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랜도 시티 vs 시카고 파이어
올랜도 시티 (동부 5위 / 승무무패무)
직전 라운드 내슈빌 전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리그 3경기 연속 무승부로 그쳤다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상당히 까다로운 내슈빌 원정 경기서 승점을 얻었다는 점이 긍정적인 요소로 꼽힌다. 이번 라운드 가용 자원 100%를 활용해 반전에 나서겠다는 의지다.
직전 라운드 종료 후, 파레자 감독은 역습 활용이 잘 묻어 나왔다고 전했다. 실제로 전바전 어려운 경기를 풀어갔으나 후반 초·중반 측면 조합과 2선 라인이 풀어가는 역습으로 비등한 경기를 만들었다. 반 더 워터(RW, 최근 5경기 1골 1도움)가 오른쪽 라인을 적극적으로 파고들고 있고, 2선 공격수 페레이라(CAM, 최근 5경기 1도움) 또한 위치를 가리지 않고 빠른 전개로 속도감을 더한다. 이들의 시너지가 그라운드에 묻어 나온다는 전제 하, 1~2득점 생산은 허황된 목표로 비치지 않는다.
그러나 수비 불안이 대두된다. 지난 3경기 연속 무승부 기간에 1골씩은 꼬박꼬박 내줬다. 센터백 조합이 시즌 초에 비해 흔들리는 경우가 잦다. 또한 최근 일정서 투 볼란치의 압박 저하까지 두드러진다. 1실점 정도는 여유롭게 열어두는 편이 낫다.
- 결장자 : 파투(FW / A급)
시카고 파이어 (동부 11위 / 무무승승패)
직전 라운드 인터 마이애미 전서 2-3으로 석패했다. 그런데 과정이 좋지 못했다. 2-1로 앞서가며 낙승을 따내나 했지만 후반전 연속 실점으로 무너졌다. 앞선 리그 4경기 연속 무패까지 깨지며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전력 열세까지 감안하면 선전 확률은 낮은 편이다.
원정 승률은 극악이다. 지난 리그 7경기서 1무 6패를 거뒀다.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수비 전술 변화를 크게 가져가지만 효과는 미지근하다. 실제로 홈 경기당 평균 1.2실점을 내준 반면, 원정에선 그 수치가 2.4점까지 오른다. 상대 속도감 있는 공격에 저항이 가능할지 의문이다.
불행 중 다행은 공격력이 올라왔다는 점이다. 앞선 리그 3경기서 도합 5득점을 올렸다. ‘주포’ 베리치(FW)가 잠잠하지만 대체 자원 오포르(FW, 최근 5경기 1도움)나 이바노프(LW, 최근 5경기 1도움)이 공격 포인트를 생산하며 자신감을 찾았다. 또한 2선 라인들도 경기를 치밀하게 조율하며 영향력을 발휘한다. 무득점에 그칠 경기는 아니다.
- 결장자 : 크론홀름(GK / B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1승 1무 3패 8득점 14실점 (시카고 우세)
2. 올랜도 시티 이번 시즌 홈 성적 : 9전 5승 3무 1패 (무실점 비율 : 44%, 무득점 비율 : 11%)
3. 시카고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7전 0승 1무 6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43%)
[predictz] 2-0 (올랜도 시티 승)
[forebet] 2-1 (올랜도 시티 승)
[bettingclosed] 3-1 (올랜도 시티 승)
홈 이점과 전력 우세를 갖춘 올랜도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최근 주춤하긴 하지만 시즌 전반적인 흐름 싸움에선 우위를 보이고 있고, 공·수 밸런스 또한 상대보단 잘 잡혀있다. 시카고가 난전을 꾀하지만 원정 불리가 크게 작용하며 고전할 일정이다.
필라델피아 유니온 vs CF 몽레알
필라델피아 유니온 (동부 4위 / 무승패패승)
지난 라운드 뉴욕 시티 전서 1-0 승리를 거뒀다. 지난 북중미 챔피언스리그 패배를 빠르게 극복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높은 수준의 전력을 갖고 상대를 몰아붙일 전망이다. 승점 3점 획득에 가깝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주전 공격수 프르지빌코(FW)가 앞선 5경기서 침묵을 지켰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의 연계 능력과 전개를 보여준다. 2선 라인 또한 과감한 공격 가담으로 앞선에 힘을 보탠다. 로테이션 자원들도 제 몫을 다하고 있기에 경기가 풀리지 않았을 때 변화를 주기 쉽다. 멀티 득점 이상을 기대해볼만하다.
