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is토토◀ 18일 NPB 일본야구 라쿠텐 오릭스 핵심 분석

4월 18일 NPB 일본야구 < 라쿠텐 오릭스 > 분석

​

라쿠텐(우치 세이류 2경기 승패없이 2.25)

오릭스(소야 류헤이 1패 12.00)

​

우치 세이류 투수는 직전경기(4/11) 원정에서 오릭스 상대로 6이닝 5피안타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올시즌 첫 등판 이였던 이전경기(3/31) 홈에서 세이부 상대로 6이닝 3실점(2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우치 세이류 투수는 2023시즌 1군에 데뷔해서 53경기 모두 구원으로 나와서 4승2패 7홀드 2.28을 기록한 4년차를 맞이한 우완 투수. 올시즌 선발로 보직을 변경했으며 2차례 등판에서 모두 가능성을 보여줬다.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없이 1.50 기록이 있다.

​

소야 류헤이 투수는 올시즌 첫 등판 이였던 직전경기(4/7) 원정에서 지바롯데 상대로 3이닝 6피안타 2볼넷 4K, 4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소야 류헤이 투수는 2023시즌 1승2패 3.86, 지난시즌 데뷔후 10경기(선발 7경기)에 나와서 1경기 QS 성적을 기록했으며 대학 무대에서 노히트노런을 기록하는 가운데 대학교 3학년때 투수부문 3관왕을 차지한 오릭스가 2022년 드래프트 1순위로 영입한 좌완 루키 투수. 오픈전에서는 1경기 1패, 4이닝 11피안타 5실점으로 좋지 않았고 올시즌 첫 등판에서도 조기강판 패배를 기록한 상황.

​

전일 경기에서는 오릭스가 NPB 무대 데뷔후 연착륙에 성공하고 있는 에스피노자 투수의 역투와 8안타를 집중시키면서 5-0, 승리로 전일 2-6, 패배를 설욕하고 시리즈 균형을 맞추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소야 류헤이 투수는 고민이 커지는 선발 로테이션이 되는 상황. 라쿠텐 타선이 소야 류헤이 투수 공략에 성공하며 우치 세이류 투수의 어깨를 가볍게 해줄 것이다.

​

라쿠텐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

추천 - 라쿠텐 승 / 기준점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