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vs KCC
KT는 직전 경기 허훈-양홍석이 부진하며 완패를 당했다. 외국인선수들에게 개인 득점력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 브라운, 허훈까지 몸상태가 정상이 아니었다. 허훈-양홍석이 막힌다면 원활한 경기력이 나올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한 경기. 다른 국내선수들의 득점과 적극적인 움직임이 필요하다
KCC는 잠깐 침체되었던 데이비스와 라건아가 살아나면서 선두다운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아쉬운 점은 시즌 초반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던 정창영-김지완-송창용의 움직임이 조금 무뎌졌다는 점이나 유현준-이정현이 버텨주고 있는 가드라인은 아직까지 탄탄하며, 송교창이 30분넘게 출전하고 있는 포워드라인 역시 우위에 있다.
KT입장에서는 이기기가 쉽지 않다. 허훈-브라운의 몸상태가 정상이 아닌 상태가 가장 큰 걱정거리며 양홍석을 제외한 다른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하기도 쉽지 않다. 양홍석마저도 전창진 감독은 박지훈-송창용-송교창과의 매치업을 통해 최대한 괴롭힐 것으로 예상된다. 데이비스(라건아)는 브라운-알렉산더에 비해 좋은 높이와 개인기량을 바탕으로 손쉽게 골밑을 장악할 것이다.

■토프모■ 3월8일 KBL 한국프로농구 KT vs KC… 의 댓글 (5개)
삭제된 사용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