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프모■ 7월5일 MLB 메이저리그 전경기 믈브픽 해외 야구 추천 분석 ■ 1차

 워싱턴(조 로스 5승7패 4.02)

LAD(에드윈 우세타 2패 6.28)

조 로스 투수는 직전경기(6/30) 홈에서 탬파베이 상대로 6.1이닝 6피안타 7K, 2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25) 원정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7이닝 4피안타 2볼넷 8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올시즌 15경기 5승7패, 5경기 QS 기록. 조 로스 투수는 2020시즌 코로나 확산세 때문에 시즌을 통으로 쉬었던 투수. 올시즌 15차례 등판중 6경기에서 아쉬운 모습이 나왔지만 최근 2경기 포함 나머지 9경기에서 ‘슬라이더 귀재’ 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고 6경기에서는 5이닝 이상 2실점 이하의 투구내용을 선보였다. 또한, 최근 4경기(3승1패)에서 승리를 기록한 3경기는 모두 6이닝 이상을 2실점 이하로 막아낸 상황. 올시즌 홈에서 2승3패 5.18,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 없이 0.00 기록이 있다.

에드윈 우세타 투수는 올시즌 빅리그 데뷔후 8경기 2패, 6.28, 14.1이닝 13피안타 6볼넷 16K, 13실점(10자책)의 기록. 에드윈 우세타 투수. 최고 152km의 구속을 보여줬으며 투구폼 교정을 통해서 체인지업의 위력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윈터리그에서 LAD 최고의 유망주로 주목 받기 시작한 22세 우완 투수. 주유소에서 일하다가 MLB 무대를 밟은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으며 발전 가능성을 높지만 아직은 가다듬어야할 부분이 많은 미완의 기대주라고 생각 된다. 올시즌 원정에서 1패 14.21, 올시즌 상대전 기록은 없다.

전일 경기 승리로 시리즈 2연승과 함께 8연승을 질주한 LAD 이지만 에드윈 우세타 선발 카드로 연승을 이어가기는 힘들 전망. 또한, LAD는 전일 우천으로 경기가 잠시 중단 되었던 탓에 커쇼가 4이닝만 소화하고 마운드를 내려오면서 불펜의 소모가 많았던 상황. 

필라델피아(빈센트 벨라스케스 3승2패 4.22)

SD(블레이크 스넬 3승3패 5.29)

빈센트 벨라스케스 투수는 직전경기(6/30) 홈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7이닝 2피안타 7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24) 홈에서 워싱턴 상대로 4.1이닝 3피안타 5K, 4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4경기 구원으로 나와서 승패없이 5.1이닝 4실점을 기록하고 있었으며 선발로서는 12경기 3승2패, 2경기 QS 기록. 올시즌 4경기에서는 실투가 문제가 되었지만 나머지 8경기에서는 변화구의 제구가 낮게 형성되면서 5이닝을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직전경기 승리의 과정에서는 올시즌 최고의 투구내용을 선보였다. 올시즌 홈에서 2승 4.02, 올시즌 상대전 기록은 없다.

블레이크 스넬 투수는 직전경기(6/23) 홈에서 LAD 상대로 5이닝 4피안타 5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17) 원정에서 콜로라도 상대로 3.1이닝 9피안타(2홈런), 7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15경기 3승3패, 1경기 QS 기록. 블레이크 스넬 투수는 2020시즌 11경기 4승1패, QS 투구는 없었던 기록이며 가을야구에서 실점을 최소화 하는 모습 속에 팀을 월드리시즈 진출에 가장 큰 공헌을 했던 투수. 올시즌 15차례 등판중 직전경기 포함 9경기에서 뛰어난 탈삼진 능력을 선보이며 자신의 몫은 해내고 있지만 최근 6경기 2승3패의 흐름 속에 이닝 소화 능력이 떨어지며 QS가 1차례 밖에 나오지 않았고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복이 나타나고 있다. 올시즌 원정에서 3승 1.43, 올시즌 상대전 기록은 없다.

전일 다르빗슈 유 투수를 상대로 승리를 추가하며 시리즈 2연승에 성공한 필라델피아 이지만 원정에서 블레이크 스넬 투수는 홈경기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짠물투구의 연속을 보여줬던 투수이고 불펜의 가동 여력에서 SD가 우위에 있는 타이밍 이다. 

