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is토토◀ 7일 KOVO 남자배구 한국전력 OK금융그룹 (승패,언오버) 핵심 분석

3월 7일 KOVO 남자배구 < 한국전력 OK금융그룹 > 분석

한국전력은 직전경기(3/2) 원정에서 우리카드 상대로 0-3(19:25, 19:25, 25:27)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27) 원정에서 대한항공 상대로 0-3(24:26, 22:25, 27:29) 패배를 기록했다. 3연속 0-3, 셧아웃 패배를 당했고 3연패 흐름 속에 시즌 16승17패 성적. 어께 통증이 발생한 타이스(17득점, 47.06%)가 부상 투혼을 보이며 경기에 참가했지만 정상 컨디션이 아니였던 경기. 임성진(10득점, 45%)도 3경기 연속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서재덕(11득점, 55%) 이외에는 만족할수 없는 날개 공격수들의 모습이 나타난 상황. 또한, 블로킹(6-13), 서브(1-3), 범실(18-11)에서 모두 밀렸던 패배의 내용.

OK금융그룹은 직전경기(3/3) 홈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1-3(19:25, 25:27, 25:16, 20: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28) 원정에서 우리카드 상대로 3-2(25:19, 28:30, 20:25, 25:21, 15:7)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18승15패 성적. 상대의 강한 서브에 리시브 라인이 흔들리며 23.68%의 낮은 리시브 효율성에 그쳤던 경기. 신호진(17득점, 65.38%)이 분전했지만 어려운 볼을 많이 처리해야 했던 레오(25득점, 46.51%)의 결정력이 떨어졌고 중앙에서 속공의 시도가 4적었던 탓에 상대 블로킹을 분산 시키지 못했던 상황. 또한, 서브에이스(5-12) 대결에서 크게 밀렸던 패배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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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타이스가 어께 통증이 발생하면서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반면, 승점 52점으로 3위를 달리고 있는 OK금융그룹이 한국전력을 상대로 승점 3점을 추가하게 되면 남은 경기를 모두 패하더라도 최소한 준PO 티켓을 확보하며 3년 만에 봄배구에 다시 진출하게 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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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OK금융그룹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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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 라인​ : 5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한국전력이 (2/21) 원정에서 3-0(25:21, 30:28, 25:18) 승리를 기록했다. 하승우 세터의 빠른 구질의 토스가 정확하게 배달이 되면서 속공의 비중을 20% 이상 가져갔고 상대 블로킹을 무력화 시켰던 경기. 타이스(17득점), 서재덕(13득점), 임성진(18득점)으로 구성 된 삼각편대와 중앙을 장악한 신영석(13득점)의 고른 활약이 나왔던 승리의 내용.반면, OK금융그룹은 레오가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고 2세트 19-14,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듀스접전에서 세트를 내주자 3세트에는 무너지는 경기력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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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라운드 맞대결에서는 OK금융그룹이 (1/6) 원정에서 3-1(22:25, 25:22, 25:18, 25:19) 승리를 기록했다. 블로킹(9-6)대결에서 차이를 만들었으며 레오(39득점, 66.67%)가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반면, 한국전력은 50.6%의 높은 리시브 효율성을 기록했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범실로 스스로 발목을 잡힌 게 뼈아팠던 경기. 하승우 세터의 토스가 흔들렸고 타이스(18득점, 40%)의 공격이 자주 차단을 당하면서 추격의 추가 동력이 부족했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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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한국전력이 (12/21) 원정에서 3-0(25:21, 25:19, 25:15) 승리를 기록했다.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한국전력이 (11/14) 홈에서 3-0(25:23, 25:22, 25:21) 승리를 기록했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OK금융그룹이 (10/20) 홈에서 3-1(16:25, 25:20, 25:17, 25:16) 승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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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한국전력은 승점 47점으로 4위 삼성화재(48점)를 바짝 뒤쫒고 있다. 남아 있는 3경기에서 최대한 승점을 추가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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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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