홈에선 수비까지 탄탄해진다. 실제로 올 시즌 원정 경기당 1.2실점을 내준 반면, 홈에선 그 수치가 0.7점까지 감소한다. 이를 기반으로 홈 승률 60%를 자랑한다. 포백 위에 세 명의 미드필더가 1차 저지선을 잘 세워주며 상대 공세를 유연하게 넘긴다. 직전 라운드서 포웰(RB)이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갔으나 현지 소식에 따르면 다음 라운드 출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본다. 많아야 1실점 허용에 그칠 전망이다.
- 결장자 : 데 브리스(RM / A급)
CF 몽레알 (동부 7위 / 패무패승무)
직전 라운드 신시내티 전서 0-0 무승부를 따내며 2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다만 상대가 부진이 깊었거나 전력 자체가 떨어졌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보다 스쿼드 뎁스가 좋은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선전하긴 어렵다.
수비 부담이 크다. 지난 2차례 맞대결서 1-2, 1-4 완패를 당했다. 개인 기량이 뛰어난 상대 공격수를 막는데 애로가 많았다. 수비진 경쟁력이 떨어져 불필요한 파울로 공격을 끊고, 위기를 반복하는 그림이 나타났다. 설상가상으로 직전 라운드서도 주전 센터백 카마초(CB)가 무리한 반칙을 범하며 퇴장당했다. 뒷문 불안이 한층 심각해질 위기다. 대량 실점 허용까지 염두에 둬야 한다.
공격 기복 또한 심하다. 홈 경기당 평균 1.9득점을 생산한 반면, 원정에선 그 수치가 0.8점까지 떨어진다. 최전방 공격수 비욘 존슨(FW)과 수누시(FW, 최근 5경기 1골) 등이 분전하지만 퍼포먼스 널뛰기가 심하고, 2선 라인과 측면 조합 마찬가지로 안방만 벗어나면 잠잠하다. 상대 수비 실수를 노린 1득점 생산이 최대치로 간주된다.
- 결장자 : 카마초(CB / A급), 타블라(LW / A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3승 0무 2패 10득점 10실점 (필라델피아 우세)
2. 필라델피아 이번 시즌 홈 성적 : 10전 6승 2무 2패 (무실점 비율 : 50%, 무득점 비율 : 10%)
3. 몽레알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11전 2승 3무 6패 (무실점 비율 : 27%, 무득점 비율 : 36%)
[predictz] 2-1 (필라델피아 승)
[forebet] 2-0 (필라델피아 승)
[bettingclosed] 1-0 (필라델피아 승)
홈 이점과 전력 우세를 갖춘 필라델피아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안방에서 유독 끈끈한 수비를 이어가며 경기 안정성을 높이고, 꾸준한 득점 생산으로 성과를 내는데 어려움이 없다. 몽레알이 난전을 꾀하지만 지난 2번의 맞대결서 완패한 기억이 크게 남는다. 원정 불리까지 겹쳐진 탓에 저항이 불가하다.
휴스턴 디나모 vs FC 댈러스
휴스턴 디나모 (서부 12위 / 무패패패패)
직전 라운드 솔트레이크 전서 1-2로 패했다. 리그 13경기 무승 행진을 잇고 있다. 팀 에너지 레벨이 상당히 떨어진 상태다. 승점 1점 확보가 최대치로 보인다.
17~20라운드 4연패다. 이 기간 도합 10실점을 내준 수비 불안이 제어되지 않는다. 그나마 풀백 조합인 발렌틴(RB)과 룬드비스트(LB)가 분전하지만 센터백 조합이 전혀 라인 중심축을 잡아주지 못하니 전반부터 팀 조직력이 붕괴된다. 1, 2선 라인의 압박 저하까지 고려하면 무실점으로 끝날 경기가 아니다.
그렇다고 공격이 강한 편도 아니다. 다양한 전술을 가미해보 지만 결국 ‘주포’ 우루티(FW) 의존도만 높일 뿐이다. 설상가상으로 우루티마저 지난 6경기서 침묵을 지켰다. 무득점에 그칠 공산이 높다.
