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프모■ 4월16일 MLB 메이저리그 전경기 믈브픽 해외 야구 추천 분석

 뉴욕 메츠 vs 필라델피아 필리스

직전 경기에서 5-1 승리를 거둔 메츠는 제이콥 디그롬을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디그롬은 지난 마이애미 전에서 8이닝 5피안타 1피홈런 무사사구 14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올 시즌 2경기에 나와 1패 ERA 0.64를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쥬리스 파밀리아, 애런 루프, 애드윈 디아즈가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직전 경기에서 1-5 패배를 당한 필라델피아는 잭 에플린을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에플린은 지난 애틀랜타 전에서 6이닝 7피안타 1피홈런 1사사구 2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불안한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올 시즌 2경기에 나와 승패 없이 ERA 3.46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충분하다. 하지만 직전 경기에서 조조 로메로가 2실점을 내줬다는 점은 불안하다.

메츠는 디그롬과 불펜진 모두 안정적이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진 세구라를 막아낼 가능성이 충분하다. 반면 필라델피아는 에플린이 안정적이지만 불펜진이 불안하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제임스 맥캔을 막지 못할 전망이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vs 마이애미 말린스

직전 경기에서 5-6 패배를 당한 애틀랜타는 이안 앤더슨을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앤더슨은 지난 필라델피아 전에서 5.1이닝 5피안타 2피홈런 1사사구 6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불안한 피칭을 선보였다. 올 시즌 2경기에 나와 승패 없이 ERA 4.35를 기록하며 불안한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직전 경기에서 션 뉴컴, 루크 잭슨, 윌 스미스, 테일러 마젝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것이다.

직전 경기에서 6-5 승리를 거둔 마이애미는 트레버 로저스를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로저스는 지난 메츠 전에서 6이닝 3피안타 2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올 시즌 2경기에 나와 1승 1패 ERA 1.80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충분하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아담 침버, 딜런 플로로, 존 커티스, 이미 가르시아가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앤더슨의 올 시즌 피칭은 불안하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재즈 치좀을 막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로저스의 올 시즌 피칭은 매우 안정적이다. 직전 경기에서 멀티 홈런을 터트린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를 막아낼 전망이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vs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직전 경기에서 5-1 승리를 거둔 피츠버그는 미치 켈러를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켈러는 지난 컵스 전에서 5이닝 5피안타 1사사구 7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올 시즌 2경기에 나와 1승 1패 ERA 4.50을 기록하며 불안한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직전 경기에서 듀안 언더우드, 샘 하워드, 크리스 스트래턴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것이다.

직전 경기에서 1-5 패배를 당한 샌디에이고는 크리스 페덱을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페덱은 지난 텍사스 전에서 4이닝 4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불안한 피칭을 선보였다. 올 시즌 2경기에 나와 1패 ERA 5.63을 기록하며 무너지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무너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오스틴 아담스가 3실점, 피어스 존슨이 1실점을 내줬다는 점도 불안한 부분이다.

올 시즌 켈러는 불안하지만 피츠버그의 불펜진이 안정적이다. 직전 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때려낸 김하성을 막아낼 가능성이 충분하다. 반면 샌디에이고는 페덱이 불안한데 불펜진까지 불안하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그레고리 폴랑코를 막지 못할 전망이다.

볼티모어 오리올스 vs 시애틀 매리너스

직전 경기가 연기됐고, 볼티모어는 그대로 맷 하비를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하비는 지난 보스턴 전에서 5이닝 7피안타 1피홈런 1사사구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불안한 피칭을 선보였다. 올 시즌 2경기에서 1패 ERA 5.59를 기록하며 무너지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아담 플럿코가 2실점을 내줬다는 점도 불안한 부분이다.

직전 경기가 연기됐고, 시애틀은 그대로 저스틴 던을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던은 지난 화이트삭스 전에서 4.2이닝 1피안타 8사사구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불안한 피칭을 선보였다. 이번 경기에서도 무너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직전 경기에서 윌 베스트, 에릭 스완슨, 케이시 세들러가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것이다.

