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일 EPL 프리미어리그 < 맨체스터시티 리버풀 > 분석
맨체스터 시티는 A매치 휴식기 직전에 펼쳐진 FA컵 8강전에서 번리를 6-0으로 대파하고 준결승 무대에 안착했다. 리그전 기준으로도 파죽의 3연승 행진과 함께 선두 아스널을 승점 8점 차로 추격 중인 상황. A매치 직후에 리버풀 라이벌을 상대하게 된 만큼 이번 경기가 위기이자 기회로 다가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문제는 A매치 기간 동안 근육 부상을 당한 주포 FW 홀란(28골 5도움)의 이번 경기 출전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라는 점이다. 언론들의 보도 및 과르디올라 감독의 기자회견을 종합해보면 이번 경기 출전 가능성은 50:50인 것으로 관측된다. 아무래도 100%에 가까운 컨디션으로 선발 출격하기가 쉽지 않아 보이는 만큼 일정 수준 전력 손실이 불가피하다고 봐야 할 듯. 2옵션 FW 알바레스(5골)가 월드컵 당시의 활약상을 재현해내지 못하고 있는데다, MF 포든(9골 4도움) 역시 추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음을 떠올리면 더욱 그렇다. 에이스 MF 더 브라이너(4골 12도움)가 평소보다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될 전망이다. 올 시즌 홈 성적은 11승 1무 1패로 극강의 면모가 눈에 띄며, 리버풀과의 최근 맞대결에선 1승 1무 3패로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리버풀은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0-1로 패한 뒤 FA컵 일정 없이 A매치 휴식기에 돌입했다. 리그전 기준으로도 본머스전 충격패(0-1)와 함께 6위로 추락해 있는 상황. 4위 토트넘과의 승점 차가 다시 7점으로 벌어진 만큼 이번 시티전을 통한 분위기 반전이 절실히 요구된다. 일단 열흘 뒤 뮌헨과의 챔스 8강 1차전에 철저히 대비해야 하는 시티와 달리 리그에만 힘을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은 고무적으로 다가온다. 초반부터 활동량을 늘려 특유의 강한 압박으로 승부를 걸게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A매치 도중 부상을 입고 돌아온 FW 누녜스(8골 3도움), DF 치미카스는 이번 경기 출전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라는 소식. 결장하더라도 FW 피르미누(8골 4도움) 혹은 조타가 그 공백을 대체할 수 있어 당장 큰 손실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1월에 영입한 FW 학포(4골 2도움)가 마침내 EPL 적응을 완료했다는 점은 기대를 걸어볼 만한 구석이다. 수비진도 의외의 대량실점을 얻어맞았던 레알과의 챔스 16강 1차전(2-5)을 제외하면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있다는 평이다. 그래도 DF 판 다이크는 폼을 좀 더 끌어올려줘야 할 듯. 올 시즌 원정 성적은 3승 3무 7패로 부진한 양상이지만, 시티 원정에선 최근 3경기 1-1 무, 2-2 무, 2-3 패(컵)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 주요 결장자
맨시티: FW 홀란(핵심전력/불투명), MF 포든(주전/부상).
리버풀: FW 디아스(주전/부상), 누녜스(주전/불투명), MF 티아고(핵심전력/부상), 케이타(백업/부상), 아르투르(백업/불투명), DF 치미카스(백업/불투명).
# 과르디올라 감독(맨시티) 기자회견
"살면서 때로는 리스크를 감수해야 할 때가 있다."
"팀 닥터의 말과 함께 선수 본인의 느낌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할 것이다."
"홀란의 리버풀전 출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는 중이다."
# 결과 및 흐름 예상
홈팀 맨체스터 시티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 단, 주포 홀란의 부상에 큰 타격을 입은 시티 공격진이다. 리버풀이 시티만 만나면 평소 이상의 역량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도 무시하기 어렵다. 챔스에서 탈락함에 따라 리그에만 힘을 집중할 수 있게 된 리버풀이 무승부 정도는 기대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 베팅 Tip
- 일반: 소액 무 혹은 패스.