- 결장자 : 바틀로우(CB / A급)
FC 댈러스 (서부 10위 / 승무승패패)
직전 라운드 시애틀 전서 0-1로 패했다. 앞선 경기를 포함, 2연패 부진에 빠졌다. 물론 상대가 시애틀과 캔자스 시티라는 점을 감안해야겠으나 경기력 자체에 하락세가 분명하다. 아무리 전력이 떨어지는 휴스턴을 상대한다 하더라도 낙승을 기대하긴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전할 확률은 높다. 우선 수비 성과가 잘 나온다. 주전 센터백 브레산(CB)과 부르게스(CB)가 중심축을 잘 잡아주며 흔들림을 방지하고, 윗선의 아코스타(CM)가 다시 퍼포먼스를 회복하며 중원 장악력을 높인다. 대체 자원인 헤지스(CB)와 마르티네즈(LB) 역시 건재해 변화의 폭을 주기 쉽다. 클린 시트 달성을 노려볼만하다.
공격은 작정하고 ‘한 방’을 노린다. 수비 성공 후, 공을 빠르게 전방으로 붙여 실리적으로 빌드업한다. 준족인 페피(FW)와 바르가스(LW)가 빠르게 수비 배후 공간을 파고들어 찬스를 잡는다. 1선 라인 대체적으로 결정력을 갖고 있어 상대를 괴롭힐 힘은 충분하다. 1득점 생산까진 허황된 목표로 비치지 않는다.
- 결장자 : 레드직(LW / B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1승 2무 2패 4득점 6실점 (댈러스 우세)
2. 휴스턴 이번 시즌 홈 성적 : 8전 3승 4무 1패 (무실점 비율 : 25%, 무득점 비율 : 13%)
3. 댈러스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9전 1승 1무 7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56%)
[predictz] 0-0 (무승부)
[forebet] 1-1 (무승부)
[bettingclosed] 1-0 (휴스턴 승)
홈 이점을 앞세운 휴스턴이 상대를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그러나 최근 부진이 상당히 깊은데다, 저조한 득점력이 이어지고 있어 승기를 잡기 힘들다. 댈러스 마찬가지로 2연패로 행보에 아쉬움을 남기지만 무른 상대 수비를 공략해 ‘한 방’을 적중할 공산이 높다.
오스틴 FC vs 포틀랜드 팀버스
오스틴 FC (서부 13위 / 패승패패패)
지난 라운드 밴쿠버 전서 1-2로 석패했다. 3연패 부진이 깊지만 직전 라운드서 득점을 뽑아내는 등, 경기력 개선을 차츰 일구고 있다. 상대 전력을 감안했을 때, 고전이 예상되지만 일방적으로 무너질 경기는 아니다.
홈에서 끈적한 경기 운영에 나선다. 4-2-3-1 포메이션 아래서 힐(CDM)과 링(CDM) 투 볼란치가 포백 라인과 2선 라인에 적극적인 커버 플레이를 보여주며 영향력을 높인다. 이로 인해 팀 전반적인 안정감이 높아지고, 후방 하중을 더는 선순환이 일어난다. 이들의 활약이 재구현된다면 1골 내로 실점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맞대결 전적 역시 그들의 손을 들어준다. 지난 12라운드 맞대결서 4-1 대승을 따낸 바 있다. 최전방 공격수 도밍게즈(FW, 최근 5경기 1골)가 상대 수비 라인을 끌고 다녔고, 그 공간을 갤러거(RW)와 파군데즈(LW, 최근 5경기 1도움)가 집요하게 노린 것이 주효했다. 당시 경기와 비교했을 때, 전술과 전력 구성에 큰 차이가 없다. 멀티 득점 생산을 기대해볼만하다.
- 결장자 : 스웨트(LB / A급), 세구라(CAM / A급), 호센(FW / A급), 숀펠트(FW / B급)
포틀랜드 팀버스 (서부 7위 / 패무승패무)
직전 라운드 캔자스 시티 전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앞선 시애틀 전 2-6 대패를 만회하긴 했으나 점유율 31대69, 슈팅 수 8대13으로 완전히 밀린 경기를 지속했다. 상대 골 결정력만 높았으면 다시 대패를 당했을 일정이다. 이번 라운드 선전 가능성이 그리 높은 편이 아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주력 자원인 조메(LB)는 사실상 시즌 아웃으로 보고 있다고 전해진다. 물론 경과를 지켜봐야겠으나 출전이 어렵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대체 자원인 브라보(LB)가 분전하지만 경기력 신뢰도는 낮다. 측면 수비에 잡음을 내며 실점 위기를 반복할 그림이 그려진다.
공격 또한 일정치 않다. ‘주포’ 모라(FW, 최근 5경기 3골 1도움)가 가공할만한 공격 포인트 생산을 일궈내고 있으나 동료 선수들의 활약에 기복이 존재한다. 앞서 언급했듯, 홈에서 조직적인 수비를 가져가는 오스틴 집중 수비에 고전할 공산이 높다. 대량 득점 생산은 기대하지 않는 편이 낫다.
