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세청장이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손질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10년 이상 살아온 집 팔면 세금이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7월 26일 임광현 국세청장이 자신의 SNS에 올렸습니다.
"현행 장특공제는 과하게 역진적이다."
"비싼 주택일수록 공제를 더 많이 받는 구조다."
"심지어 강남구 주택 한 채를 양도하고 장특공제로 200억원이 넘는 금액을 공제받은 경우도 있다."
"가히 역진성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다."
현행 장특공제가 뭔지 아시나요?
12억원 초과 1세대 1주택자가
10년 이상 보유•거주하면 양도차익의 최대 80%를 한도 없이 공제받는 겁니다.
임 청장이 지적한 현황입니다.
전국 1세대 1주택 2만4816호가
5조320억원의 장특공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공제 혜택의 90%가 서울로 쏠렸습니다.
상위 100호 중 99호가 서울입니다.
강남구 평균 공제금액은 41억원입니다.
정부가 곧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장특공제 한도 축소가 예상됩니다.
12억원 이하 주택은 원래 비과세라 이번 개편과 무관합니다.
오… 이제 집있는 사람을 마귀취급하는구나…
이거때문에 집을 급하게 판거였냐. 주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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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한집에 오래살면 오래살수록 피똥… 의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