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지난 밀워키 전에서 90-100 패배를 당했다. 안드레 드러먼드가 26득점 2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더블더블 달성에 성공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콜린 섹스턴, 대리우스 갈린드, 케빈 러브가 모두 부상으로 결장하는 상황에서 리드를 잡을 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세 선수의 결장이 시작된 이후 득점력에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드러먼드의 인사이드 공략이 아니면 공격 쪽에서 아무런 대책이 없다. 또다시 열세에 몰릴 것이 유력하다.
지난 브루클린 전에서 115-110 승리를 거뒀다. 타이어스 존스가 11득점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더블더블 달성에 성공했다. 꾸준히 강한 림 근처 경쟁력을 선보이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는 요나스 발렌슈나스가 없는 상황에서도 이와 같은 경쟁력을 선보였다. 브랜든 클락, 디앤써니 멜튼, 딜런 브룩스, 자비어 틸먼, 데스먼드 베인 같은 선수들의 엄청난 활동량, 적극적인 리바운드 가담과 빠른 공수 전환이 상대를 괴롭히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섹스턴, 갈린드, 러브까지 모두 부상을 당한 상황에서 클리블랜드의 공격이 제대로 이루어질 가능성은 없다. 반면 멤피스는 발렌슈나스가 없는 상황에서도 경쟁력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올랜도 매직 vs 밀워키 벅스
지난 댈러스 전에서 98-112 패배를 당했다. 니콜라 뷰세비치가 30득점 1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더블더블 달성에 성공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뷰세비치를 제외한 다른 선수들의 활약이 너무 저조하다. 콜 앤써니와 애런 고든이 꾸준히 외곽 공략을 시도하고 있지만 3점슛 정확도가 너무 떨어진다. 뷰세비치를 제외하면 20+득점에 성공한 선수가 1명도 없었을 정도로 선수들의 야투 난조가 심각하다. 이번 경기에서도 무기력하게 무너질 것이 유력하다.
지난 클리블랜드 전에서 100-90 승리를 거뒀다. 바비 포티스가 17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더블더블 달성에 성공했다. 야니스 아테토쿤보가 휴식 차원에서 결장했지만 시종일관 경기를 지배하는 모습이었다. 페인트 존 수비에 치중하며 3점슛에 대한 대비책을 세웠다. 드랍 형태 지역 수비를 자주 활용하며 이전 경기보다 확실히 나아진 경기력을 선보였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결장했던 아테토쿤보까지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다면 또다시 경기를 지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전력에서부터 밀워키의 압도적인 우위다. 게다가 아테토쿤보가 직전 경기에서 휴식을 취하며 100% 체력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는 상황이다. 올랜도는 뷰세비치를 제외하면 확실한 해결사 자원이 없는 팀이다.
워싱턴 위저즈 vs 피닉스 선즈
지난 마이애미 전에서 124-128 패배를 당했다. 러셀 웨스트브룩은 단순히 휴식을 위해 결장했지만 브래들리 빌은 코로나19 프로토콜 때문에 또다시 결장한다. 웨스트브룩이 라인업에 복귀한다면 이전보다 공격력이 강력해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피닉스의 수비력이 나쁘지 않고, 빌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상대 수비가 웨스트브룩 쪽으로 쏠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렇다고 해서 게리슨 메튜스나 대니 아브디야 같은 선수들이 공격을 풀어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도 아니다. 열세에 몰릴 겻이 유력하다.