- 결장자 : 아티넬라(GK / A급), 조메(LB / A급), 폴로(RW / A급), 니에즈고다(FW / A급)
1. 최근 1경기 맞대결 : 1전 1승 0무 0패 4득점 1실점 (오스틴 우세)
2. 오스틴 이번 시즌 홈 성적 : 8전 2승 2무 4패 (무실점 비율 : 25%, 무득점 비율 : 63%)
3. 포틀랜드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9전 1승 2무 6패 (무실점 비율 : 11%, 무득점 비율 : 22%)
[predictz] 0-0 (무승부)
[forebet] 3-1 (오스틴 승)
[bettingclosed] 2-1 (오스틴 승)
홈 이점을 앞세운 오스틴이 상대를 적극적으로 몰아붙인다. 전력 열세는 분명하지만 안방 이점을 확실히 누릴 수 있고, 직전 맞대결서 상대를 완파한 좋은 기억이 있다. 포틀랜드가 저항에 나서지만 최근 무너진 수비를 제어하는데 애로가 많다. 득점 저항 이상의 결과를 내기 힘들다.
콜로라도 라피즈 vs 솔트레이크
콜로라도 라피즈 (서부 4위 / 패승무승승)
직전 라운드 LA 갤럭시 전서 2-1 승리를 따냈다. 최근 리그 4경기 3승 1무로 명확한 오름세를 보인다. 시즌 초·중반 기복을 뒤로하고 꾸준한 성과를 내는데 집중한다. 선전 가능성은 높다.
상승세 주요인은 공격 개선이다. 주전 공격수 루비오(FW, 최근 5경기 1도움)가 주춤하지만, 대체 자원인 신야스키(FW, 최근 5경기 2골)와 루이스(FW, 최근 5경기 1골) 등이 분전하며 꾸준한 득점을 이어간다. 누가 나와도 밥값을 하는 수준이라 다양한 선택지를 갖출 수 있다. 여기에 2선 라인과 측면 조합의 과감한 공격 기여 또한 눈에 띈다. 1~2득점 생산은 평이한 과제다.
그러나 수비 불안은 다소 조심해야 한다. 앞선 2경기서 1실점씩 허용했다. 아부바카르(CB)와 윌슨(CB)을 중심축으로 두고 로센베리(CB)를 다소 자유롭게 활용하는데, 로센베리가 빠른 수비 가담에 성공하지 못하면 그대로 수적 열세를 맞는다. 윗선의 미드필더들도 개인기가 뛰어난 상대 공격수를 조직적으로 묶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클린 시트 달성 확률을 높게 점칠 수 없는 이유다.
- 결장자 : 남일(CAM / B급)
솔트레이크 (서부 5위 / 무패패승승)
지난 라운드 휴스턴 전서 2-1 승리를 거뒀다. 앞선 오스틴 전 승리를 포함해 2연승을 달렸다. 하지만 두 팀 모두 전력이 떨어지는 팀이고, 경기 내용 자체는 썩 좋은 편이 아니었다. 보다 스쿼드가 좋고 상승세를 잇고 있는 콜로라도에 맞서기엔 부담이 크다.
원정 불리까지 감안해야 한다. 올 시즌 홈에서 5승을 챙긴 반면, 원정에선 2승에 그쳤다. 매번 수비가 무너지며 어려운 경기를 풀어갔다. 현재 수비진 부상자는 없으나 주전 선수와 벤치 멤버의 경기력 차가 커 변화를 크게 주기 어려운 실정이다. 1~2실점 허용은 여유롭게 열어두는 편이 낫다.