피츠버그(타일러 앤더슨 3승8패 4.75)

밀워키(프레디 페랄타 7승2패 2.17)

타일러 엔더슨 투수는 직전경기(6/29) 원정에서 콜로라도 상대로 5이닝 5피안타 2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23) 홈에서 시카고W 상대로 6.2이닝 5피안타,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최근 7경기 5패 흐름 속에 올시즌 15경기에서 3승8패, 5경기 QS 기록. 타일러 엔더슨 투수는 지난시즌 4승3패, 3경기 QS 기록하며 2019시즌(콜로라도 소속 3패 11.76)과는 달라진 모습을 SF 유니폼을 입고서 보여준 투수. 올시즌 15차례 등판중 11경기에서 5이닝 이상 3실점 이하의 투구내용을 보여주고 있지만 최근 7경기 5패를 당하는 과정에서는 피롬런의 증가와 승운도 따르지 않는 모습 이다. 올시즌 홈에서 1승3패 3.83, 올시즌 상대전 기록은 없다.

프레디 페랄타 투수는 직전경기(6/29) 홈에서 시카고C 상대로 6이닝 2피안타 8K,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23) 원정에서 애리조나 상대로 6이닝 1피안타 4볼넷 10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16경기 7승2패, 9경기 QS 기록. 올시즌 개막후 출발은 불안했지만 불펜에서 호투를 발판 삼아 선발로 올라온 이후 15경기중 13경기에서 뛰어난 탈삼진 능력을 바탕으로 7승2패를 기록했고 최근 9경기에서는 4승1패+ 55이닝 9실점의 기록 속에 9경기 연속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준 상황. 올시즌 원정에서 3승1패 2.86,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 없이 5.40 기록이 있다.

밀워키는 전일 경기 11-2 승리로 시리즈 3연승에 성공하면서 11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만들어 냈고 피츠버그는 6연패에 빠진 상황. 또한, 선발 싸움에서도 프레디 페랄타 투수의 손을 들어줄수 있는 선발 매치업 이다.

토론토(로비 레이 6승3패 3.43)

탬파베이(라이언 야브로 4승3패 4.48)

로비 레이 투수는 직전경기(6/30) 홈에서 시애틀 상대로 6이닝 5피안타 10K, 3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24) 원정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6이닝 4피안타 6K,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올시즌 15경기 6승3패, 10경기 QS 기록. 로비 레이 투수는 2019시즌 12승을 기록하며 애리조나 선발진을 이끌면서 2017시즌 개인 통산 처음으로 올스타에 선정 되었던 투수의 부활을 알렸지만 2020시즌에는 피홈런의 증가와 함께 장타를 많이 허용했던 투수. 부상으로 시즌 출발이 늦었지만 올시즌 15차례 등판중 12경기에서 자신의 몫은 해내는 가운데 올스타 출신 투수의 부활을 알리고 있고 볼티모어와 경기에서 패배의 불안감을 2연속 승리투로 씻어냈다. 올시즌 홈에서 4승1패 3.22, 올시즌 상대전 2경기 승패 없이 2.77 기록이 있다.

라이언 야브로 투수는 직전경기(6/28) 홈에서 LAA 상대로 6이닝 6피안타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23) 홈에서 보스턴 상대로 구원으로 나와서 2이닝 5피안타 5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16경기 4승3패(완투승 1회), 5경기 QS 기록. 라이언 야브로 투수는 지난시즌 11경기 1승4패, 3경기 QS 기록. 올시즌 16경기중 직전경기 포함 9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지만 구속과 변화구의 낙차가 지난시즌과 비교해서 올시즌 위력이 떨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고 최근 3경기중 직전경기를 제외한 2경기에서는 피안타 허용률이 올라갔던 모습. 올시즌 원정에서 3승1패 4.02, 올시즌 상대전 2경기 승패 없이 2.31 기록이 있다.

전일 경기 6-3 승리로 시리즈 2연승과 함께 2연패에서 벗어난 이후 2연승의 반등세를 토론토와 5연패에 빠진 탬파베이 이고 선발 싸움에서도 2연속 승리투를 기록중인 로비 레이 투수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경기다. 

