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is토토◀ 1일 KBO 국내야구 핵심 분석

10월 1일 KBO 프로야구 < 두산 LG > 분석

두산(알칸타라 13승6패 2.29)

LG(이지강 1승3패, 2홀드,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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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타라 투수는 직전경기(9/23) 원정에서 NC 상대로 5.1이닝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17) 원정에서 기아 상대로 6이닝 3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올시즌 28경기 13승6패, 21경기 QS 성적. 올시즌 28차례 등판중 23경기에서 최고 구속 153㎞, 평균구속은 150㎞를 기록하는 가운데 자신의 몫을 해냈으며 나머지 5경기에서는 3할 이상의 피안타 허용률을 기록하는 가운데 변화구 제구에 아쉬움이 나타났다. 9월 4경기 2승1패, 2.59, 올시즌 홈에서 12경기 4승2패, 2.88, 올시즌 상대전 2경기 2패, 6.52, 9.2이닝 13실점(7자책)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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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강 투수는 직전경기(9/27) 홈에서 KT 상대로 구원으로 나와서 1이닝 무실점 홀드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19) 원정에서 기아 상대로 5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19경기(선발 8경기)에 나와서 1승3패, 2홀드, 3.52 성적이며 선발로서는 9경기에서 나와서 1승3패, 37이닝 24실점(19자책)의 기록. 올시즌 퓨처스리그에서는 6경기 1패, 4.50, 16이닝 8실점을 기록하고 있었으며 올시즌 19차례 등판중 최근 6경기 포함 13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고 나머지 6경기에서는 장타 허용이 문제가 되었던 상황. 9월 5경기 1승, 2홀드, 0.00, 올시즌 잠실에서 8경기 1패 1홀드, 4.11, 올시즌 상대전 2경기 승패없이 4.76, 5.2이닝 6실점(3자책)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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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경기 3-1, 승리로 라이벌 LG를 상대로 2연승을 기록한 두산이 에이스 선발 카드를 꺼내는 경기다. 다만, 9월에 등판한 5경기에서 1승, 2홀드, 0.00, 10.1이닝 무실점을 기록중인 이지강 투수가 되고 알칸타라 투수의 공략에 성공했던 LG 타선 이였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핸디캡 승부에서는 LG의 손을 들어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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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두산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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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KBO 프로야구 < SSG KIA > 분석

SSG(송영진 3승2패 5.87)

기아(윤영철 8승7패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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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1군에 데뷔한 송영진 투수는 직전경기(9/21) 홈에서 LG 상대로 선발 등판해서 2이닝 2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17) 원정에서 LG 상대로 구원으로 나와서 2.2이닝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15경기(선발 7경기)에 나와서 3승2패, 1경기 QS 성적이며 9월에는 6경기(선발 1경기)에서 1패, 7.88의 기록. 또한, 올시즌 7차례 선발 등판중 4경기에서 최고 151㎞의 빠른 공 이외에도 예리한 슬라이더와 포크볼도 돋보였던 투구내용을 보여줬고 나머지 3경기에서는 볼넷 허용이 많았던 모습. 올시즌 홈에서 6경기 2승2패, 8.10, 올시즌 상대전 2경기 승패없이 10.13, 2.2이닝 3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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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철 투수는 직전경기(9/23) 홈에서 KT 상대로 5이닝 2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15) 홈에서 두산 상대로 3.2이닝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윤영철 투수는 145km의 구속을 던질수 있고 고교시절 뛰어난 제구력을 선보이며 기대를 모았고 2023년 기아가 1라운드 2순위로 영입한 는 좌완 고졸 루키 투수. 올시즌 23경기 8승7패, 6경기 QS 성적이며 13경기에서 5이닝 이상 3실점 이하의 투구내용. 올시즌 23차례 등판중 16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고 나머지 7경기에서는 아쉬운 모습이 나타난 상황. 9월 4경기 1승2패, 4.82, 올시즌 원정에서 8경기 3승3패, 4.65, 올시즌 상대전 4경기 2승1패, 3.91, 23이닝 10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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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10회 연장전 승부에서 극적인 끝내기 승리(4-3)를 기록한 SSG가 된다. 기아는 5회까지 3-0으로 앞서 나가던 경기에서 역전패를 당했다는 것이 흐름에 있어서 좋지 않은 상황. 또한, 최근 불펜에서 보여준 송영진 투수의 구위가 나쁘지 않은 만큼 SSG의 총력전에 힘을 실어줘야 하는 경기다. SSG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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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SSG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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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KBO 프로야구 < 롯데 삼성 > 분석

롯데(윌커슨 5승2패 1.89)