지난 인디애나 전에서 125-117 승리를 거뒀다. 크리스 폴이 15득점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더블더블 달성에 성공했다. 3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와중에 실책은 단 3개에 불과하며 완벽한 패스 게임을 선보였다. 백코트 볼 핸들러의 공격 조립, 오픈 공간을 선점한 슈터, 정확한 타이밍애 온 볼 & 오프 볼 스크린을 제공해준 빅맨까지 선수들의 호흡이 완벽하다. 공격 코트 볼 관리에 신경 쓰며 수비 코트에 생긴 포제션 손실을 최대한 억제하는 모습까지 선보였다. 이번 경기에서도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빌이 결장하는 이상 워싱턴의 공격에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반면 피닉스는 직전 경기에서 완벽한 공수 밸런스를 선보였던 팀이다. 폴이 중심을 잡고 공격 조립을 설계하면 나머지 선수들이 확실하게 마무리를 지어준다.
애틀랜타 호크스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지난 샬럿 전에서 105-113 패배를 당했다. 트레이 영이 15득점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더블더블 달성에 성공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다닐로 갈리나리, 보그단 보그다노비치, 라존 론도가 모두 부상을 당한 상황이니 쉽게 리드를 잡기 어렵다. 핵심 자원들이 대거 빠지니 영에게만 모든 공격이 집중되고 있고, 상대가 작정하고 영만 수비하니 영의 최대 장기인 드리블 돌파 기반 플로터 득점이 나오지 않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열세에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덴버 전에서 103-115 패배를 당했다. 드와이트 하워드가 11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더블더블 달성에 성공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세스 커리가 코로나19에 감염됐고, 코로나19 프로토콜로 인해 토바이어스 해리스, 마티스 타이불, 쉐이크 밀튼까지 자가 격리에 들어간 상황이다. 그러나 직전 경기에서는 부상 관리 차원에서 조엘 엠비드와 벤 시몬스가 결장했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두 선수가 돌아오면 이들의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고, 다시 정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
애틀랜타는 팀의 중심을 잡는 주축 선수들이 모두 빠지며 경기력이 좀처럼 올라오지 않고 있다. 반면 필라델피아는 코로나19로 인해 결장하는 선수들이 많지만 엠비드와 시몬스가 풀 체력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다. 두 선수가 출격한다면 필라델피아의 경기력은 살아날 것이 분명하다.
댈러스 매버릭스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진단 올랜도 전에서 112-98 승리를 거뒀다. 루카 돈치치가 20득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트리플더블 달성에 성공했다. 조쉬 리차드슨, 핀리-스미스, 제일런 브런슨이 코로나19 프로토콜로 인해 결장하는 상황이지만 이들의 공백이 생각보다 크지 않다. 팀 하더웨이 주니어가 3점슛 8개를 포함해 무려 36득점을 뽑아냈다. 트레이 버크 역시 3점슛 7개를 포함해 29득점을 올리며 외곽에서 확실한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지난 샬럿 전에서 110-118 패배를 당했다. 자이언 윌리엄스의 림 직접 공략, 브랜든 잉그램, J.J. 레딕, 조쉬 하트의 3점 라인 공략이 수준급이다. 그러나 결정적인 승부처에서 엄청나게 많은 실책이 나오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 실책 기반 득실점 마진이 무려 -13점이나 됐을 정도다. 상대가 강하게 압박 수비를 펼쳤을 때, 전혀 빠져 나올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고, 이번 경기에서도 열세에 몰릴 겻이 유력하다.
댈러스가 몇몇 선수들의 이탈 공백이 있지만 이 공백을 안정적으로 메우고 있다. 특히 돈치치가 확실하게 중심을 잡아주고 있으니 공격이 원활하게 전개되는 모습이다. 반면 뉴올리언스는 수비 상황에서 불안함을 지우지 못하고 있다.
