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도쿄올림픽 야구 < 도미니카공화국 vs 이스라엘 > 분석
도미니카공화국은 요미우리 소속 좌완 투수인 메르세데스가 선발로 나온다. 메르세데스 투수는 올시즌 6경기 5승1패, 4경기 QS 성적이며 3연속 선발승의 상승세 속에 대푬팀에 합류한 상황. 메르세데스 투수는 지난시즌 까지 NPB 통산 3시즌 동안 17승16패 2.93을 기록했으며 장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각이 좋은 패스트볼이 좋았던 투수. 또한, 일본과의 첫 경기에서 6이닝 3피안타 3볼넷 7K, 1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이스라엘은 한국과 예선 첫 경기에서 선발로 나와서 2.1이닝 동안 노히트 무실점을 기록한 2017년 WBC 올스타 마무리 투수로 선정 된 조쉬 제이드 투수를 선발로 발표했다. 196cm의 좌완 스리쿼터 투수로서 좌타자에게 까다로운 구질을 선보인 투수. 또한, 제이크 피시맨이 불펜의 핵심 키를 잡고 있다고 생각 된다. 제이크 피시맨은 한국과 첫 경기에서 오지환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했지만 한국전 3.2이닝 6피안타(1홈런) 1볼넷, 2실점을 기록하는 만만치 않은 모습을 보여준 상황.
선발 싸움에서 메르세데스 투수가 우위에 있고 도니미카 공화국은 2일 휴식을 보낸 반면 이스라엘은 2일 한국에게 1-11, 7회 콜드게임 패배를 당한 가운데 3일 연속 경기를 펼치는 강행군에 있다. 도미니카공화국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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