- 핸디캡: 리버풀 핸디(+1) 승(추천:★★★☆☆).
- 언오버: 2.5 기준 언더(추천:★★★☆☆).
4월 1일 EPL 프리미어리그 < 아스날 리즈 > 분석
아스널은 홈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4-1로 대파하고 파죽의 리그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2위 맨시티보다 여전히 승점 8점 차로 앞서 있는 상황. FA컵에 이어 유로파리그에서도 조기탈락 고배를 마시고 말았지만, 그 반대급부로 리그 우승에 올인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 힘이 실리는 양상이다. 다음 주 리버풀과의 원정경기, 그리고 오는 27일 맨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낼 경우 앙리-베르캄프 시절의 2003-04 시즌 우승 이후 19년 만의 정상탈환에 박차를 가하게 될 전망이다. A매치에서 경미한 부상을 입고 돌아온 MF 파티, DF 티어니는 이번 주말 출전이 가능하다는 소식. FW 은케티아(4골) 역시 부상에서 거의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 대신 DF 살리바, 토미야스가 부상으로 이탈해 있는 상태지만, 1월 신입생 DF 키비오르 혹은 3옵션 DF 홀딩이 중앙 수비진의 한 자리를 책임질 수 있어 당장 큰 손실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FW 마르티넬리(13골 3도움), 제주스(5골 5도움) 등이 대표팀에 차출되지 않고 에너지를 재충전해뒀다는 점도 고무적으로 다가오는 부분이다. 올 시즌 홈 성적은 11승 2무 1패로 선두팀다운 강세가 돋보이며, 리즈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10승 2무로 12연속 무패를 기록하는 등 천적관계나 다름없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울버햄튼 원정에서 치열한 난타전을 펼친 끝에 4-2로 승리, 공식경기 3연속 무승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상대 2명 퇴장이란 변수가 있었다고는 하나, 모두 막판에 나온 퇴장인 만큼 경기내용 면에서도 뚜렷한 반등 조짐을 나타냈다는 평가. 전 왓포드·발렌시아 감독 그라시아가 부임한 뒤 홈에서 브라이턴과 비기고(2-2), 울브스를 원정에서 잡아내는 등 부진 탈출에 성공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현재 순위는 14위지만, 강등권과의 승점 차가 2점에 불과한 만큼 좀 더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야 하는 입장이다. 이러한 시점에 공수에서 가장 좋은 폼을 유지하던 FW 뇨토(2골 3도움), DF 뵈버가 나란히 부상으로 이탈했다는 점은 상당히 뼈아픈 타격으로 다가온다. 뇨토 대신 왼쪽 측면 공격을 이끌어야 할 FW 시니스테라(2골 2도움)가 부상 이후 부진하다는 점, 뵈버의 대체자 DF 쿠퍼 역시 100% 정상 컨디션이 아니라는 점 등을 감안하면 전력누수 여파를 말끔히 극복해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주포 FW 로드리고(11골) 역시 장기부상 이후 정상 폼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이기도 하다. 올 시즌 원정 성적은 2승 3무 9패로 극심한 부진이 눈에 띄며, 아스널 원정에서도 5연패 포함 7경기 연속 무승(1무 6패)을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아스널: FW 은케티아(주전급/불투명), MF 엘네니(백업/부상), DF 살리바(주전/부상), 토미야스(주전급/부상).
리즈: FW 뇨토(주전/부상), MF 애덤스(주전/부상), 포쇼(백업/부상), DF 뵈버(주전/부상), 댈러스(주전/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홈팀 아스널의 7:3 우세를 예상. 유로파리그 탈락 이후 19년 만의 리그 우승에 올인할 예정인 아스널이다. 뼈아픈 추가 전력누수를 떠안고 원정길에 오른 리즈가 아스널의 홈 화력 및 기세를 견뎌낼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본다.
# 베팅 Tip
- 일반: 아스널 승(추천:★★★★☆).
