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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 알폰소 데이비스 - 레알 마드리드

지수바라기 /
2022-12-28 08:05 / HIT: 533 / 추천: 0 / 비추천: 0

4bd9cdaf95175488a31fc30fec7a4b98,cb803af9.webp.ren.jpg [빌트] 알폰소 데이비스 -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는 스포츠의 미래를 위한 진로를 설정한다. 2024년 부터 스페인 최고 클럽의 선수단은 완전히 다른 얼굴, 훨씬 더 어린 얼굴을 선보여야 한다. 레알은 이미 이를 위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결정된 사항 : 브라질의 뛰어난 스트라이커 엔드리키(16)의 영입. 십대는 이미 레알과 계약을 체결했다. 그것은 이미 공식적으로 발표되었고 이 브라질 선수는 18세 생일까지는 팔메이라스 상파울루에 머물며 이적료로 최대 60m 유로가 사용되었다 

 

그러나 엔드리키는 레알의 프로젝트의 시작일 뿐이라고 한다. 레알에 가까운 신문 'AS'의 보도에 따르면 레알의 위시리스트 1순위는 바이에른 뮌헨의 알폰소 데이비스라고 한다. 

 

이 소식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스페인 신문은 이제 가능한 이적 사항에 대한 특정 날짜를 언급했다. 최선의 경우, 데이비스는 엔드릭처럼 2024년에 레알에 와야 한다. 이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폰지의 계약이 끝나기 1년 전이다. 

 

레알이 데이비스를 원하는 이유 : 이 캐나다 국가대표는 "그의 힘, 엄청난 속도, 최고 수준의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가치가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현재 레알의 선수단에는 프랑스인 페를랑 멘디(27) 단 한 명만 왼쪽 수비수로 남아 있다. 따라서 이 위치는 반드시 보강되어야 한다. 이에 완벽한 후보 : 바이에른의 데이비스! 

 

그러나 바이에른은 데이비스를 판매하지 않을 것이다! 폰지는 이번 시즌 나겔스만 감독의 주전 중 한 명이기도 하며 바이에른은 그를 놓아주고 싶지 않다. 오히려 반대로 그와 재계약을 원한다. 

 

레알은 더 낮은 이적료를 지불해야 하는 2024년까지 기다리기를 원한다. 현재 마드리드에서는 폰지의 비용이 현재 100m 유로라고 가정하고 있다. 

 

그들은 그 가격을 그대로 내고싶지 않으며 레알은 계약이 끝나기 1년 전에 훨씬 더 낮은 이적료로 그를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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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 알폰소 데이비스 - 레알 마… 의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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