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B vs LG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완패한 DB. 메이튼만 골밑에서 분전했지만 다른 선수들의 활동량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내용부터 결과까지 완패한 이상범 감독은 수비전술부터 다시 점검할 것이다. 1~3번의 앞선에서 많은 외곽슛을 허용하고 많은 턴오버가 발생된게 가장 큰 문제점.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이관희의 트레이드 이후 경기력이 달라진 LG는 최근 경기에서 벤치멤버들의 활약이 더해지며 선수단 전체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다. 한상혁-정해원-이광진 등 오랫동안 벤치에 있었던 선수들이 끝까지 노력한다면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팀 분위기가 형성되어 동기부여에 큰 도움이 된다.
최근 LG의 분위기가 매우 좋고 DB는 기복있는 경기력으로 인해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양팀 모두 하위권에 속해 있지만 이번 경기 고득점의 화력전이 예상된다. 다만 확실한 반등이 필요한 DB가 집중력을 발휘하여 LG의 앞선을 압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호영까지 조금씩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기 때문에 윤호영-김종규의 3~4번 라인업에서 확실히 상대보다 우위를 가져올 것

■토프모■ 3월10일 KBL 한국프로농구 DB vs L… 의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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