- 핸디캡: 아스널 핸디(-1) 승(추천:★★★☆☆).
- 언오버: 2.5 기준 오버(추천:★★★☆☆).
4월 1일 EPL 프리미어리그 < 본머스 풀럼 > 분석
본머스는 애스턴 빌라 원정에서 0-3으로 무너지며 리버풀전 승리(1-0)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단, 경기내용은 결과 만큼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 후반 막판에 승부를 걸었다가 2실점을 연달아 내준 것이 완패로 이어진 결정적 요인이었다. 현재 순위는 19위지만, 잔류권과의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한 만큼 이번 홈경기 승리 시 강등권 탈출을 기대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가장 최근의 홈경기였던 리버풀전 퍼포먼스를 재현해낼 경우 풀럼 상대로도 충분히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봐야 할 듯. 오닐 감독이 평소의 공격성을 줄이고 타이트한 두 줄 수비 전략으로 강팀들을 괴롭히고 있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MF 브룩스에 이어 MF 태버니어(2골 4도움), DF 자바르니가 A매치 휴식기 동안 복귀한 반면 MF 레르마(3골 1도움)는 A매치 도중 부상을 입고 돌아왔다는 소식. 단, 결장보다는 출전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포 FW 솔란케(3골 4도움)가 리그 10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침묵하는 등 움직임 대비 결정력이 떨어진다는 점은 여전한 불안요소로 손꼽을 만하다. 올 시즌 홈 성적은 4승 4무 5패로 승률 5할 미만이지만, 순위 대비 강세가 돋보인다. 풀럼과의 최근 맞대결에선 1승 3무 1패로 팽팽한 호각세를 유지하고 있다.
풀럼은 FA컵 8강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1-3으로 완패, 탈락 고배를 마셨다. 리그전 기준으로도 3경기 연속 무승행진과 함께 9위까지 추락하고 만 상황. 한때 유로파리그 진출권에 안착하는 듯 보였으나, 3월 이후 부진의 늪에 빠져들며 10위 첼시와의 승점 차가 1점으로 좁혀졌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번 본머스전 패배 시 10위권 바깥으로 밀려날 가능성도 낮지 않아 보인다. 반등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 주포 FW 미트로비치(11골), 아스널 출신 백전노장 MF 윌리안(3골 2도움)이 나란히 징계로 결장한다는 점은 치명상에 가까운 타격으로 다가온다. 윌리안의 빈자리는 그래도 맨유 출신 MF 제임스로 대체가 가능한 상태지만, 2옵션 FW 비니시우스(2골)가 여전히 심한 기복으로 일관 중임을 감안하면 미트로비치의 빈자리를 말끔히 대체하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본머스의 수비적 허점을 날카롭게 파고들 수 있을지 의문이 남는다. 올 시즌 원정 성적은 5승 2무 6패로 승률 5할을 밑도는 수준이며, 본머스 원정에선 최근 3경기 0-2 패, 1-0 승, 1-1 무로 팽팽한 호각세를 유지 중이다.
# 주요 결장자
본머스: MF 레르마(주전/불투명), 스타니슬라스(백업/불투명), DF 켈리(주전급/불투명).
풀럼: FW 미트로비치(핵심전력/징계), MF 케바노(주전/부상), 윌리안(주전급/징계), DF 더피(주전/불투명), 퀴르자와(주전급/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홈팀 본머스의 6:4 우세를 예상. 3월 이후 1승조차 올리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주포 미트로비치가 징계로 이탈한 풀럼이다. 가장 최근의 홈경기에서 리버풀을 침몰시켰던 본머스가 풀럼을 잡아낼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본다.
# 베팅 Tip
- 일반: 본머스 승(추천:★★★☆☆).
- 핸디캡: 핸디(-1) 무 혹은 패스.
- 언오버: 2.5 기준 언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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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씌팔넘 글 개쓰레기네 싀뱔새끼... 맨시티 이길거 같았는데 괜히 이새끼 글 봐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