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열린 강화유리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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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전 한 유튜버(이하 A)의 영상이 올라옴

1시간 정도 분량의 영상으로 강화유리의 무용론을 제기함.

요약하자면

강화유리는 액정 파손방지에 효과 없음.

이 영상으로 강화유리는 상술이며 그동안 다른 유튜버들이 강화유리를 파손방지에 효과 있는것처럼 뒷광고했다고 고발까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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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엄청난 논란을 불러옴.

A유튜버는 선민의식라고 느껴질만큼의 워딩을 쏟아냈음.

또 강화유리 효과가 있다고 반박하는 사람에게 저능아 프레임까지 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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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각종 커뮤니티로 퍼지면서 악플이 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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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반대 A유튜버에게 설득된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음.

이사람들이 강화유리 유용론을 주장하는 유튜버들과 다른 사람들에게 악플을 쏟아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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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1달전 공격당한 유튜버중 하나인 B유튜버가 영상을 올림.

B유튜버도 돌멩이 위에 핸드폰 낙하 실험을 통해 파손방지에 효과 있다는걸 영상으로 올림.

A유튜버의 주장이 완벽히 반박이 되었고 A유튜버는 수많은 비판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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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12월 22일에 A유튜버의 영상이 올라옴.

또 이영상으로 B유튜버의 주장을 반박하게됨.

똑같이 길에서 주워온 돌멩이로 실험했으나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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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비판당했던걸 돌려주듯 강한워딩으로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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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1. A유튜버가 강화유리 무용론을 주장하고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저능아같은 단어 쓰면서까지 반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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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 결과 많은 빠와 까가 생겼고 빠들이 강화유리 유용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악플수준의 글을 쓰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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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B유튜버가 A유튜버의 주장을 반박했으나 A가 다시 재반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