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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회차 밀워키 역배승으로 891배당 적중 성공. 9천만원 당첨 후 최고의 정보로 금일 54회차 고배당도 공유합니다.

PROTO교수 /
2024-05-01 12:45 / HIT: 356 / 추천: 0 / 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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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의 힘을 앞세워 기선 제압에 성공한 한화는 펠릭스 페냐(3승 3패 5.02)를 내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25일 KT 원정에서 4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페냐는 이번 시즌 투구의 기복이 심한 문제를 드러내는 중이다. 특히 홈에서 그 모습이 강한데 작년 SSG 상대 투구를 고려한다면 QS를 기대해볼 여지는 많은 편이다. 전날 경기에서 이기순과 한두솔 상대로 노시환의 그랜드슬램 포함 8점을 올린 한화의 타선은 화력만큼은 좋을때의 모습을 어느 정도 회복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페라자와 노시환 두 타자가 해줘야 할때 해준다는 점이 시리즈의 분위기를 이끌어갈수 있을듯.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준 불펜도 이제야 좀 제 몫을 하는것 같다. 

 

투수진의 난조가 완패로 이어진 SSG는 박종훈(1승 3패 6.64) 카드로 반격에 나선다.  

25일 롯데 원정에서 5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박종훈은 다시금 좋지 않을때의 모습이 그대로 나와버렸다. 한번 흔들리면 그 흐름이 이어지는 타입상 이번 경기 역시 쉽지 않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류현진 상대로 2점을 올리는데 그친 SSG의 타선은 홈런이 터지지 않으면 경기가 얼마나 힘들어지는지를 스스로 증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이번 경기 역시 중심 타선의 홈런포가 승부를 가늠하는 열쇠가 될 것이다. 이기순의 조기 강판 이후 6.1이닝을 4실점으로 버틴 불펜은 역시 추격조에 대한 신뢰가 어려워 보인다.

 

최근 타격 코치가 바뀐 뒤부터 한화의 타격은 대단한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다.  

박종훈이 한화 원정에서 강하다고는 하지만 직전 등판부터 밸런스가 흔들리기 시작했음을 감안한다면 이번 경기에서 고전 가능성은 높은 편. 물론 페냐의 투구도 물음표가 붙어 있긴 하지만 지금의 한화라면 SSG와 힘 싸움에서 유리함을 잡을수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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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진 붕괴로 대패를 당한 KIA는 양현종(2승 1패 3.53)을 내세워 반격에 나선다.  

25일 키움 원정에서 7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양현종은 최근 3경기 연속 6이닝 이상 2실점의 호투를 이어가는 중이다. 4월 2일 KT 원정에서 5.1이닝 4실점 패배를 당하긴 했지만 홈 경기라면 이야기가 다를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벤자민 상대로 터진 2점 홈런 2발이 득점의 전부였던 KIA의 타선은 너무 빨리 경기가 벌어져버린게 타자들의 집중력을 떨어뜨렸다고 해도 광너이 아니다. 그래도 최형우와 소크라테스가 모두 살아나고 있다는건 분명 강점이 될수 있는 부분. 5이닝동안 5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포기할 경기는 깔끔하게 포기하는 운영이 돋보인다.

 

타선 폭발로 대승을 거둔 KT는 원상현(1승 1패 5.73) 카드로 연승에 도전한다. 25일 한화와 홈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데뷔 승리를 거둔 원상현은 최근 2경기에서 11이닝 1실점의 호조를 이어가는 중이다. 하지만 상대가 한화와 롯데였음을 고려한다면 이번 경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KIA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홈런 2발 포함 11점을 올린 KT의 타선은 시작부터 윤영철을 몰아치면서 빠르게 백기를 받아낸게 경기를 무난하게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다. 다만 이 흐름이 1회성으로 끝나지 않길 바래야 할듯. 2.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불펜은 박영현의 휴식을 확보한게 최고의 소득일지도 모른다.

 

전날 경기는 1회부터 윤영철이 무너지면서 경기가 끝나버린 경기였다.  

그러나 이번 경기는 이야기가 다를듯. 홈 경기의 양현종은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수 있는 투수고 원상현의 원정은 아무래도 물음표가 있다. 특히 제구에 승부를 거는 원상현 타입의 경우 KIA 상대로 타순이 한 바퀴 도는 순간부터 와르르 무너질수 있고 양현종과 윤영철은 타입이 크게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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