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온 vs 전자랜드
오리온은 악재가 너무나도 많다. 이승현의 빈자리는 이종현-박진철-최현민으로 공수 양면에서 부족함이 드러났으며, 이승현이 없는 상황에서 로슨의 위력은 확실히 반감되었다. 아직까지 팀에 융화되지 않은 윌리엄스 역시 경쟁력이 떨어진다. 결국 이대성-허일영의 분전만 눈에 띌 뿐
전자랜드 역시 정효근-이대헌의 빈자리를 메꾸긴 쉽지 않다. 박찬호-민성주가 나왔지만 4번 포지션에서 경쟁력을 찾을 순 없었다. 다만 김낙현-차바위-전현우의 메인 1~3번, 박찬희-정영삼-이윤기의 백업이 세컨유닛에서 분명 우위를 갖고 있다. 여기에 2차전부터 이대헌의 출전가능성이 높다. 흐름이 전자랜드에게 유리하다.
분위기가 좋은 전자랜드는 이대헌까지 출전가능성을 높이며 골밑에서의 완벽한 우위를 갖고자 한다. 오리온은 이승현의 빈자리를 전혀 대체하지 못하며, 전자랜드의 2:2플레이와 모트리의 골밑 공략에 속수무책 당하고 있다. 결국 이대성-허일영-로슨이 공격에서 분전하겠지만 게임을 가져가긴 어려울 것이다.

■토프모■ 4월12일 KBL 한국프로농구 오리온 vs … 의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