하비는 올 시즌 무너지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호세 마르몰레호스와 샘 해거티를 막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시애틀은 던이 불안하지만 불펜진이 안정적이다. 직전 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한 라이언 마운트캐슬을 막아낼 전망이다.

미네소타 트윈스 vs 보스턴 레드삭스

직전 경기에서 1-7 패배를 당한 미네소타는 마이클 피네다를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피네다는 지난 시애틀 전에서 6이닝 4피안타 2피홈런 무사사구 6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올 시즌 2경기에 나와 1승 ERA 1.64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직전 경기에서 테일러 더피가 2실점, 케일럽 씨엘바가 1실점을 내줬더는 점은 불안한 부분이다.

직전 경기에서 7-1 승리를 거둔 보스턴은 개럿 리처즈를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리처즈는 지난 볼티모어 전에서 5이닝 3피안타 2피홈런 3사사구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올 시즌 2경기에 나와 1패 ERA 10.29를 기록하며 최악의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 무너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직전 경기에서 개럿 위틀록과 에두아르드 바자르도가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것이다.

피네다의 올 시즌 피칭은 매우 안정적이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알렉스 버두고를 막아낼 가능성이 충분하다. 반면 리처즈는 올 시즌 최악의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한 호르헤 폴랑코를 막지 못할 전망이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vs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직전 경기에서 8-0 승리를 거둔 화이트삭스는 랜스 린을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린은 지난 캔자스시티 전에서 9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1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완봉승을 거뒀다. 올 시즌 2경기에 나와 1승 ERA 0.00을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카를로스 로돈이 노히트노런을 달성하며 불펜 소모가 없었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직전 경기에서 0-8 패배를 당한 클리블랜드는 아론 시베일을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시베일은 지난 디트로이트 전에서 7.2이닝 3피안타 1피홈런 무사사구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올 시즌 2경기에 나와 2승 ERA 2.45를 기록하며 수준급의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충분하다. 하지만 직전 경기에서 트레버 스테판이 2실점이나 내줬다는 점은 불안하다.

린의 올 시즌 피칭은 완벽하다. 직전 경기에서 무안타에 그친 클리블랜드 타선을 쉽게 막아낼 가능성이 높다. 반면 클리블랜드는 시베일이 안정적이지만 불펜진이 불안하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예르민 메르세데스를 막지 못할 전망이다.

워싱턴 내셔널스 vs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세인트루이스와 3연전에서 위닝 시리즈를 거둔 워싱턴은 패트릭 코빈을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코빈은 지난 다저스 전에서 4.1이닝 6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5탈삼진 6실점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이번 경기에서도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직전 경기에서 샘 클레이, 태너 레이니, 원더 수에로, 오스틴 보스가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것이다.

오클랜드와 2연전에서 모두 패한 애리조나는 메릴 켈리를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켈리는 지난 콜로라도 전에서 6이닝 9피안타 1피홈런 무사사구 1탈삼진 6자책점을 기록하며 무너졌다. 올 시즌 2경기에 나와 2패 ERA 8.10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지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무너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테일러 클라크가 3실점, 케빈 긴켈, 앤서니 스와작, 요안 로페즈가 1실점씩 내줬다는 점도 불안한 부분이다.

워싱턴은 코빈이 불안하지만 불펜진이 안정적이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카슨 켈리를 막아낼 가능성이 충분하다. 반면 애리조나는 켈리와 불펜진 모두 불안하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라이언 짐머맨을 막지 못할 전망이다.

탬파베이 레이스 vs 텍사스 레인저스

직전 경기에서 1-5 패배를 당한 탬파베이는 리치 힐을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힐은 지난 양키스 전에서 6이닝 4피안타 1피홈런 무사사구 7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불안한 피칭을 선보였다. 올 시즌 2경기에 나와 1승 ERA 7.20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졌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크리스 마자가 4실점이나 내줬다는 점도 불안한 부분이다.