신시내티(웨이드 마일리 6승4패 3.09)

시카고C(카일 헨드릭스 10승4패 3.98)

웨이드 마일리 투수는 직전경기(6/29) 홈에서 필라델피아 상대로 6이닝 8피안타 7K, 4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23) 원정에서 미내트윈 상대로 7이닝 5피안타 6K,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14경기 6승4패(노히트노런 승리 1회), 6경기 QS 기록. 웨이드 마일리 투수는 2019시즌 휴스턴 소속으로 14승6패 3.98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제구가 정확하게 되는 발전 된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팀에 버프 효과를 가져다준 기억이 있는 투수. 신시내티로 이적한 이후 2020시즌에는 부상으로 고생했고 이전 2경기에서 노히트노런을 기록한 후유증을 격으며 2연속 패배를 기록했지만 최근 6경기(2승+4경기 QS)에서 다시금 페이스를 끌어 올리는 모습을 보여줬고 올시즌 14경기중 12경기 등판에서 건강한 웨이드 마일리 투수의 강력한 구위를 선보였다. 올시즌 홈에서 4승2패 3.18, 올시즌 상대전 1승 3.60 기록이 있다.

카일 헨드릭스 투수는 직전경기(6/29) 원정에서 밀워키 상대로 6이닝 7피안타 4K, 4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23) 홈에서 클리블랜드 상대로 6이닝 4피안타 5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9경기에서 8승을 쓸어 담고 있는 가운데 올시즌 16경기 10승4패, 11경기 QS 기록. 올시즌 16차례 등판중 3경기에서는 장타 허용률이 올라가는 가운데 제구 난조를 보이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나머지 13경기에서는 제 몫을 해냈고 최근 9경기에서 8승을 쓸어담는 과정에서는 실점을 최소화 하며 안정적으로 마운드를 지켜냈다. 올시즌 원정에서 5승1패 3.92, 올시즌 상대전 기록은 없다.

전일 경기 패배로 8연패 늪에 빠진 시카고C 이지지만 안타는 7개-5개로 신시내티보다 더 많이 생산했고 최근 9경기에서 8승을 기록하는 가운데 실점을 최소화 하고 있는 카일 헨드릭스 투수가 선발로 나서는 시카고C가 승리를 기록해도 이변이라고 볼수 없는 경기. 

클리블랜드(칼 콴트릴 2패 4.11)

휴스턴(잭 그레인키 8승2패 3.65)

칼 콴트릴 투수는 직전경기(7/1) 홈에서 디트로이트 상대로 3.1이닝 8피안타 4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26) 원정에서 미네트윈 상대로 4.1이닝 6피안타(1홈런) 1볼넷 2K, 6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구원으로 19경기에서 나와서 클리블랜드 필승조 불펜에서 힘을 보태고 있었던 투수로서 최근 4경기 선발 등판중 최근 2경기에서 7.2이닝 10실점을 기록하며 이전 2경기 9이닝 1실점 투구로 보여준 가능성이 사라지고 있는 모습. 올시즌 홈에서 11경기 승패 없이 3.38, 올시즌 상대전 기록은 없다.

잭 그레인키 투수는 직전경기(6/29) 홈에서 볼티모어 상대로 5이닝 8피안타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23) 원정에서 볼티모어 상대로 7.1이닝 5피안타,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6경기 4승 흐름 속에 올시즌 17경기 8승2패(완투승 1회), 9경기 QS 성적. 올시즌 4경기에서 실수가 나왔지만 나머지 13경기에서는 체인지업의 정밀한 제구력을 바탕으로 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급 투수의 위력을 선보이고 있다. 올시즌 원정에서 5승 2.06, 올시즌 상대전 기록은 없다.

전일 경기 3-2, 승리로 시리즈 2연승과 함께 휴스턴은 3연승의 반등세를 만들어 냈고 클리블랜드는 5연패에 빠졌다. 또한, 선발 싸움에서 평소보다 휴식 시간이 부족했던 칼 콴트릴 투수 보다 잭 그레인키 투수가 우위에 있다. 