삼성(이호성 3경기 승패없이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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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커슨 투수는 직전경기(9/24) 원정에서 SSG 상대로 6이닝 1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19) 홈에서 키움 상대로 6이닝 2실점(비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KBO 무대 데뷔후 11경기 5승2패, 9경기 QS의 기록. 애런 윌커슨 투수는 메이저리그에서는 14경기에서 1승1패, 6.88, 마이너리그에서는 158경기 58승, 31패, 3.42를 기록했으며 NPB 무대에서는 한신타이거즈 소속으로 14경기에서 5승5패, 4.08을 기록한 경력이 있는 35세 우완 투수. 구속 자체는 빠르지 않지만 회전수가 높은 포심과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원하는 곳에 던질수 있는 제구력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고 KBO 데뷔전에서 11연승을 달리고 있던 두산을 상대로 승리를 기록했고 올시즌 등판한 11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다했다. 9월 4경기 2승1패, 2.25, 올시즌 홈에서 7경기 2승1패, 1.85, 올시즌 상대전 1경기 1승, 4.50, 6이닝 3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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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1군에 데뷔한 이호성 투수는 4월12일 SSG와 경기에서 구원 등판 이후 퓨처스리그에서 긴 시간을 보낸 인천고 출신 우완 투수. 1군에서는 3경기 모두 구원으로 나와서 승패없이 7이닝 2실점을 기록했으며 퓨처스리그에서는 6경기 3패 1홀드, 4.26을 기록하고 있었던 상황. 9월에 등판한 2경기에서 1패, 7.2이닝 2실점(1자책)을 기록하고 콜업을 받게 되었으며 올시즌 원정경기와 상대전 모두 첫 등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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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시즌 3번째 2만4000명 만원관중이 지켜본 홈경기에서 3위 NC 상대로 3-1, 승리로 2연승에 성공한 삼성 이지만 가을야구와는 상관없는 8위 성적 이다. 아직까지 가을야구에 대한 희망이 남아 있으며 3연승을 기록중인 롯데가 필승 선발 카드를 꺼내는 상황. 반면, 삼성의 이호성 투수는 테스트 성격이 강한 선발 등판이 된다. 롯데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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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롯데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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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KBO 프로야구 < KT 키움 > 분석

KT(쿠에바스 10승 2.71)

키움(이명종 5승4패 1홀드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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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에바스 투수는 직전경기(9/23) 원정에서 기아 상대로 8.1이닝 1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17) 원정에서 한화 상대로 7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쿠에바스 투수는 KBO 무대 데뷔후 4시즌(2019~2022) 동안 KT 소속으로 올시즌 이전까지 통산 82경기 33승23패 3.89를 기록한 검증이 끝난 투수. 올시즌 16경기 10승, 12경기 QS 성적이며 4경기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고 나머지 15경기에서는 QS 이상의 투구로 자신의 몫을 해냈다. 9월 4경기 2승, 2.96, 올시즌 홈에서 7경기 2승, 4.66, 올시즌 상대전 1경기 1승, 4.05, 6.2이닝 3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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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종 투수는 직전경기(9/22) 원정에서 한화 상대로 구원으로 나와서 1이닝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43경기 모두 구원으로 나와서 5승4패 1홀드 4.11 성적이며 7월(11경기, 2패 1홀드, 6.30)과 8월(14경기, 1승1패, 6.23)의 부진에서 벗어나는 9월 3경기 승패없이 2.70의 기록. 올시즌 원정에서 24경기 3승2패, 1홀드, 2.03, 올시즌 상대전 2경기 1승1패, 3.38, 2.2이닝 1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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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원정에서 펼쳐진 LG와 더블헤더에서 2패를 당하며 3위 NC에게 1.5게임차이로 추격을 당하고 있는 KT가 패배를 모르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쿠에바스 투수를 출격시키는 경기다. 반먼, 리그 최하위 키움은 불펜 자원 이였던 이명종 투수를 선발로서 가능성을 테스트 하는 상황. 쿠에바스 투수를 믿어야 한다. KT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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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KT 승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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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KBO 프로야구 < 한화 NC > 분석

한화(이태양 3승2패 2홀드 2.90)

NC(페디 19승6패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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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 투수는 직전경기(9/24) 원정에서 LG 상대로 5이닝 2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18) 홈에서 KT 상대로 5이닝 2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47경기(선발 9경기)에 나와서 3승2패 2홀드, 2.90을 기록중이며 한화 필승조 불펜의 핵심이 되고 있는 투수. 선발로서는 9경기에 나왔으며 2경기에서 아쉬운 모습이 나왔지만 나머지 7경기에서는 제구가 되는 변화구와 뛰어난 완급조절 능력을 선보이는 가운데 계산이 서는 선발 투수의 모습을 보여줬다. 9월 4경기 1승1패, 5.29, 올시즌 홈에서 23경기 2승1패 1홀드, 2.56, 올시즌 상대전 5경기 1승, 2.45, 11이닝 3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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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페디 투수는 직전경기(9/26) 홈에서 기아 상대로 6이닝 8K,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19) 원정에서 두산 상대로 6이닝 12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속에 올시즌 KBO 무대 데뷔후 27경기 19승6패, 19경기 QS 기록. 에릭 페디 투수는 2014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8순위의 '특급유망주' 출신으로서 MLB에서 6시즌 통산 102경기(선발 88경기)에 나서 21승33패, 5.41을 기록했으며 지난시즌 까지 워싱턴의 5선발 자원 이였던 투수. 뛰어난 탈삼진 능력을 선보이는 가운데 KBO 무대 데뷔후 27차례 등판중 2경기를 제외한 25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100% 해냈다. 9월 4경기 3승, 0.66, 올시즌 원정에서 16경기 10승5패, 2.81, 올시즌 상대전 3경기 3승, 1.37, 19.2이닝 3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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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WHIP 순위에서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는 페디 투수는 상대전 천적의 모습을 보여준 투수 이고 9월에서 페이스가 좋다. 선발 싸움에서 우위에 있는 NC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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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NC 승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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