직전 경기에서 5-1 승리를 거둔 텍사스는 조단 라일즈를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라일즈는 지난 샌디에이고 전에서 4.1이닝 6피안타 2피홈런 2사사구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불안한 피칭을 선보였다. 올 시즌 2경기에 나와 1승 ERA 4.50을 기록하며 불안한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무너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직전 경기에서 존 킹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것이다.

힐은 올 시즌 완전히 무너지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네이트 로우를 막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텍사스는 라일즈가 불안하지만 불펜진이 안정적이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브랜든 로우를 막아낼 전망이다.

캔자스시티 로열스 vs 토론토 블루제이스

에인절스와 3연전에서 위닝 시리즈를 거둔 캔자스시티는 제이크 유니스를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유니스는 지난 클리블랜드 전에서 5이닝 1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올 시즌 3경기에 나와 승패 없이 ERA 0.00을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제이크 브렌츠, 조쉬 스타몬트, 타일러 주버가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양키스와 3연전에서 위닝 시리즈를 거둔 토론토는 스티븐 마츠를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마츠는 지난 에인절스 전에서 6이닝 5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올 시즌 2경기에 나와 2승 ERA 1.46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충분하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트렌트 손튼, 앤서니 카스트로, 라파엘 돌리스가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유니스는 올 시즌 완벽한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 멀티 홈런을 터트린 보 비셋과 1개의 홈런을 때려낸 알레한드로 커크를 막아낼 가능성이 충분하다. 마츠 역시 올 시즌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이고 있지만 유니스보다 불안하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살바도르 페레즈와 카를로스 산타나를 막지 못할 전망이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vs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애리조나와 2연전에서 모두 승리한 오클랜드는 션 머나야를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머나야는 지난 휴스턴 전에서 6이닝 6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하지만 올 시즌 2경기에 나와 1패 ERA 5.06을 기록하며 무너지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직전 경기에서 조던 윔스, 데올리스 게라, 아담 콜레렉, 유스메이로 페팃, 세르지오 로모, 루 트리비노가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것이다.

휴스턴과 3연전에서 스윕을 거둔 디트로이트는 타릭 스쿠발을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스쿠발은 지난 클리블랜드 전에서 4이닝 5피안타 3피홈런 3사사구 3탈삼진 6실점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올 시즌 2경기에 나와 1패 ERA 7.71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지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무너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다니엘 노리스와 호세 시스네로가 1실점씩 내줬다는 점도 불안한 부분이다.

머나야의 올 시즌 피칭은 불안하지만 오클랜드는 불펜진이 안정적이다. 직전 경기에서 3안타를 때려낸 에이머 칸델라리오를 막아낼 가능성이 충분하다. 반면 디트로이트는 스쿠발과 불펜진 모두 불안하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제드 로우리, 세스 브라운, 스티븐 피스코티를 막지 못할 전망이다.

LA 다저스 vs 콜로라도 로키스

직전 경기에서 4-2 승리를 거둔 다저스는 훌리오 유리아스를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유리아스는 지난 워싱턴 전에서 5.2이닝 9피안타 1피홈런 무사사구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올 시즌 2경기에 나와 2패 ERA 2.84를 기록하며 수준급의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빅토르 곤잘레스, 블레이크 트레이넨, 스캇 알렉산더, 코리 크네블, 켄리 잰슨이 모두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직전 경기에서 2-4 패배를 당한 콜로라도는 오스틴 곰버를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곰버는 지난 샌프란시스코 전에서 6.1이닝 1피안타 4사사구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올 시즌 2경기에 나와 2패 ERA 2.89를 기록하며 수준급의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충분하다. 하지만 직전 경기에서 대니얼 바드가 1실점을 내줬다는 점은 불안하다.

유리아스의 올 시즌 피칭은 안정적이다. 직전 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한 라이멜 타피아와 C.J. 크론을 막아낼 가능성이 충분하다. 반면 콜로라도는 곰버가 안정적이지만 불펜진이 불안하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저스틴 터너와 잭 맥킨스트리를 막지 못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