디트로이트(맷 매닝 1승2패 8.16)

시카고W(루카스 지울리토 6승5패 3.84)

맷 매닝 투수는 직전경기(6/29) 원정에서 클리블랜드 상대로 3.2이닝 9피안타(2홈런) 9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24) 홈에서 세인트루이스 상대로 5.2이닝 5피안타, 2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빅리그 데뷔후 3경기 1승2패, QS는 없는 성적이며 14.1이닝 13실점의 기록. 맷 매닝 투수는 올시즌 트리플A에서 1승3패 8.07, 32.1이닝 40피안타 10볼넷 36K, 29실점을 기록하고 있었으며 MLB전체 파이프라인 유망주 전체 18위를 기록중인 투수. 직전경기 조기강판 패배를 기록했지만 팀내 탑 유망주로 평가되고 데뷔후 이전 2경기에서 연속해서 5이닝을 책임지면서 디트로이트 선발진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던 만큼 한번은 더 지켜볼 필요성이 있다. 올시즌 홈에서 1승 3.18, 올시즌 상대전 기록은 없다.

루카스 지올리토 투수는 직전경기(6/30) 홈에서 미네트윈 상대로 6이닝 6피안타 3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23) 원정에서 피츠버그 상대로 6이닝 4피안타 7K,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16경기 6승5패, 8경기 QS 기록. 루카스 지올리토 투수는 지난시즌(4승3패 3.48) 피츠버그 상대로 노히트노런 승리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뛰어난 탈삼진 능력을 선보이는 가운데 2019시즌(14승9패 3.41) 보다 마운드 운영 능력이 업그레이드 되었던 모습. 올시즌 16차례 등판중 5경기에서는 상대 중심 타선과 승부에서 아쉬운 결과를 보였고 3연승이 중단 된 이후 5경기 1승1패 흐름 이지만 최근 4경기 연속 QS를 기록하는 가운데 올시즌 11경기에서 상대 타선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힘을 보여줬고 직전경기에서는 기분전환에 도움이 되는 승리가 나왔다. 올시즌 원정에서 3승1패 4.42, 올시즌 상대전 2패 4.58 기록이 있다.

전일 경기에서 승리로 시리즈 1승1패 균형을 맞추는데 성공했지만 맷 매닝와 루카스 지울리토 투수의 선발 매치업은 루카스 지울리토 투수에게 무게감이 많이 기운다. 또한, 시카고W가 전일 경기 패배로 5연승이 중단 되었지만 기세가 꺽였다고는 볼수 없는 타이밍. 

애틀란타(찰리 모튼 7승3패 3.74)

마이애미(잭 톰슨 2승2패 1.50)

찰리 모튼 투수는 직전경기(6/30) 홈에서 뉴욕M 상대로 6이닝 5피안타 7K,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23) 원정에서 뉴욕M 상대로 7이닝 1피안타 4볼넷 11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7경기 5승1패 흐름 속에 올시즌 16경기 7승3패, 7경기 QS 기록. 찰리 모튼 투수는 2020시즌 이전 까지는 3년 연속 15승 이상을 기록한 꾸준함의 대명사가 되었던 투수. 최근 원정에서 실점이 최근에 늘어나고 있지만 올시즌 16경기 등판중 12경기에서는 5이닝 이상을 막아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최근 3경기 2승을 기록하는 과정에서는 20.2이닝 3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올시즌 홈에서 5승1패 3.96, 올시즌 상대전 1패 8.10 기록이 있다.

잭 톰슨 직전경기(6/27) 홈에서 워싱턴 상대로 6이닝 4피안타 3볼넷 11K, 2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21) 원정에서 시카고C 상대로 4이닝 노히트 4볼넷 7K, 1실점(비자책)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4경기 2승2패, 1경기 QS 기록. 올시즌 트리플A 에서는 8경기 승패없이 6.60 기록 속에 콜업 되었으며 빅리그 데뷔전에서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후 3경기에서는 2승1패, 15이닝 3실점(2자책) 투구로 자신의 몫을 해내고 있다. 올시즌 원정에서 2패 2.57, 올시즌 상대전 1승 0.00 기록이 있다.

전일 경기 3-2,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1승1패 균형을 맞추는데 성공한 마이애미 이지만 수비실책 3개가 나왔고 안타 숫자는 애틀란타가 8-5, 우위를 보였다. 또한, 선발 싸움에서 최근 3경기 2승을 기록하는 과정에서는 20.2이닝 3실점을 기록하고 있는 찰리 모튼 투수가 선발 싸움에서 우위에 있는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