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이미지를 누르시면 무료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 마인츠
독일 분데스리가 리그 4위 개막 이후 3경기에서 2승 1무를 기록 중으로 시즌 초반부터 굉장한 상승세에요. 직전 아우크스부르크(2-1)와의 경기에서 부상 이후 복귀한 이재성(CMA)의 극적인 역전 골과 함께 리그 3위를 달성했어요. 무엇보다 스벤손 감독의 점유율을 포기한 효율적인 빠른 역습 전개가 인상적으로, ‘핵심 1선’ 버카르트(FW), 잉바르트센(FW)의 빠른 공격 템포의 역습에 한 일가견 있는 선수들과 ‘에이스’ 이재성의 창의성이 함께 더해지니 좋은 결과로까지 이어졌고, 다음 일정에서 만날 레버쿠젠은 높은 점유율을 기반한 공격 전술로 마인츠에 카운터 어택이 효과를 볼 가능성이 다분하기 때문에 충분한 득점을 기대해도 좋을거고, 수비진의 안정감도 많이 개선되었어요. 직전 상위 전력 우니온 베를린(0-0)상대 짜임새 있는 두줄 수비를 선보이며, ‘3백 조합’ 라이취(CB) – 해크(CB) – 벨(CB)은 경기를 하면 할수록 더욱 견고 해지는 상황으로 강한 압박과 두줄 수비의 파훼 법이 명확하지 않은 레버쿠젠의 공격진이라면 이번에 좋은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듯해요.
◆ 레버쿠젠
독일 분데스리가 리그 17위 포탈컵 패배 이후 리그 3경기째 계속된 패배를 기록하며, 시즌 초반 매우 가라앉은 분위기에요. 다소 하위 전력인 아우쿠스부르크와 호펜하임을 상대로 계속된 패배를 기록했으니 세간의 주목을 받았고, 무엇보다 시즌을 앞두고 선수 보강 실패와 기존 전력의 이탈로 인해 전력까지 약해진 상황인데다가, 시즌 개막전 ‘에이스’ 비르츠(CAM)와 벨라라비(FW)까지 부상으로 인해 이탈한 상황이에요.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한 연계플레이의 합이 맞지 않는데다가, 창의성의 부재로 인해 어떠한 공격 성과를 만들지 못하고 있으며, 다음 일정은 강한 압박과 두줄 수비를 펼치는 마인츠로 창의성의 부재와 이렇다 할 파훼 법이 없는 공격 플랜으로 인해 침묵할 가능성이 아주 다분하다고 봐야죠. 전술의 상성으로 인해 공략당할 공산이 높은데, 무엇보다 높은 라인 유지와 좌우 풀백 인카피에(LB), 프림퐁(RB)의 적극적인 공격 개입을 요구하는 공격적인 전술 기조로 인해 생길 수비 배후 공간 노출은 버카르트(FW), 잉바르트센(FW), 이재성(CAM)등 조금의 틈만 생겨도 빠른 템포의 역습을 노리는 마인츠 공격진의 일격을 맞을 확률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오늘 일정에서도 실점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겠어요.
결장자 - 아들리(FW / B급), 비르츠(CAM / A급), 루네프(GK / B급), 벨라라비(FW / A급)
◆ 최종정리
마인츠(H 1.0) 승 / 오버(2.5 기준)를 추천한다. 다소 전력 차가 있는 두 팀이다. 다만 최근 레버쿠젠의 후방 악재는 유기적인 연계플레이와 안정성을 저해하는 요소로 꼽힌다. 가뜩이나 마인츠는 효율적인 빠른 템포의 역습 전술과 탄력적인 개인 전술을 갖춘 선수들을 갖춘 전력이다. 특히 최근 마인츠 1-2선의 득점 페이스와 양 팀의 상반된 분위기 역시 무시못할 부분. 다소 모험적인 선택이지만 마인츠 승 / 오버 접근을 베이스로 배팅하는 것을 추천한다. 필히 오버는 겸하도록 하자.