변수는 맞대결 전적이다. 지난 5번의 맞대결서 4승 1패로 절대 우위를 보인다. 6실점을 내주는 동안 무려 11골을 올렸다. 압박이 무르고 배후 공간 커버가 기민하지 않은 콜로라도 약점을 집요하게 괴롭힌 결과다. 최전방 투톱인 루스낙(FW, 최근 5경기 1골)과 우드(FW, 최근 5경기 1골 1도움)가 합을 맞추며 시너지를 높인다. 이들의 영향력이 그라운드에 묻어 나온다는 가정 하, 1득점 생산까진 가능하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1승 0무 4패 6득점 11실점 (솔트레이크 우세)
2. 콜로라도 이번 시즌 홈 성적 : 9전 5승 3무 1패 (무실점 비율 : 44%, 무득점 비율 : 11%)
3. 솔트레이크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8전 2승 2무 4패 (무실점 비율 : 25%, 무득점 비율 : 25%)
[predictz] 1-1 (무승부)
[forebet] 2-0 (콜로라도 승)
[bettingclosed] 2-0 (콜로라도 승)
근소 전력 우위와 홈 이점을 갖춘 콜로라도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최근 일정서 승수를 쌓는 빈도를 높이고 있으며, 공·수 안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이 반갑다. 솔트레이크가 맞대결 전적 우세를 활용해 난전을 꾀하지만 스쿼드 열세와 원정 불안 등 다양한 불리가 발목을 잡을 예정이다.
밴쿠버 화이트캡스 vs 로스앤젤레스 FC
밴쿠버 화이트캡스 (서부 11위 / 무무무무승)
직전 라운드 오스틴 전서 2-1 승리를 거두고 5경기 연속 무승부 행진을 깼다.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선전 가능성을 높게 점칠 수 있다.
홈 경기라는 점 역시 반갑다. 올 시즌 원정 경기당 평균 1.7실점을 허용한 반면, 홈에선 그 수치가 1.3점으로 소폭 감소한다. 끈적한 경기 운영을 위해 수비진 구성에 많은 숫자를 두고 수비수들이 상대 공격수와 일대일 매치업을 가져가며 좋은 대처를 보여준다. 비슷한 경기력이 구현된다면 대량 실점 위기는 피했다 봐도 무방하다.
다만 최근 일정서 공격 기복이 두드러진다. 저득점과 멀티 득점 생산을 반복하는 그림이 그려진다. 화이트(FW, 최근 5경기 1골)가 직전 경기서 골 맛을 봤지만 침묵이 길었고, 로테이션 자원들의 파괴력은 상당히 낮다. 여기에 다조메(LW, 최근 5경기 3골)에 비해 카이세도(RW, 최근 5경기 1골 1도움) 활약이 저조해 좌·우 불균형이 일어난다. 많아야 1득점 생산에 그칠 전망이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로스앤젤레스 FC (서부 8위 / 무무패패패)
최근 부진의 골이 깊다. 지난 애틀랜타 전서 0-1로 패하며 3연패를 기록, 리그 6경기 무승이다. 현재 흐름상 무승 행진이 일찍이 끊길 것으로 비치지 않는다.
수비 제어에 애를 먹는다. 상당히 공격적인 스탠스를 취하니 수비 시 수적 열세를 맞는 빈도가 늘어난다. 설상가상으로 주력 자원인 김문환(RWB)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출전을 속단하지 못한다. 그가 시즌 초반 부상으로 스쿼드를 이탈했을 때, 블랙몬(RB)이나 파르판(RWB) 등이 대체 자원으로 출전했는데, 신뢰도가 그리 높지 않았다. 배후 공간을 훨씬 넓게 열어주며 위기를 반복할 전망이다. 클린 시트 달성은 허황된 목표에 가깝다.
심지어 잘 풀어가던 공격도 정체 구간에 접어들었다. 이제 상대는 벨라(RW, 최근 5경기 2골)와 로시(LW) 측면 조합에 힘을 주고 경기를 풀어갈 것을 알고 있다. 확실한 맨마킹을 붙여 그들의 활동 범위를 제한하는데 공을 들인다. 이들의 속도를 활용할 수 없고, 이로 인해 전반적인 파괴력이 약해지는 악순환이 나온다. 1득점 생산이 최대치로 비친다.
- 결장자 : 김문환(RWB/ A급), 오포쿠(FW / A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2승 1무 2패 6득점 16실점 (동률)
2. 밴쿠버 이번 시즌 홈 성적 : 8전 3승 2무 3패 (무실점 비율 : 38%, 무득점 비율 : 38%)
3. 로스앤젤레스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9전 2승 1무 6패 (무실점 비율 : 22%, 무득점 비율 : 22%)
[predictz] 0-1 (로스앤젤레스 승)
[forebet] 2-1 (밴쿠버 승)
[bettingclosed] 1-1 (무승부)
기본적으로 추천하지 않는 경기다. 기본 전력 자체는 로스앤젤레스가 우위를 갖고 있으나 최근 일정서 부진이 심각하다. 잘 터지던 공격이 주춤하고, 수비 불안은 여전하다. 그렇다고 밴쿠버 우세를 점치기엔 최근 길었던 무승부 행진을 간과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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