새크라멘토 킹스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지난 토론토 전에서 123-144 패배를 당했다. 디애런 팍스, 마빈 배글리 3세, 해리슨 반즈까지 주축 선수들이 전반전에는 수준급의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후반전으로 갈수록 선수들의 압박이 느슨해지며 수비 전술이 완전히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공격 상황에서도 팍스와 반즈를 제외하면 확실한 믿을맨이 없다. 직전 경기에서도 두 선수만 20+득점에 성공했을 뿐, 다른 선수들의 침묵이 이어졌다. 이번 경기에서도 무기력하게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지난 피닉스 전에서 117-125 패배를 당했다. 그러나 경기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28득점 22리바운드, 마일스 터너가 15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더블더블 달성에 성공했다. T.J. 맥코넬과 T.J. 워렌이 결장한 점은 불안한 부분이지만 사보니스와 터너가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세컨드 찬스 득점을 쓸어 담고 있다. 새크라멘토가 경기 후반 급격하게 수비 조직력에 문제를 드러내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새크라멘토는 공수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져 있는 팀이다. 특히 경기 후반 뒷심 부족으로 인해 꾸준히 무너지고 있다. 반면 인디애나는 사보니스와 터너가 골 밑을 완벽하게 장악하고 있고, 주변 선수들의 야투 컨디션만 좋다면 무난하게 리드를 잡을 수 있는 팀이다.
샬럿 호네츠 vs 뉴욕 닉스
지난 애틀랜타 전에서 113-105 승리를 거뒀다. 라멜로 볼이 22득점 12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트리플더블 달성에 성공했다. 볼은 화려한 볼 핸들링을 구사하면서 실책 발생 변수를 최대한 억제하고 있다. 스스로 3점 라인에서 공간을 만들고 과감하게 슈팅을 시도하며 공격을 주도하고 있다. 고든 헤이워드, 테리 로지어, 드본테 그래험 등 베테랑 선수들이 볼이 마음껏 자신의 플레이를 펼치도록 볼 없는 움직임을 완벽하게 수행해주고 있으니 볼의 잠재력이 폭발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수준급의 경기력을 선보일 것이 유력하다.
지난 덴버 전에서 89-114 패배를 당했다. 줄리어스 랜들이 29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더블더블 달성에 성공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백투백 일정을 치러야 하는데 랜들이 무려 38분이나 뛰며 체력적으로 엄청난 문제를 안고 있다. 게다가 올 시즌 수비 코트 경쟁력 재건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그 목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랜들이 체력적으로 문제를 드러낸다면 확실하게 찬스를 마무리 지어줄 선수가 없다. 열세에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샬럿은 유기적인 팀 플레이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볼의 잠재력을 폭발시키기 위해 베테랑 선수들이 확실하게 뒤를 봐주고 있다. 반면 뉴욕은 랜들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다. 목표로 했던 수비 코트 경쟁력도 전혀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vs 토론토 랩터스
지난 새크라멘토 전에서 125-99 승리를 거뒀다. C.J. 맥컬럼이 29분 만에 37득점을 올리며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맥컬럼은 올 시즌 9경기에서 모두 20+득점을 뽑아냈을 정도다. 그동안 포틀랜드는 수비에 약한 모습을 보여왔지만 이날에는 맨투맨 로테이션 수비를 통해 수비력도 이전보다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토론토 역시 올 시즌 수비 라인이 완전히 무너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맥컬럼과 데미안 릴라드로 이어지는 강력한 원투 펀치를 구성하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우위를 점할 것이 유력하다.
지난 골든스테이트 전에서 105-106 패배를 당했다. 파스칼 시아캄이 25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더블더블 달성에 성공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크리스 부쉐이, 테렌스 데이비스 등 벤치 자원들의 깜짝 활약이 이어지고 있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다. 그러나 올 시즌 눈에 띄게 수비력이 떨어진 모습이다. 경기 막판 기적적으로 카일 라우리가 살아났기 때문에 그나마 따라붙는 모습을 보였다. 시아캄이 중심을 잡고 있지만 맥컬럼과 릴라드로 구성된 포틀랜트의 원투 펀치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시아캄이 돌아온 이후 토론토가 끝까지 따라붙는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떨어지는 수비력이 발목을 잡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맥컬럼은 올 시즌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하며 매 경기 20+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토프모■ 1월12일 NBA 미국프로농구 전경기 해외 … 의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