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랜드 vs 오리온
전자랜드는 정효근이 합류하면서 확실히 약점을 메꿀 수 있게 되었다. 물론 김낙현-이대헌과의 포제션 정리가 아직까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기대한 시너지 효과는 볼 수 없었다. 다만 전자랜드는 외국인 선수 두명 모두 교체하며 강수를 뒀다. 모틀리와 스캇 모두 개인능력과 팀플레이에 고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기 때문에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
브레이크 기간동안 원활한 휴식을 가진 오리온. 분명 선수들의 컨디션이 한층 좋아졌다. 특히 위디의 교체대상으로 들어온 데빈 윌리엄스가 생각보다 골밑에서 더욱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좋은 몸상태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대성-이승현, 주전 듀오에게 부여되는 부담이 너무나도 크다.
아직까지 KBL리그에 적응하지 못한 전자랜드의 두 외국인 선수. 다만 이력과 영상을 봤을때는 매우 위력적이며, 실전테스트 역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기에 충분히 다크호스로 볼 수 있다. 특히 상대는 골밑이 약한 오리온이기 때문에 전자랜드의 기존 림어택과 함께 좋은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토프모■ 2월26일 KBL 한국프로농구 전자랜드 vs… 의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