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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지오그래픽 선정 올해의 사진 2022 (2)

지수바라기 /
2022-12-29 07:46 / HIT: 7,973 / 추천: 0 / 비추천: 0

11.jpg 내셔널 지오그래픽 선정 올해의 사진 2022 (2)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2021년 9월 쿰브레 비에하 화산이 폭발했다.
3개월 동안 지속됐으며, 2,800개의 건물과 864에이커의 농지를 불태웠다.



12.jpg 내셔널 지오그래픽 선정 올해의 사진 2022 (2)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 센터

NASA의 인류를 달로 보내는 아르테미스 1호 임무가 시작됐다.
가속도와 방사능, 우주복을 테스트하기 위해 "무니킨(Moonikin)"이 오리온 캡슐에 앉아 있다.



13.jpg 내셔널 지오그래픽 선정 올해의 사진 2022 (2)

뉴욕, 코닝

코닝의 과학자들이 종이 한 장보다 얇은 리본 형태의 세라믹을 개발했다.
내열성이 좋아 가혹한 환경에서 사용될 수 있다.



14.jpg 내셔널 지오그래픽 선정 올해의 사진 2022 (2)

이집트, 룩소르

여신 이시스가 수천년 동안 왕가의 계곡에 안치한 투탕카멘의 석관을 지키고 있다.



15.jpg 내셔널 지오그래픽 선정 올해의 사진 2022 (2)

플로리다, 이체터크니 스프링스 주립공원

매너티가 해초를 뜯어먹고 있다.
이 강의 깨끗하고 따뜻한 물은 매너티에게 겨울 피난처가 될 수 있다.
매너티는 섭씨 20도보다 낮은 온도는 견딜 수 없다.



16.jpg 내셔널 지오그래픽 선정 올해의 사진 2022 (2)

가봉, 로페 국립공원

한 코끼리가 데타리움 열매를 모으고 있다.
안타까운 것은 공원 내 나무가 줄고 있어 이 지역 동물들은 곧 굶주림에 시달릴 것이란 점이다.



17.jpg 내셔널 지오그래픽 선정 올해의 사진 2022 (2)

덴마크, 캠프 어드벤처

46m 높이의 캠프 어드벤처는 계단을 없애고 나선형 보행로를 따라 올라가도록 설계한 덕분에
이곳을 찾은 누구나 여러 각도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숲은 코펜하겐 남서쪽에 위치한다.



18.jpg 내셔널 지오그래픽 선정 올해의 사진 2022 (2)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청황금강앵무가 옥상에 앉아 먹이를 기다리고 있다.
남아메리카의 열대 숲과 사바나가 원산지인 이 새는 애완동물 거래 때문에
베네수엘라의 수도에서 지난 수십 년 동안 번식해왔다.



19.jpg 내셔널 지오그래픽 선정 올해의 사진 2022 (2)

캐나다, 랭커스터 해협

내셔널 지오그래픽 탐험대가 14.6m 배를 타고, 랭커스터 해협을 가로지른다.
1845년 북서항로를 항해하던 영국왕립해군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밝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jpg 내셔널 지오그래픽 선정 올해의 사진 2022 (2)

워싱턴 D.C.

장노출로 인해 수백명의 관광객들이 흐릿해졌다.
워싱턴 D.C.에 위치한 링컨 기념관에는 매년 수백만명이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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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지오그래픽 선정 올해의 사진 … 의 댓글 (8개)

소리어스 |

 

문채원짱짱짱 |

 

수눌음 |

 

신천왕만두 |

 

우야까요 |

 

남산동보따리 |

 

나라사랑독도사랑 |

 

아쿠아디파르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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