하지 못 하면 약간 무기력하게 무너지는 경기를 하는 것이 주니치의 몇 년간 특징 중 한 가지.
이 경기도 양 팀이 내세우는 투수는 비슷한 수준이다. 관건은 타선인데, 히로시마 타선이 약간 들쑥날쑥 한 감은 있다. 그런데 4번 스즈키 세이야가 어제 타격 감이 좋았다. (단타 1개, 2루타 2개) 한 두 점 정도 선취한다면 히로시마가 승산이 있다고 본다. 히로시마의 우세를 점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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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토토▰▰ 일본야구 전경기 주력분석… 의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