◆ 호펜하임
독일 분데스리가 리그 6위 개막전 뮌헨글라드바흐(3-1 패)와의 경기 이후부터 내리 2연승을 기록하면서 좋은 상승세를 기록 중이에요. 경기를 거듭하면 거듭할수록 이번 시즌 새로 부임한 브라이텐라이터 감독의 전술이 정착해가는 것이 좋은 경기력으로 증명되고 있어요. 무엇보다 점유율을 포기한 직선적인 공격 전개가 인상적인데, 팀의 좌우 윙백 앙헬리뇨(LB), 스코프(RB)의 적극적인 공격 참여와 후방에서 볼 탈취 후 ‘핵심 1선 듀오’ 크라마리치(FW), 루터(FW)에게 바로 찌르는 다이렉트 패스로 한층 더 스피드를 살리는 효율적인 공격이 좋은 결과로까지 이어지고 있어요. 다음 일정 만나는 아우쿠스부르크는 빠른 템포의 역습에 약해서 충분한 득점을 기대해도 좋을 듯하고, 수비 조직력 부분도 굉장히 좋아졌어요. 시즌 초반 불안했던 ‘3백 조합’ 포크트(CB) - 카박(CB) – 악포구마(CB)는 경기를 치를수록 더욱 견고 해지며, 안정적인 두줄 수비를 선보이고 있어요. 강한 압박과 내려앉는 상대 명확한 파훼 법이 없는 아우크스부르크의 공격진을 상대로 최대 1골 정도의 최소 실점만 허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죠.
◆ 아우크스부르크
독일 분데스리가 리그 10위 시즌 초반부터 팀의 분위기가 다소 가라앉아 있는데, 2라운드 레버쿠젠과의 상대(2-1)시 신승을 거두며, 반등에 성공하긴 했으나, 직전 마인츠(2-1)에게 일격을 맞는 바람에 아쉬웠던 수비진의 문제가 다시 한번 더 부각되었고, 현재 이렇다 할 수비진의 개선점은 아직 보여주지 못하는 마센 감독인데요. 설상가상으로 ‘핵심 수비’ 옥스포드(CB), ‘살림꾼’ 도어쉬(CDM), 스트로블(CDM)이 부상이 있다보니까 수비 조직력 문제와 전력이 약해진 상황에다가, 상대 1-2선 의 강한 압박에 대처를 못한게 실수가 잦다 보니까 그렇고,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강한 압박과 빠른 템포의 공격을 일삼는 호펜하임의 ‘핵심 1선 듀오’ 크라마리치(FW), 루터(FW)등 유려한 1-2선 자원에게 일격을 맞을 확률이 높다고 봐야겠어요. 마찬가지로 공격진의 성과까지도 미미한데, ‘살림꾼’ 도어쉬(CDM), 스트로블(CDM)의 부재가 있어서 중원 싸움에 밀린터라 마센 감독의 점유율 축구가 애초에 구현이 안되고 있으며, ‘핵심 1선’ 데미로비치(FW)의 개인 기량에 의존 하는 단순한 ‘공격 플랜’으론 현재 견고한 ‘3백 조합’ 포크트(CB) - 카박(CB) – 악포구마(CB)를 상대 침묵할 확률이 너무 높아요.
결장자 - 옥스포드(CB / A급), 도어쉬(CDM / A급), 스트로블(CDM / A급), 바지(FW / B급)
◆ 최종정리
어느정도의 전력 차가 있는 두 팀인데, 지난 시즌 맞대결 당시 압도적인 경기력 차이로 크게 무너진걸보면, 이번 맞대결 또한 지난 시즌의 재현이 될 공산이 큰데요. 그리하여 호펜하임의 효율적인 빠른 템포의 역습 전술과 개인 기량이 출중한 선수들을 막을 비책이 없기도하고, 아우크스부르크의 단순한 공격 플랜 역시 좋은 내용을 기대할만한 환경은 아니라서, 다소 일방적인 경기를 예상하며 호펜하임 승과 오버 접근을 베이스로 배팅하는 것이 좋을것으로 보이네요.
하루만 지켜보시면 아실겁니다.
왜 1등 픽스터라고 불려오는지
높은 적중률 보여드리겠습니다.
편안하게 문의주세요 ^^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든 추천은 초안이며 최종, 조합픽은
무료 안내 해드리고 있습니다.
▼▼하단의 이미지를 누르면 최상단에 안내됩니다.▼▼
◆ 조커 1등픽 ◆ 8월 27일 독일축구의 모든것 공식… 의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